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09의 게시물 표시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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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tephen Barnett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배우자

결혼은 나의 비전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비전을 이루는 것이다. (오래 전 이성교제 강의에서…)

전역 후 10년째 되는 날

무엇이 되기로 결심한 것은 있었지만 10년간 삶의 방향은 목표한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방향으로 흘렀다

가장 듣고 싶은 한 마디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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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책을 쓰신다고 공지하신 Inuit님이 드디어 책을 출간하셨습니다. 제목이 가장 듣고 싶은 한마디 Yes!그리고 멋진 이벤트를 시작하셨습니다.  시사회(?) 이벤트, 요트이벤트.. 우왕(!)그리고 이번에 세 번째 이벤트로 마트에서나 볼 수 있는 1+1 이벤트. 우왕2(!!)다른 건 몰라도 이 세 번째 이벤트는 꼭 참가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죠. 빨라야 산다고 하시길래 머리 속에 떠오른 그림은 마트에서 이벤트 할 때 달려드는 아줌마였습니다만…  실상은월요일, 화요일 종각역 지하와 연계된 Y서점, B서점에서 허탕을 치고, 어제 저녁 무료 당일 배송을 자랑하는 실내공원(?) 사이트에서 주문을 해서 조금 전 책을 받았습니다. Inuit님의 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아래 댓글에 Inuit님이 남겨주신 것처럼 아마도 책 한 권을 더 선물로 받게 될 것 같습니다. 특별히 저자의 친필 사인이 담겨 있다지요? 책에 읽어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좀 누구에게 이 선물을 넘겨야 할지 막막했는데 조금 읽어 보고서 한 사람을 떠올립니다.  대학 졸업반인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해야 되겠습니다. 법리를 공부하는 친구인데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실상, 이벤트에 참여 하기로 결정한 것은 인기 블로거인 Inuit님의 구독자들간의 아옹다옹 엎치락뒤치락 하는 모습을 기대했습니다. 만약에 떨어져서 ‘에이, 아깝게 되었네!’ 정도의 아쉬움을 가지게 되더라도 그것이 훨씬 더 재미있는 모습이었을 테니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바라보는 이벤트을 진행하는 Inuit님도 그런 모습이 훨씬 더 재미있겠죠. 그래서 저는 경쟁률을 높이고 운이 좋아(!) 당첨도 되면 좋겠다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여 이 게임의 목적은 즐거운 경쟁자 구도를 만드는 것과 이벤트 주관자가 즐거움을 느끼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별로 가깝지 않은 블로거인 Inuit님과 좀 더 가까워 지는 계기가 되는 것 정도가 목적이었죠.그런데 책이 다 풀리기 전에 스타트를 끊은 것이 문제였던지… 아니면 Inuit님의 구독자들이 …

God of this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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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Tomlin이 노래의 한국말 가사가 copycare asia 사이트에 올라왔습니다.    주는 이 도시의 주주는 이 도시의 주
주는 이 백성의 왕
이 나라의 주 되신 주님주는 어둠 속에 빛
절망 가운데 소망
참된 평화 되시는 주님주와 같은 분 없네
주와 같은 분 없네더 위대한 일 이 땅에
더 놀라운 일 이 도시에 이뤄지리
위대한 일 이 땅에
더 놀라운 일 이 도시에 이뤄지리
(반복)
(마지막 부분만)
위대한 일 이 땅에 더 놀라운 일 주 행하시리

