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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제로에 나온 진료비부당청구

엊그제저녁 MBC TV의 불만제로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진료비 부당청구로 인한 사례를 보도하였는데요. 아래 불만제로 방송안내 페이지에서 담아온 내용대로 올 상반기에만 부당청구액이 86억원이라고 합니다. 진료비 부당청구 심사를 하는 곳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http://www.hira.or.kr) 입니다.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지만 진료비영수증을 팩스로 발송해야 합니다. 86억이 소비자에게 반환되도록 조치되었는데 진료비심사를 의뢰한 사람은 진료받은 사람 중 십만분의 일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어제 TV를 보면서 나도 부당하게 진료비를 더 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앞으로 병원 이용을 할 때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식으로 진료비에 추가하다보니 자세한 내역이 표시되지 않는 병원 영수증으로는 좀 힘들겠지요. 병원의 영수증도 내역이 자세히 표시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MBC TV 불만제로 방송안내 페이지를 붙여 넣었습니다.
그나저나 불만제로라는 프로그램은 볼 때마다 쇼킹하군요.

http://www.imbc.com/broad/tv/culture/zero/1660717_18866.html
■ 제로맨이 간다 - 진료비부당청구

2004년 약 9억 원이었던 진료비부당청구 환불액이 2007년 상반기 동안에만 86억 원!
의료비 과다 청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계속 치료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부당한 진료비 청구에 침묵할 수밖에 없다.
소비자가 왕이라는 지금도 병원에서만큼은 제대로 대접 한 번 받기 힘들다!

보험급여청구액을 소비자에게 전가, 환자 부담 가중시켜!
6천 만 원에 달하는 남편 진료비 때문에 살던 집마저 옮겨야 했던 K씨!
그러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본인부담금 심사를 신청한 결과, 부당청구액은 무려
3000만 원!
그 중 대부분은 병원이 보험급여에서 충당해야 할 금액을 환자부담금으로 청구했었
던 것.
K씨의 병원 외에도 많은 병원에서 여전히 보험급여를 임의로 환자부담금으로 책정,
환자의 부담…

네이트온의 대화내용 저장위치

비스타 : 컴퓨터 -> C:\(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 -> 사용자 -> 사용자계정 -> AppData(숨김파일) -> Local -> SK Communications -> NATEON에 보면 사용자별로 생성된 디렉토리가 있습니다.
디렉토리 안에 자신의 네이트온 로그온 계정(메일주소)가 있으므로 열어보면 어떤 디렉토리 인지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디렉토리의 내용을 현재 사용중인 PC에 복사하면 저장된 대화 내용을 복구 할 수 있습니다.
대화 내용은 PC에 저장되는 것이어서 PC를 포맷한다든지 하는 경우에 위 디렉토리를 백업하시면 됩니다.
숨김파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폴더 옵션에서 반드시 숨김파일 표시로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XP : 내 컴퓨터 -> C:\ (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 -> Program Files -> NATEON -> BIN 디렉토리에 보면 역시 계정별로 디렉토리가 있습니다. 각 디렉토리를 열어봐서 자신의 네이트온 메일주소가 있는 디렉토리를 백업하시면 됩니다.

대화내용은 DB화 되어 저장되지만 디렉토리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 넣는 것으로도 쉽게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검색하다 보니 이런 부분이 보안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문서가 많더군요. MSN은 xml파일이어서 더욱 읽기가 쉽습니다만… ^^

저는 오히려 이렇게 백업 가능한 것이 마음에 드는군요.
끝.

PC 정리

몇 개월동안 재설치 없이 잘 사용하던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린 것도 아닌데 최근 좀 느려진 듯 하여 정리를 좀 했다. 그동안 필요해서 설치한 몇 백 메가씩 되는 프로그램들중에서 이젠 사용하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을 지우고 나니 체감속도도 조금 나아진 듯 하고 기분도 괜찮다. 방청소한 기분 ^^ActiveX가 많이 설치된 것도 PC가 느려진 원인중의 하나일 텐데, 어떤 사이트는 설치할 ActiveX가 어떤 곳에 쓰인다는 소개글 하나 없이 일단 설치를 강요하는 곳도 많다. 삭제하기 까다로운 ActiveX도 많고…. 또 하나는 자동 업데이트기능이 포함된 프로그램들이다. 자동업데이트 기능이라는 것도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했을 때 통신을 하도록 만들어 놓은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켜지기만 하면 실행되도록 해 놓아서 PC가 느려지는 데 단단히 한 몫 하고 있다.어쨌든 그런 것들이 보이는데로 삭제는 했지만 그래도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서 삭제할 수 없는 것들이 많다. Tistory 태그:

