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기

2006년 5월 31일 수요일

센드메일한테 뭐라 하지 마쇼.. ㅋㅋ

http://www.sendmail.org/tips/DontBlameSendmail.html 음.. 파일 이름이 그렇다.

오늘 cannot open ’/etc/mail/local-host-names’: World writable directory 이 메시지 때문에 검색하다가 결국 찾은 페이지… 링크 남겨둔다.

옵션 부분에 아래 라인을 추가한다.  
O DontBlameSendmail=ClassFileInUnsafeDirPath
“안전하지 않은 디렉토리에 클래스 파일이 있더라도 그냥 진행하자"라는 의미이다.

추가 했다가 local-host-names 부분을 주석처리 해버렸다.
#Fw/etc/mail/local-host-names

센드메일 설정은 너무 복잡하다. ㅡㅡ;

구글의 weekly walk 프로그램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6/04/google-weekly-walk.html

구글에 소개된 weekly walk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페이지이다. 1주일에 한 번쯤은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 부럽다. 게다가 목요일이라니… 가장 지쳐 있을 시간이 아닌가.. 우리 회사의 경우에도 일하는 토요일 오후에는 조직활성화 시간을 가지는데 2주에 한 번꼴이 된다 이마저도 최근엔 “여유가 있으면 조직활성화 시간을 가지곤 한다"로 바뀌어 버렸다. 작은 회사이다 보니 몇 명이 업무가 밀려서 함께 참석을 못하게 되면 모두 다 같이 밀린 일을 하게 된다. 업무가 밀려 있는 상태에서의 지원은 국내 어느 조직이더라도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마치 월요일 같은 기분이 드는 목요일이다.

말을 들어주기

가끔씩 회의를 하다보면 어떠한 의견이든지 관계 없이 변명 혹은 반박에 급급한 사람들이 있다. 아무라도 의견을 좀 내놓기만 하면 “이러저러해서 그건 안된다” 라고 말을 자르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모든 의견에 대하여 심사 숙고할 시간도 없이 반박 및 변명이 이루어져서 회의를 마칠 때 쯤이면 모두 다 지치기만 할 뿐 아무런 결과도, 더 이상 고민할 여지도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회의 때마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누구도 건설적인 의견을 더 이상 말하지 않게 된다. 몇 해전 까지만 해도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게 되면 따지고 들기도 했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일은 하지 않게 되었다. 어쩌면 열정이 식어 버린 것이지도 모르겠다.

말을 들어주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특히 상대방이 어리거나, 어리숙하다거나 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을 때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반박이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회의는 싸움이 아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필수이다. 내 눈에 아무리 어리숙하게 보일지라도 말이다.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을 때,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을 때 회의는 빛이 나기 시작한다.

아무런 의견도 말하지 않는다고 멤버들을 닥달한 적이 있었다면 조급해 한 적이 있었다면 현재의 회의 환경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의견을 내 놓았을 때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혹시 실현 가능하도록 지원 할 수 있는 방법 보다는 의견의 꼬투리를 잡아서 자신의 명철함을 드러내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회의의 진행자는 제 3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정리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의견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리고 멤버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2006년 5월 17일 수요일

엇, 그리고 보니 우리 결혼한지 888일이다.. ㅋㅋ

날짜 카운터를 달아 놓으면 이런 사소한 날짜도 기념일로 만들게 된다. 같이 외식이라도 할 까 싶은 생각이 든다만 집사람도 요즘 바쁜 시기이고, 나도 시간이 날지 모르겠다.. 쩝.. 우울해지네..

오늘 5.18이다.

광주 민주화 항쟁의 그 5.18이다.

내 어린 시절의 기억중 잊어버릴 수 없는 아직까지 잊지 않고 있는 한가지는 1980년 국민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이 “전두환 대통령 각하라고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라고 배운 것이다. 내가 살았던 곳은 하루에 버스가 몇 대 밖에 다니지 않는 전북 진안의 깡촌 마을이었다.

그냥 그랬다..

2006년 5월 10일 수요일

너무 싫다.. 요로결석

오늘도 죽을만치 아프고, 생돈 날리고… 진경제라는 걸 얼마나 맞았는지 모르겠다. 하체가 뻐근하고 힘이 없다.

2006년 5월 8일 월요일

1.0.5b3 적용...

태터 개발버전을 설치했다. 이유는… 스팸 코멘트가 너무 짜증나게 해서리… 기존 버전을 놔두고 다른 디렉토리에 설치를 해서 스킨은 기본스킨으로 돌아가 버렸다. 스킨을 바꾸기가 귀찮은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다. 귀차니즘이 거의 극에 달한 것 같다. 디렉토리만 카피하면 되는 일을 말야…

세희 사진 올리는 것도 일일이 번거로워서 picasa기능을 이용해 볼까 했더니만… 미안하다는 메시지만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