온라인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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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 때 맞춤법에 맞춰 글을 쓰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맞춤법을 무시하는 글을 보면 참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맞춤법이 틀리는 정도가 아니라 요즘에는 국어 파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맞춤법에 맞춰 글을 쓰는 것은 교통법규를 지키는 것 만큼이나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대부분의 워드프로세서에서 맞춤법을 지원합니다만 웹에서 바로 글을 작성할 때는 간혹 실수할 때가 있지요. 헷갈릴 때도 있고요. 저는 맞춤법이 좀 아리송할 때 이걸 이용합니다. 온라인 맞춤법 검사기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는 Windows Live Writer를 이용하기 때문에 굳이 온라인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할 경우는 많지 않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개발해 준 아래 업체들에게는 항상 고맙습니다. 저는 온라인 국어사전과 온라인 맞춤법 검사기를 브라우저의 바로가기에 추가해 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글날이 되려면 좀 더 있어야 하는데 뜬금없이 캠페인성 글… 을 씁니다. 그냥 오늘도 이걸 이용해서 문법 검사를 하다가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 작성한 글입니다.

김준곤 목사님 소천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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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만나서 즐거우시리라. 기독교계의 큰 인물인 CCC의 총재 김준곤 목사님이 소천하셨습니다. 그 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김준곤(1925-2009) 목사님알기 원하고 배우기 원하는 것은 아직 목적지에 이르지 못한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목적지에 다다르게 되면 더 이상 갈망하는 것을 멈추고 즐기는 시간만이 남게 됩니다. 예수 안에서 그 분을 즐기며 그 분 안에서 평안하소서.

회복시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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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당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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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위키피디아⑥쇼당(의사결정 이론)
고스톱의 진수인 쇼당을 안다면 인생에서 양자택일의 기로에 섰을 때 현명한 판단력을 증진시킬 수 있다. 쇼당이란 영어로 showdown이라 하는데 흔히 포커에거 가진 패를 다 보여준다는 의미가 있다. 세 사람이 고스톱을 칠 경우 사람2의 입장에서 보면 어느 패를 내도 사람3이나 사람1이 나게 되어 있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래서 패를 낼 수가 없어서 쇼당을 붙일 수 있는 것이다. 이때, 사람3이 다음 칠 차례가 되었을 때 어느 패가 나오더라도 사람3이날 자신 있으면 쇼당을 받는다. 그러면 사람2는 사람1이 날수 있는 패를 낸다. 만약에 사람3이 나면 나머지 두 사람은 돈을 내면 되고, 사람3이 못나고 사람1이 나는 경우에는 사람3이 더블로 독박을 쓰는 것이다. 이때 사람2는 돈을 안내도 된다. 따라서 쇼당의 위기 또는 딜레마적 상황이 닥쳐왔을 때 주어진 판세를 읽고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이 어떤 경우인지를 판단해서 쇼당을 받을 것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현명한 의사결정 능력이 요구된다.출처: 고스톱으로 배우는 삶의 지혜이게 뭔 소리?? 어렵습니다. 쇼당이라는 말을 일상적인 대화 중에 가끔 듣게 되는데 고스톱 용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찾아보니 어려운 말이네요. 두 번 정독(??)했습니다. showdown이라는 영어에서 온 말이라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생활에 밀접한 것이 지혜지만 위의 글 쓰신 분이 굳이 이렇게까지 삶의 지혜와 연결시키니 참… 어색합니다. ㅎㅎ 관용어구로 알아두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비난

누군가를 비난할 수 있지만 그 비난의 비수에 나 자신이 난도질 당하는 느낌.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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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파란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공부를 하니 말썽장이 피노키오야우리 아빠 꿈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내 얘기 좀 잘해 줄 수 없겠니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놀이랑 모두모두 할 수 있게 해줄래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장난감의 나라 지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숙제도 많고 시험도 많고 할 일도 많아 바쁜데 너는 어째서 놀기만 하니 청개구리 피노키오야우리 엄마 꿈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내 얘기 좀 잘해 줄 수 없겠니먹지 마라 살찐다 하지 마라 나쁘다 그런 말 좀 하지 않게 해줄래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파란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학교 다니고 학원 다니고 독서실가면 바쁜데 너는 어째서 게으름 피니 제페트의 피노키오야엄마 아빠 꿈 속에 오늘 밤에 나타나내 얘기 좀 잘해 줄 수 없겠니피노키오 줄타기 꼭두각시 줄타기 그런 아이 되지 않게 해줄래아이에게 동요를 틀어 주다가 듣게 된 노래. 노랫말이 참 우울합니다. 어떻게 이 노랫말을 그렇게 밝은 톤으로 부를 수 있죠?  뜯어보면 볼수록 줄줄이 우울하고 기운 빠지는 노랫말입니다. 아이들이 이런 현실을 살아간다는 것이 참 서글프네요. 넌 어려서 몰라!이미지 출처: http://www.mtv.co.kr/news/list.php?bbs_act=read&seq=198313&category=방송