무제

연휴가 이틀 남았다. 많이 아쉽다. 쉬긴 제대로 쉰건가? 별로 그런 것 같지도 않고… 이젠 취침시간 조절에 들어가야 힘들지 않겠지? bourne ultimatum, 간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봤다. 이 시리즈는 정말 재미있다. 물론 어둠의 경로로 본것지만… 덕분에 약간 흥분한 상태시골에서 올라오신 아버지 대접을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서운하고 죄송스럽다. 손주녀석은 아직 말귀를 알아들을 나이도 아니고, 그저 제 한 사람 보고 싶어 올라온 할아버지만 서운하시다.시험준비도 해야 되는데 이번 연휴에 책 좀 봐야지…  맘만 먹고 실천은 벌써 물 건너 가버렸다. 아직 이틀 남았어도 그것은 95% 확실한 사항이다.

편지쓰기...

가을이 되면 아주 오랜만에 편지 한 장 쯤 적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 찬바람이 불면 괜히 낭만객이 되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렇지만 이젠 연락처를 물을 때 주소는 더 이상 묻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대신 이메일주소와 전화번호와 메신저 주소를 묻는다. 그렇다고 편지 한 장 보내겠노라고 주소를 묻기도 뻘쭘하다. 편지쓰기라는 것이 의외로 썼다가 구겨버리는 양도 많고 그러다가 말아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라서, 더구나 이처럼 오랫만에 잡아보는 펜이라면 더욱 그러기 쉬워서 공수표가 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편지라는 게 답장이 오가면서 정이 쌓이는 것인데 그런 분위기, 그런 응답을 기대하기도 어렵다. 사람과 사람과의 의사소통의 문제인데 전화에는 전화로, 문자에는 문자로, 편지는 편지로 응답해주는 것도 일종의 에티켓이 아닐까 한다. 결국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 편지 한 장 못 쓰고 시간은 지나가 버리고 만다. 몇 해전까지만 해도 가을만 되면 아주 고독하게 보내곤 했는데 최근 몇 년간은 계절이 지나가는 것도 모르게 겨울이 되어 버린다. 결국 자필편지 한 장 주고받을 친구 하나 없는 사람의 외로운 넋두리다. 그리고 바쁜 스케쥴에 모든 책임을 떠 넘기고 마음 편해지기로 결정하고 만다.

키워보고 싶은 식물 '여주박'

이미지
어릴 적 담벼락 옆에 자라던 식물이 있었다.  덩굴식물이었는데 담벼락을 타고 올라서 가을이면 공룡 등껍질 같은 껍질을 가진 열매를 맺는 식물이었다. 그동안 이름이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오늘 우연히 그 이름이 “여주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 영글게 되면 저절로 벌어져서 속살을 드러내는데 그 맛이 매우 달콤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20년 가량은 만나지 못한 "여주박”… 키워보고 싶다. ^^야후검색결과 http://www.danong.co.kr/frontstore/item/item_zoom.asp?mart_id=danong21&item_flag=&item_num=108778, 구글과 네이버에서는 관련 이미지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사진출처: http://www.sanrimji.com/images/2009/06/20090606804.jpg)

댓글 인증,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자주 들어가는 다음의 경우에 기사 하단에 욕설, 광고들은 댓글인증을 실시한 이후에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댓글인증의 결과물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건가? 어찌되었는 댓글에 관해 실명인증을 하면서 댓글문화가 좀 달라지기를 기대했는데 영 아닌 것 같다. 매로 되는 건 없다. 어떤 행동을 외부에서 규제하는 것은 바른 교육도 아니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 강력범죄화 되고 있는 댓글문화는 하는 쪽이 아니라 받아 들이는 쪽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도 규제가 필요할 것 같다. 내가 로그인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낯 뜨거운 내용들은 초등학생이라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퍽 걱정되는 우리나라 인터넷문화… 인터넷문화학교라도 개설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간에 좋다??

