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07의 게시물 표시

블로그 홍수 시대..

요즘은 그야말로 블로그 홍수시대로군요.

최근에 관심있게 보고 있는 블로그는 싸이월드2와 isblog입니다. 싸이월드2는 기존의 서비스를 뭉뚱그려서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 냈네요. 기존의 답답한 화면을 벗어났다는 것이 우선 마음에 들구요. 속도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요. (덕분에 오리지날 싸이월드 제작 컨셉은 완전히 벗어난 것이 되었군요. 오리지날 제작자들은 서운하겠어요.). 그리고 이글루스와의 연동도 아주 자연스럽게 되었네요.

isblog는 어제 무료호스팅 이벤트에 신청을 했더니 오늘 초대장이 왔네요. 관심있게 지켜보는 설치형 블로그입니다. 닷넷기반인데요. 아직은 사용자층이 빈약하고 표준을 얼마나 준수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1224명 호스팅 지원이 이런 약점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지… 지금 셋팅중이라고 하니 한 번 사용해 봐야겠죠? 닷넷기반에서는 우수한 스킨 제작자등을 확보하는 것도, 저변을 넓히는 것도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아서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isblog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이런 건 자꾸 칭찬해줘야 한다.

http://tvnews.media.daum.net/part/societytv/200702/20/sbsi/v15792784.html
http://tvnews.media.daum.net/part/societytv/200702/20/mbn/v15792513.html

어린이 성추행범이 소아기호증(처음 들어봤다)을 앓고 있다는 이유로 무기징역에서 15년 형으로 감형된 것을 대법원이 다시 돌려 보낸 것이다. 오늘 퇴근길에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듣다가 알게 되었다.

아동에 대한 성범죄를 저지르고 본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라고 주장해서 감형을 받은 것인데 이유야 어찌 되었든 사회와 영구적으로 격리시키는 것에 적극찬성이다.

이런 건 자꾸 칭찬해줘야 한다. 김미화씨의 말처럼 아버지의 이름으로 대법원의 오늘 판결을 적극 지지한다.

[이미경/한국성폭력상담소장 : 상담 현장에서 보면 성폭력범들이 자신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라는 이런식으로 면죄부를 받으려고하는 태도를 보이곤 하는데요. 이번 판결은 이런 잘못된 태도에 경종을 울리는 것으로써 매우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