주일 (09/27) 찬양 선곡

1243. 나의 영원하신 기업1209. 나의 갈 길 다가도록695. 나의 가는 길838.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사야 43장)

기아타이거즈 정규리그 우승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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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타이거즈는 어린 시절의 추억 속 한 모퉁이에 있는 팀이죠.  나이가 들면서, 정확히는 해태타이거즈가 기아타이거즈로 바꾸고 난 뒤에는 거의 관심을 갖지 않았었죠.  경기장에 가본 것은 그보다 더 오래 되었구요. 야구에 대한 저의 관심이라는 건 포털사이트 스포츠면의 헤드라인을 벗어나지 못하는 그 정도였어요. 10년 전 활동하던 선수 외에는 누가 누구인지도 몰랐죠. 그래도 이번에는 축하하고 싶네요.[사진은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기아타이거즈의 2009년 정규리그 우승을 축하합니다.그리고 응원합니다. 꼭 한국시리즈에서도 승리하세요!!!

증명

이젠 기술이 아니라 Knowhow로 실력을 증명하는 시대. 컴퓨터 언어의 사용 능력이 아니라 도구의 사용법으로 실력을 증명하는 시대가 되어 가는 듯.깊이 있는 이해보다는 당장 사용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선호하는 시대의 자화상

졸려

새벽기도 후유증으로 인한 졸음, 제 정신이 아니다.전철의 역과 역사이의 그 짧은 시간 동안에 잠이 들었었다.

금요일 (9/25) 찬양 선곡

1206.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1215.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689. 보혈을 지나702.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617. 모든 상황 속에서1138. 당신이 지쳐서

예수는 나의 힘

김도현 2집예수는 나의 힘이요
예수는 나의 생명이라
예수는 나의 참 기쁨 참 소망
예수는 나의 꿈이라
진리의 성령 내게 오셔서
진리의 성령 내게 오셔서
진리의 성령 나를 깨닫게 하사
주 예수만 알아 보게 하시네

새벽기도

주님은 훨씬 더 위대하시다

영원한 왕 예수

Blessed Be Your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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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 Redman 주 이름 찬양으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Hope of the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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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Doerksen 예수, 열방의 소망으로 번역이 되었습니다.

예수 열방의 소망

성령이 오셨네

예배인도자 컨퍼런스 2007성령이 오셨네 - 김도현허무한 시절 지날 때 깊은 한숨 내쉴 때
그런 풍경보시며 탄식하는 분 있네
고아같이 너희를 버려두지 않으리
내가 너희와 영원히 함께 하리라 성령이 오셨네 성령이 오셨네
내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꾸게 하시네 억눌린 자 갇힌 자 자유함이 없는 자
피난처가 되시네 성령님 계시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참 자유가 있다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오셨네

약할 때 강함 되시네

예수 3집 - 사명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할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http://www.yes24.com/24/goods/2135115

차 없는 날

9월 22일은 차 없는 날. 오전 9시 이전에는 대중교통의 운임을 받지 않는다.덕분에 공짜로 출근했다.

기도

하나님께 하고 싶은 말을 쏟아놓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 하시는 것을 마음으로 받아 들이는 시간이다.