간 수치가 조금 높게 나왔다. 헌혈을 하게 되면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하고 결과를 알려주기 때문에 굳이 비싼 돈 들여서 혈액검사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외적으로 정밀하게 혈액검사를 할 필요가 있을 때도 있겠지만… 간에 좋은 음식을 검색해보다가 떠오른 한심하다는 생각…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으니 운동부족과 식사가 원인일 수 밖에 없는 건 자명한 일인데 또 음식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으니… 게으름이 내 모든 병의 근원이 아닐까 한다.그래도 찾아 놓은 음식 몇 가지는 좀 적어둘까? ^^;;1. 모시조개, 2. 배식초절임, 3. 결명자, 4. 부추검색의 결과로 찾아 낸 또 한 가지는 아무리 간에 좋은 약이나 음식도 분해 하는 것은 역시 간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무리를 줄 수 있는 약, 음식은 오히려 좋지 않다는 것. 우울한 내 식습관 한 가지는 어제 저녁 마트에서 먹은 것과 사온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장바구니에는 신라면과 우동을 담아왔다. 거 참…

클릭한 링크 제어하기

페이지에 걸린 링크를 일괄적으로 제어하려면 HTML 소스를 수정하지 않고 다음과 같은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제어할 수 있다.  링크를 클릭했을 때 기본 action을 막은 후 링크주소를 가져와서 스크립트로 제어하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발견한 상태바에 주소 출력하지 않기 스크립트를 약간 수정한 것이다.
     document.onclick = function(e){
        if (!e) e = window.event;
        var el = e.target ? e.target : e.srcElement;
        while(el != null && el.tagName != “A” ) el = el.parentNode;  
        if (el== null) return;
            if(confirm(“현재 페이지에서 벗어나시겠습니까?”)){
                document.location.href=el.toString();
            }
            return false;
     }Tistory 태그: ,

수고하지 않으며

1. 수고하지 않으며 어떻게 형제를 사랑하나

내 마음에 아픔이 없이도 어떻게 형제를 사랑하나

(후렴) 우리의 사랑은 따지는 게 없어요

아까운게 있다면 사랑 않는거야

2. 손해보지 않으며 어떻게 형제를 사랑하나

나의 이익을 따로 남기며 어떻게 형제를 사랑하나

한 남자에게 감동하다

영국 Britain’s Got Talent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사람의 노래
노래를 들으며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소름이 돋는 경험을 하게 되네요.
Plluto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보게 되었고 대화 내용도 잘 번역해 주셨습니다.
 - 이 남자의 처음 노래
 - 결승전 동영상
심사위원들의 표정이 처음에 시큰둥한 표정에서 진지모드로 바뀌어 가는군요. ^^

덧) 덧붙여 이 남자의 경쟁상대로 나온 여섯살 꼬마의 노래는 또 다른 감동이군요
화면의 메뉴를 클릭하면 금발 여자아이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덧) 2007-08-08 현재 위 비디오는 열리지 않는군요. 위쪽에 링크걸린 Plluto님의 블로그를 이용해주세요 ^^

아파치 비교 – 64bit vs 32bit

64bit – 32bit Dual Opteron 64bit (10건 동시처리) 64bit (NUMA Support) – 8240 req / sec 32bit – 6921 req / sec
Dual Opteron 64bit (100건 동시처리) 64bit (NUMA Support) – 6510 req / sec 32bit – 5976 req / sec
64bit가 10% 정도의 성능향상이 있다고 합니다. 자료 출처 : http://www.acehardware.com/read.jsp?id=60000279

두통과 ...

아침에 일어나기가 이렇게 힘들 수가 없습니다.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잠에 취해서 몇 번이나 눈뜨기를 뒤로 미루다가 겨우 일어나서 출근 준비를 하는데 코피가 터져 버렸습니다. 요즘 몸이 뭔가 안 좋은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딱히 뭐라 말할 수가 없어서 병원에 가기도 애매하고, 눈 뜨고 일어나면 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더위라도 먹은 걸까요?

굳은 어깨

어깨가 많이 굳어 있어서 자면서 계속 뒤척이다가 깨 버렸습니다. 자세를 어떻게 바꿔도 뻐근한 팔과 어깨 때문에 제대로 잠들기 힘들군요. 엎드려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자세를 취해보니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확실히 굳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겠더군요. 더운 날씨 탓도 있구요. 결국은 일어나서 핫팩을 어깨와 허리에 30분 정도 하고는 잠이 깨버려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이러면 곤란한데 말이죠.

