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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30일 목요일

댓글 인증,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자주 들어가는 다음의 경우에 기사 하단에 욕설, 광고들은 댓글인증을 실시한 이후에도 별로 달라진 것이 없어 보인다. 댓글인증의 결과물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대책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건가? 어찌되었는 댓글에 관해 실명인증을 하면서 댓글문화가 좀 달라지기를 기대했는데 영 아닌 것 같다. 매로 되는 건 없다. 어떤 행동을 외부에서 규제하는 것은 바른 교육도 아니다. 그렇지만 최근 들어 강력범죄화 되고 있는 댓글문화는 하는 쪽이 아니라 받아 들이는 쪽을 보호해야 한다는 이유로도 규제가 필요할 것 같다. 내가 로그인하지 않아도 볼 수 있는 낯 뜨거운 내용들은 초등학생이라도 얼마든지 볼 수 있는 것 아닌가? 퍽 걱정되는 우리나라 인터넷문화… 인터넷문화학교라도 개설해야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간에 좋다??

간 수치가 조금 높게 나왔다. 헌혈을 하게 되면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하고 결과를 알려주기 때문에 굳이 비싼 돈 들여서 혈액검사를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외적으로 정밀하게 혈액검사를 할 필요가 있을 때도 있겠지만…

간에 좋은 음식을 검색해보다가 떠오른 한심하다는 생각…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으니 운동부족과 식사가 원인일 수 밖에 없는 건 자명한 일인데 또 음식으로 해결책을 찾고 있으니… 게으름이 내 모든 병의 근원이 아닐까 한다.

그래도 찾아 놓은 음식 몇 가지는 좀 적어둘까? ^^;;

1. 모시조개, 2. 배식초절임, 3. 결명자, 4. 부추

검색의 결과로 찾아 낸 또 한 가지는 아무리 간에 좋은 약이나 음식도 분해 하는 것은 역시 간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무리를 줄 수 있는 약, 음식은 오히려 좋지 않다는 것. 우울한 내 식습관 한 가지는 어제 저녁 마트에서 먹은 것과 사온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먹고 장바구니에는 신라면과 우동을 담아왔다.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