3월, 2005의 게시물 표시

모처럼 밤 늦게까지 깨어 있다.

저녁에 기도원 집회에 참석해서 기도를 조금했다.

집사람이 하는 말이 오늘은 왜 이렇게 기도가 짧으냐고…

많이 무뎌진 모양이다.

깊이 들어가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거든…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별 일 없이 세희 핑계 대고 이 시간까지 깨어 있다.


오늘 오전에 갑작스런 파견근무 지시…

내일, 아니 오늘 아침 부터는 서초로 출근을 해야 한다.

빨리 끝내고 회사 복귀 해야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다.
퇴근하는 길에 얼어 죽는 줄 알았다.. ㅠㅠ

금요일 저녁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내일은 아직 몸이 안좋은 아내가 쉬는 날이다.

주일날 걱정을 하게 된다.
더 추워진다는데…

가장의 마음이 이런걸까? ㅋㅋ

아름다운 색 이름들이다.

이미지
아름다운 색 이름들…

샨(cyans)님의 블로그에서 퍼왔다.

000000 black 검정
2f4f4f darkslategray 어두운푸른빛회색
708090 slategray 푸른빛회색
778899 lightslategray 밝은푸른빛회색
696969 dimgray 칙칙한회색
808080 gray 회색
a9a9a9 darkgray 어두운회색
c0c0c0 silver 은색
d3d3d3 lightgrey 밝은회색
dcdcdc gainsboro
ffffff white 백색
fff5ee seashell 바다조가비
fffafa snow 설백
f8f8ff ghostwhite 허깨비백색
fffaf0 floralwhite 꽃의백색
f5f5f5 whitesmoke 백색연기
f0f8ff aliceblue 엷은잿빛바탕에푸른빛
f0ffff azure 하늘색
fdf5e6 oldlace 낡은끈
f5fffa mintcream 박하크림
ffefd5 papayawhip 열대아메리카산과수매질
ffdab9 peachpuff 복숭아빛불기
faf0e6 linen 리넨
eee8aa palegoldenrod 옅은국화과의다년초
ffe4e1 mistyrose 짙은장미빛
ffe4b5 moccasin 사슴가죽의구두
ffdead navajowhite 나바호족백색
d2b48c tan 볕에탄빛깔
f5deb3 wheat 밀
fafad2 lightgoldenrodyellow 밝은국화과다년초노랑
ffffe0 lightyellow 밝은노랑
fff8dc cornsilk 옥수수명주실
faebd7 antiquewhite 옛날의백색
f5f5dc beige 엷은갈색
fffacd lemonchiffon 레몬빛가볍고얇은직물
fffff0 ivory 상앗빛
f0e68c khaki 누른빛에엷은다색이섞인빛깔
e6e6fa lavender 연한자주색
fff0f5 lavenderblush 연한자주빛붉기
ffe4c4 bisque 분홍빛이도는검은빛을띤누른빛
ffebcd blanchedalmond 희어진엷은황갈색
deb887 burlywood 튼튼한목재
cd853f peru 남미서부의공화국
00ced1 darkturquoise …

류비세프 이야기

철저한 시간 관리와 왕성한 지적 호기심으로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가능성의 최대치를 사용하고자 했던 그는 생전에 70권의 학술 서적과 12,500여장(단행본 100권 분량)에 달하는 연구논문, 그리고 방대한 분량의 학술 자료를 남겼습니다.

그는 매일 8시간 이상을 자고 운동과 산책을 한가로이 즐겼으며 한 해 평균 60여 차례의 공연과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보통 남자들이 그렇듯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직장에 다녔고, 동료와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편지를 즐겨 쓰던 사람이었습니다. 잠을 충분히 잤고 밤에 무리하게 일한 것도 아니었으며 스포츠도 즐겼습니다. 물론 자연과 벗하는 시간도 작가보다 훨씬 더 많았습니다. 작가에 비해 더 많은 책을 읽고 극장에 더 많이 갔으며 더 많은 음악을 들었고 더 많이 쓰고 연구했습니다.

원문 일부 발췌 - http://korea.internet.com/channel/content.asp?cid=435&nid=33378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에 대한 교본 같은 삶

가장 부러운 건 하루 8시간 이상 잠을 잤다는 것.. ㅡㅡ;
아~ 피곤하다.

3월 ... 시작...

왠지 3월의 시작부터 늘어진다. 춘곤증인가?

3월에는 조금 부지런해지자.

!!!!

인터넷 종량제에 관한 글

인터넷 종량제에 관해서 속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글이다.

시행이 될 수도 안 될수도 있지만… 아무 힘도 쓰지 못하고 주저 앉을 수는 없으니까…

국가는 세수증가의 방향으로 정책을 세우고 기업은 이익증가의 방향으로 진행하고 국민은 이 둘의 합작된 정책에 휘둘린다.

그러나 국민은 이 둘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다.

http://www.dal.co.kr/mt/mt-tb.cgi/754

폴 엘뤼아르 - 봄

해변에는 몇 개의 물 웅덩이가 있고
숲속에는 새들을 좋아하는 나무들이 있다.
산 위에 눈은 녹아
사과나무 가지들은 무성한 꽃으로 반짝여
하얀 햇살이 뒷걸음치고 있다.

가혹한 세상에서 겨울밤을 보냈기에
순수한 그대 곁에서 이 봄을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우리에게는 밤이 없다.

소멸되는 그 어느 것도 그대에게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그대는 추위에 떨고 싶어하지 않는다.

우리의 봄은 올바른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