1. 속물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고 지내던 사람이 문득 떠올라 오늘 메일이라도 보내볼까 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지만 더 이상 서로의 삶에 영향을 끼치기를 원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어느새 결혼을 하고, 아이 가진 부모가 되고, 속물이 되어서 반가움보다는 계산이 앞서는 사람이 되어버린 모양입니다. 씁쓸한 마음만 커져 버렸습니다. 2. 야간작업??? 한 껏 느려터진 노트북의 OS를 새로 설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귀가가 늦어진 탓에 새벽 세시가 된 지금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OS설치야 금방이지만 백신 설치가 오래 걸리는 군요. 지금 자더라도 제대로 자기는 틀린 것 같습니다. 지켜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만 자꾸 떠오르네요. 곧 시험이 있는데 준비할 생각은 안하고.. 쯧쯧 3. 헤어짐 내겐 사람과의 관계가 깊어질만하면 떠나고 싶어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도 그런 생각이 불쑥불쑥 드는데 어쩔때는 확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날도 있습니다. 헤어짐이 아쉽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주절주절

1. 가끔씩이라도 한 번씩 정리를 해줘야 하는데 지난 몇 년간 그러지 못했다.
지금은 글 하나를 적으려고 해도 힘들 정도로 어수선하다.
이번 기회에 메일계정도, 메신저 계정도 좀 정리를 하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블로그등도 용도에 맞도록 정리를 좀 하려는 중이다.

2. 차로 회사를 오가면서 방송강의를 듣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그냥 흘려듣는 라디오처럼 듣게 되어 버려서 조금만 딴 생각하면 벌써 어디쯤 가고 있는지를 모르게 되어 버린다.
따로 강의 듣는 시간을 내기도 만만치 않아서 난감하다.



live.com에서 메일로 포스팅한 글인데 구글과 달리 자동으로 광고가 붙게 되어 포스팅할 땐 gmail을 이용해야 할 것 같다. 쯧.

모처럼 들어 보는 전하세 예수 6집

이미지
10년은 된 듯한 앨범, 전하세예수 6집을 정말 오랜만에 다시 듣네요. “다와서 찬양해”, “나의 주 크고 놀라운 하나님” 등이 실린 앨범입니다. 거실에서 집사람이 시끄럽다고 소리 줄이라네요. 드라마 소리 안들린다고, 그렇게 볼륨을 높인 것도 아닌데, 쳇… 어쨌든 ^^

모처럼 함께 찬양하던 그 때 그 사람들 떠올려 보게 됩니다.

전하세예수 6 http://www.ccmpia.com/music/?m=album&uid=100096 에서 가져온 이미지입니다.

절실한, 독실한

절실[切實]하다 [형용사] 1 느낌이나 생각이 뼈저리게 강렬한 상태에 있다. 2 매우 시급하고도 긴요한 상태에 있다. 3 적절하여 실제에 꼭 들어맞다.
독실[篤實]하다 [형용사] 믿음이 두텁고 성실하다.
신앙심에 관해 말하는 것이라면 ‘독실하다'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절실하다'라는 표현을 꽤 많이 사용하길래 국어사전을 좀 찾아 보았다. 덧, MSWord 2007에서 포스팅하는 것인데 태깅이 가능했으면 좋겠다.

말[言]의 무게

사람의 느낌은 말의 무게에 영향을 미친다. 어떤 사람은 가벼워서 그에게 하는 말에 조심성이 없어지게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진중해 보이는 탓에 아무리 조심해서 말한다고 해도 쉽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나 조심해야 할 것은 가벼워 보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생각마저 가볍고 덜렁거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말 하기 전에 가시가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할 것이고 이미 한 말에 대해서는 혹시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는지 곰곰히 곱씹어 봐야 할 것이다. 그래도 쉽지 않은 것이 말이다. 말[言]은 무거울 수록 좋은 것이다.

모처럼 여유

어제 오후에 부산에 갔다가 집에 돌아오니 아침 일곱시가 거의 다 된 시간…모처럼 늦게까지 잤습니다. ^^  간만에 여유 있군요. 일어나서 TV좀 보다가 일어나서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오늘은 잔뜩 게으름을 피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 뭐든지 간에 책이라도 조금 읽어야겠네요.

홀로서기

학창시절 완전히 빠져 버렸던 서정윤 님의 홀로서기를 무척 오랜만에 다시 대한다.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도 말고, 누군가가 멀어지더라도 발을 동동 구르지도 말고 숱한 불면의 밤을 새우며 배워야 할 홀로서기.

“나의 얼굴에 대해
내가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
홀로임을 느껴야 한다"는 말에 다시 한 번 동의를……이것이다 할 때까지…… 누구보다 열심히 살자. 열심히 사랑하자.

