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06의 게시물 표시

C#으로 게시판 만들기 시작

드디어 C#으로 게시판 만들기를 시작했다. 처음 해보는 C#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따라하기 식으로 하고 있는데 비주얼스투디오 2005는 생각보다 꽤나 편리하다. SQL 2005도 몰라보게 편리해졌다. 화면이 예쁘기도 하고…. 회사에서 VC++ 6 소스를 분석중인데… 너무 어렵다.. 시간이 흐르면 그땐 그랬지라고 할 수 있겠지… 몸살기가 심하다.. 조금씩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은주누나와의 통화

오늘 낮에 규식이랑 메신저를 하다가 문득 은주누나 생각이 나서 거의 7-8년만에 연락을 했다.
오랜만의 통화는 가슴 설레기도 하고,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벌써 세 아이의 엄마가 된 누나는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고, 내 이야기를 할 때는 쑥쓰럽기도 하고…
먼데서 오는 좋은 소식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같으니라…
좋은 소식을 서로 전한 것 같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연락을 했을 때 괜히 연락했다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가끔은 기억속에 떠오르는 사람을 검색창에 입력할 때도 있고, 싸이에서 한참 동안을 친구찾기 할 때도 있다.
추억은 사람을 가끔 멍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