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06의 게시물 표시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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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선물받은 DVD 타이틀입니다. Hillsong Worship중 하나인데 얼마전까지 스피커가 고장나서 듣지 못하다가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미디 오디오 시스템을 컴퓨터하고 붙여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소리가 더 나은 것 같네요.. ^^

별로 좋은 선물 같은 것 드리지도 못했는데 식사대접 한 번 하고 이런 좋은 선물을 받아서 너무 고맙네요.

새해 Wishes!!

어느덧 2006년도 어찌 지나왔는지 벌써 내일 모레가 신년이 되는군요. 정말 올해는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모르게 정신 없이 지나왔습니다. 중간에 의욕상실의 시기도 있었고, 그래도 힘내보자는 다짐도 있었고, 주님께서 돕는 사람들을 붙여주셔서 힘겹지만 한 걸음 더 내딛을 수도 있었습니다.

2007년에는 조금 더 힘을 낼 일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회사생활, 신앙생활도 힘을 많이 냈으면 좋겠고 가정의 화목과 가족의 건강은 무엇보다 첫 번째 소원이 되겠네요.

많이 일을 해도 표나지 않는 일이 있는가 하면 이름만 비추고도 큰 표시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켜 나가는 것이 그래서 힘든 것입니다. “묵묵히"는 의욕을 북돋울 아무 조건이 없거든요.

2006년 초에 이런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올 해 힘든 일이 있을 것 같은데 뒤로 물러설 수도 있겠지만 주님께서 ‘조금 더 힘을 내야 하지 않겠나!’ 하는 마음을 주셨다."구요. 정말 그랬네요. 회사에 큰 일이 있었지만 전 제 자리를 지켰네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07년에는 더욱 발전할 계기를 주님께서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구할 때에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은혜를 누리는 사람만의 비밀이지요.

흔들리며 피는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어느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저 아시는 분은"...

“저 아시는 분은 이렇게 이야기 하시던데요”
“저 아시는 분은 광주에서 사업을 하시는데요..”
이 말은 맞는 말일까? 대화할 때 이렇게 이야기 하게 되면 난 갑자기 집중이 흐트러지고 만다.
이 말은 자기를 높이는 걸까? 상대방을 높이는 걸까?를 생각하느라고…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