홀로서기 7 죽음이 인생의 종말이 아니기에 나의 얼굴에 대해 내가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 홀로임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홀로서고 있을 그 누군가를 위해 촛불을 들자. 허전한 가슴을 메울 수는 없지만 <이것이다>하며 살아가고 싶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랑을 하자.
오랜만에 오래 된 시를 읽어 본다.

회사에서 책을 가져왔다.

C# 프로그래밍 - 한빛미디어
아파치 핵심 가이드 - 한빛미디어
XSLT - 정보문화사
Visual C++ .NET - 정보문화사딱 네권이다. 3 년동안 집에서 보던 책을 회사에 가져다 놓은 것이 네 권 뿐이라는 것이 좀 씁쓸하다. 이젠 거의 정리가 끝난 것 같다. 3년의 시간동안 감동을 주지도, 감동을 받지도 못한 회사 생활이 된 것 같다. 마음은 생각보다 더 차분하고 마무리는 이렇게 담담하게 이루어지다니…

이젠 오랜만에 도서관에도 가고, 책도 좀 읽고, 그동안 만들어 보고 싶었던 프로그래밍 몇 가지도 해봐야 되겠다. 긴 여유는 힘들겠지만 잠깐의 여유는 필요할 것 같다. 심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리프레쉬가 좀 필요하니까..

블로그 홍수 시대..

요즘은 그야말로 블로그 홍수시대로군요.

최근에 관심있게 보고 있는 블로그는 싸이월드2와 isblog입니다. 싸이월드2는 기존의 서비스를 뭉뚱그려서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 냈네요. 기존의 답답한 화면을 벗어났다는 것이 우선 마음에 들구요. 속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요. (덕분에 오리지날 싸이월드 제작 컨셉은 완전히 벗어난 것이 되었군요. 오리지날 제작자들은 서운하겠어요.). 그리고 이글루스와의 연동도 아주 자연스럽게 되었네요.

isblog는 어제 무료호스팅 이벤트에 신청을 했더니 오늘 초대장이 왔네요. 관심있게 지켜보는 설치형 블로그입니다. 닷넷기반인데요. 아직은 사용자층이 빈약하고 표준을 얼마나 준수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1224명 호스팅 지원이 이런 약점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지… 지금 셋팅중이라고 하니 한 번 사용해 봐야겠죠? 닷넷기반에서는 우수한 스킨 제작자등을 확보하는 것도, 저변을 넓히는 것도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isblog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이런 건 자꾸 칭찬해줘야 한다.

http://tvnews.media.daum.net/part/societytv/200702/20/sbsi/v15792784.html
http://tvnews.media.daum.net/part/societytv/200702/20/mbn/v15792513.html

어린이 성추행범이 소아기호증(처음 들어봤다)을 앓고 있다는 이유로 무기징역에서 15년 형으로 감형된 것을 대법원이 다시 돌려 보낸 것이다. 오늘 퇴근길에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듣다가 알게 되었다.

아동에 대한 성범죄를 저지르고 본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라고 주장해서 감형을 받은 것인데 이유야 어찌 되었든 사회와 영구적으로 격리시키는 것에 적극찬성이다.

이런 건 자꾸 칭찬해줘야 한다. 김미화씨의 말처럼 아버지의 이름으로 대법원의 오늘 판결을 적극 지지한다.

[이미경/한국성폭력상담소장 : 상담 현장에서 보면 성폭력범들이 자신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이런식으로 면죄부를 받으려고하는 태도를 보이곤 하는데요. 이번 판결은 이런 잘못된 태도에 경종을 울리는 것으로써 매우 환영합니다.]

네이버 데스크톱

모처럼 설치해 본 유틸리티입니다.  미니칼렌다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음력 생일이 아직까진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이게 꼭 맘에 들도록 지원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이런 부분이 제대로 지원되면 일단은 기분이 좋거든요. 네이버 데스크톱에 있는 미니칼렌다가 기념일 설정시에 음력도 지원이 잘 되도록 되어 있어서 좋네요. 단지 조금 불만인 것은 로그인을 해야지 저장된 데이터를 볼 수 있다는 것인데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http://desktop.naver.com/