주일(09/20) 찬양 선곡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찬송가 405)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찬송가 404)주님 말씀 하시면

맥놀이를 이용한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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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타 음을 조율할 때 맥놀이가 없도록 조정해왔는데 오늘 보니 그게 아니군요. 기타매니아 사이트에서 기타 조율(그게 다가 아니지만)과 관련한 좋은 자료가 있어서 소개합니다.하모닉스 조율은 순정조에 기초한 조율이긴 하지만 오차가 4센트 이내로 순정조/평균률의 오차보다 현저히 적습니다. 때문에 이 방법이 이론적으로만 완벽하고 실제로는 오차의 여지가 큰 기본 조율법보다 훨씬 더 정밀하다고 봅니다.
한가지 주목할 사실은 완전4도의 현간 조율을 할 때마다 음정이 항상 약 2센트씩 좁아진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순정조의 완전4도가 평균률보다 1.955센트 좁기 때문입니다.
이를 보정하려면 하모닉을 맞출 때 약간의 맥놀이(Beat)가 있게 해야합니다. (6)x4 - (5)x3에서는 1/3 Hz (3초에 1번) 맥놀이, (5)x4 - (4)x3에서는 ½ Hz (2초에 1번) 맥놀이, (4)x4 - (3)x3에서는 2/3 Hz (1.5초에 1번) 맥놀이, (6)x3 - (2)+0와 (5)x3 - (1)+0에서 -1/3 Hz (3초에 1번)의 맥놀이를 만들수 있다면 (4,3번 줄은 높이고 6,2,1번 줄은 낮추어) 아래와 같이 오차를 0.2센트 내외의 미세한 범위로 좁힐 수 있습니다.그런데 말이 그렇지 그게 쉬울까요? 저는 Tuning Machine을 사서 귀로 들어보며 비교하여 제 막귀를 훈련시켜 보려 합니다. 어쨋든 하모닉스의 맥놀이를 지나치지 않게 약간만 조정하면 오차를 1센트 이하까지 줄일 수 있을 테니까요.출처는 기타매니아입니다. 맥놀이를 이용해 튜닝할 때의 참조할 부분만 긁어왔는데 상당히 긴 글입니다. 전문을 읽어 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세요. 맥놀이란 두 개의 음이 만날 때 서로 간섭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소리는 파형을 그리는데 각각의 파형이 서로 만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몸무게

4Kg 감량 성공(?)… 어제 목욕탕에서 잰 몸무게. 밥 먹기를 귀찮아 했더니, 살이 빠졌다(?). 이걸 성공이라고 봐야 하나?우하하, 어찌 되었든… 기쁘다. 날아갈 것 같다(?)

노벨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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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가 많이 늦은 감이 있지만 짬짜면(그릇) 개발한 사람에게 이제라도 그 공로를 인정하여 노벨 평화상 줘야 된다.왜 하필 평화상이냐고 묻는다면 점심시간이 얼마나 평화로워졌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구글 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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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의 버전이 어느새 3.0(3.0.195.21)이 되었네요. 크롬 공식 블로그에는 9월 15일에 정식 버전이 Rrelease되었다고 올라와 있네요. 여기저기서 크롬의 출시 소식을 들으며 전에 설치했다가 삭제한 크롬을 다시 설치했습니다. 역시 속도가 미덕입니다. 훈훈하네요(미덕이니까…퍽!!).  정말 빠르네요. 우리 조직에서 가장 빠른 쌍둥이(?)보다 빠른 것 같습니다(개콘… 보세요??).크롬 다운로드빠르다 빼곤 할 말이 없네요. 크롬이 먼저 시작하긴 했지만 크롬처럼 주소창에서 검색이 가능하다거나 화면이 아주 넓어졌다거나 하는 크롬의 다른 장점들은 이미 파이어폭스에서도 지원이 되니까요. (타 브라우저는 경험이 없어서…)시장에서 제품들은 서로가 서로의 장점을 모방합니다. 그래서 어느 브라우저든 간에 서로서로 닮아 가게 될 겁니다. 그러다 보면 제품의 차별화된 장점들만 부각이 되겠죠. 그런데 크롬이 타 브라우저의 장점을 흡수하는 속도가 굉장해 보입니다. 출시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버전 번호 올라가는 것 좀 보세요. 크롬(구글)이 제품의 본질적인 부분을 잘 파고 들었다는 면에서 영리하다는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웹 페이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 브라우저의 할 일이죠. 그 외의 부가 서비스는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가장 우선적인 부분을 먼저 뼈대를 잡고 그 위에 뭔가를 올리는 것인데 속도로 뼈대를 잡고 그 위에 서비스를 얹게 되는 크롬이 좀 유리한 입장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크롬의 시장 점유율은 미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의 수준에서 그칠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제가 볼 때는)제대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에, 그리고 힘 있는 구글에서 만들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기대가 되네요. 그런 생각이 듭니다. 크롬, 이번엔 지우지 않고 쓸 것 같습니다. ^^

반식 다이어트

반식 다이어트에 대하여 알아 보던 중 반식 다이어트를 만들어(?)낸 유태우 교수의 동영상 자료가 있어 담아봅니다. 신 건강인 되기_01, 서울대학교병원 유태우 교수신 건강인 되기_02, 서울대학교병원 유태우 교수

금요일 (2009/09/18) 찬양 선곡

1206.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1213.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702.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747.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617. 모든 상황 속에서 423. 기적이 일어나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시편 57:7)

오후, 이맘때쯤 되면…

정신 없는, 바쁘다기 보다는 반쯤 정신이 나간, 시간대가 되고 어김없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바퀴 돌아 들어온다.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을 들고 들어와 얼음을 깨어 물면서 잠시 쉬는 시간.왠지 여유로움… 좀 어울리지는 않지만.

마법의 가을

“마력의 시간이라는 것은 모든 장소에 각각  다르게 일어나. 분명 가을 어느 시기인 것은  확실해. 그런데 우연히 그 마력의 시간에  접어든 장소에 사람이  들어가면 그에게는 온갖 희귀한  일이 일어나지. 그  짧은 가을 동안, 낙엽이  대지를 덮기 시작하고 마침내 첫눈이 오게  될 때 까
지, 그 사람은 평생에 기억될  단 한 번의 가을을 가지게 되지. 때론 모를 수도 있어. 그저 그 가을에 일어났던 일만 기억하다가 몇 년 후에나, 혹은 늙어버렸을 때 겨우 알아차리게 되지. 하지만  자신이 마력의 시간에 들어갔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은  낙엽이 대지를 덮을 때부터 첫눈이
오기까지 놀라운 일을 이룩할 수 있지."  - 드래곤 라자(이영도) 중에서가을은 마법이다. 모든 생명력이 대지로 회귀하는 순간이고 찬란하게 마지막 생명을 불사르는 계절이다. 봄, 여름 한 걸음씩 계단을 오르듯 느리고 힘든 성장의 시간을 지난 후 가을이 되면 마법이 일어난다. 왠지 일이 안 되는 오후… 이것도 마법이냐? 하루 종일 일이 안 풀려서 커피 마시러 갔다가 보험 세일즈 우먼에게 둘러싸인 사람 발견, 의도하지 않았지만 들려온 상담 내용. 세일즈우먼 중에 1인 말하길, 떨거지들 생기기 전에 가입하셔요. (전투력이…)그렇게 포위 당한 채 그의 Mana Vessel의 깨어진 틈 사이로 조금씩 Mana가 새어 나가고 있었다(??)