오랫만에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 거의 8년은 된 것 같네요. 대구에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다녀왔지만 출장으로 간 것이었기 때문에 사적인 용무는 생각할 수 없어서 좀 아쉽네요. 언제 또 다시 가게 될지… 8년이라는 시간이 이럴땐 너무 순식간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때가 20대 후반이었는데… 이런 식으로 계산 해보는 지금 나이는 너무 슬프네요. 택시를 탔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동대구역에서 대구대학교 까지 20분만에 끊더군요. 국도로 신호 무시하고 달리시는데 쫄았습니다.. ㅡㅡ;

ZDNet 칼럼.. 씁쓸하네요. 「SW 기술자 공인 노임단가」에 대한 단상

2006년 12월 28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SW산업진흥법에 따라 SW사업 대가기준으로 활용하는 ‘SW기술자 공인 노임단가'를 2007에는 2006년에 비해 평균 4.66% 인상토록 한다고 공표했다. 인상된 기준에 따르면 초급개발자는 월 740만원, 중급개발자는 월 930만원, 고급개발자는 월 1,170만원을 받도록 되어 있다. 국내에는 1,200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존재하고 42,800명의 소프트웨어 기술자가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IT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허무맹랑한 수치에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이 수치가 어디에 실제로 적용되는 수치이며, 현실적으로 이 비용을 지급하거나, 받는 업체가 어디인지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중략]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읽어보세요.. ^^
http://www.zdnet.co.kr/itbiz/column/anchor/minupark/0,39035389,39154361,00.htm

요즘엔 너도나도 프리랜서를 하겠다고 하는군요. 저도 고민을 좀 해봐야 하는 걸까요?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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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WindowsXP로 OS를 변경하면서 처음으로 사진편집 소프트웨어도 설치를 해봤습니다.  피카사와 뷰어만 줄곧 사용하다가 오늘은 사진틀 기능과 캡션 기능이 가능한 제품을 찾아 본 것인데요. atfile.com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인 포토스케이프를 선택했습니다.

아주 맘에 드네요. ^^ 제가 원하는 건 다 있어요.. ㅋㅋ
아래는 샘플이미지입니다.

샘플이미지

새로 나온 10원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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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10원짜리 동전을 어제 처음으로 봤는데 꽤 작네요. 작년에 찍어낸 것 같은데 이제야 풀리기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붉은 빛이 나는게 재질은 달라진 것 같은데 문양은 그대로네요. 처음 본거라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사진 품질은 아주 안좋네요. ㅋㅋ

10원짜리 동전 비교 사진
글을 등록한 다음 새로 나온 10원짜리에 관한 글을 찾아 보니 많이 있네요. 굉장한 뒷북이군요.

재미있는 덧글이 있길래 같이 올려봅니다..
작년에…. 새뱃돈으로 새 5천원 짜리 지폐 받았는대…
ㅡ.ㅡ ;;이번에는;; 10원짜리로 받으면 우째..

하나님을 찬양!!

이미지
교회에 드럼을 새로 구입했다.

어떤 장비를 새로 들여와서 갖는 설레임도 좋지만 이 장비를 가지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즐겁다.
옛날 선교단과 찬양단에서 함께 찬양하던 생각도 나고…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다. 하지만 마음은 그 때 못지 않다 ^^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바보인가?

해약한다니 ‘혜택 와르르’…얌전한 소비자는 ‘봉’

한겨레 신문 기사인데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별로 잘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밀려온다.

사실 많이 보아온 사실이다.
핸드폰교체, 신용카드, 통신요금…

“나도 이번에 한 번 바꿔볼까"라는 생각이.. ㅋㅋ

세희가 DVD를 보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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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가 호비 DVD를 볼 때 찍은 사진… 정말 편해보인다.. ^^

호비

잠못드는데... 아침이 왔다

어제 먹은게 잘 못 되었는지 소화도 잘 안되고 머리속은 여러가지 생각으로 복잡하고 해서 중간에 깬 잠이 도무지 들지 않기에 PC앞에 앉아 이런 저런 할 일들을 챙기다보니 벌써 새벽 다섯시가 되어 버렸다. 그러다가 이젠 눈꺼풀이 내려 앉는다. ㅡㅡ; 주일 아침이기 때문에 오늘은 하루종일 교회에 있어야 한다. 여러가지 스케쥴을 어떻게 소화해야 할 지 걱정이다. 신년 첫 주 이기 때문에 오늘은 중등부 아이들과 첫 인사도 해야 하고 … 주일날은 도무지 쉴 틈이 없다. 회사일과 교회일이 머리속에서 교차하면서 더 정신이 없는 것 같다. 야심차게 시작한 2007년이 삐걱거리지 않고 잘 되어져 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