건어물녀, 초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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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녀”라는 신조어를 발견했습니다. 궁금한 건 참을 수 없는 성격이라 검색… 대화하면서 칭찬인지, 욕인지 모르면 낭패 아닙니까? 다음 지식에서 발견한 깔끔한 정리. 이런 내용이군요. 연애보다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주변의 시선에는 무덤덤한 (별로 신경 쓰지 않는)사람을 말하는 듯. 저도 여러 개 해당되는 군요. 귀차니즘은 역시 수치가 높아진 간이 문제(?)… 피로 회복이 안돼. 약국에서 파는 힐링포션을 좀 써볼까 생각했으나 아내는 검사 받으라고 닥달(?)을 하시니 병원에 좀 가봐야 할 듯… (이상한 결론)

송산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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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에 화성시 송산면에 다녀왔습니다. 포도를 구입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작년에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맛 본 송산 포도가 워낙 단 맛이 강하고 신 맛도 거의 없어서 가족들이 정말 맛있게 잘 먹었거든요. 게다가 작년에 먹은 포도는 신선해서 냉장고에 두고 한 박스를 다 먹을 때까지 시장에서 산 포도보다 싱싱한 상태를 유지하더군요. 이번에 직접 가서 포도도 따고 아이들도 들판에서 재미있게 놀아서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포도도 밭에 따라서 신 맛이 나는 포도가 있고 그렇지 않은 포도가 있다고 하네요. 아마 신 맛이 나는 포도밭에서는 이런 설명 못 듣겠지요?  “신의 물방울”에서 밭에 따른 와인의 맛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이런 설명을 본 기억이 났습니다. 우리 일행이 현장에서 먹은 포도만 한 박스는 되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단 맛이 강하면 많이 먹지를 못하지만 서너 송이는 먹었습니다.상태가 좋은 포도는 하얀 종이 봉투로 싸놓아서 찍지 못하고 상품가치가 없는 것들만 이렇게 찍었습니다. 휴대전화로 찍어서 화질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갈 때는 국도를 이용했는데 돌아 오는 길도 많이 막히더군요.

주일 (2009/09/13) 찬양선곡

834.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1139. 나의 안에 거하라1240. 구주를 생각만 해도 (1절)695. 나의 가는 길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24)

오랜 친구들

일년에 한두 번 만나는 친구들과 어울려 소래포구에 다녀왔습니다. PC통신 천리안 시절에 만난 친구들이니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그때의 친구들은 모두 흩어지고 이제 세 명만이 간간히 만남을 갖습니다. 자주 좀 만나려고 해도 서로 바쁜 탓에 시간을 맞추기가 힘드네요. 저녁 여덟 시가 지난 시간에도 소래포구는 사람들로 북적이더군요. 짠 바닷내음을 맡으며 초가을 운치를 즐기려고 몰려 드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게가 제철이라고 하네요. 가게에서 암게의 산란기가 지났다며 수게를 권하기에 그걸로 구입을 해서 근처 음식점에서 요리를 해 먹었습니다. 구입한 가게에서 알려주는 음식점으로 가면 알아서 해줍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니 벌써 열 시가 넘은 시간, 근처 오이도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바닷바람 맞으며 일 이야기도 조금, 아이들 이야기도 조금… 쉽게 만나기 힘든 친구들이라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느껴지더군요. 바닷가 풍경도, 밤 늦게까지 초상화를 그려주는 사람들, 연인들도 아름다운 밤이었지만 바람만은 반팔 옷으로 견디기 힘들더군요. 만나면 마음이 편해지는 친구들,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좋은 일 있으라 마음 속으로 빌어주는 것, 위로의 말을 건네는 것이 자연스러운 친구들이 좋습니다. 자주 좀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매번 뜻대로 되지를 않는군요. 가까이에 살아도 그것이 어렵습니다.

비전

사도바울의 13년의 훈련, 그리고 탁월한 전도자의 삶나는 무엇을 위해 어떤 훈련을 하고 있나?

금요일 (2009/09/11) 찬양 선곡

281.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D)48. 약한 나로 강하게 ©556 – 약할 때 강함 되시네 (F)553 – 온 맘 다해 주 사랑하라(F)905.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후렴)  (A)419. 예수님 목마릅니다 (E)423. 기적이 일어나네(후렴) (E)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하리라 (하박국 2:14)

Urban Skectchers

재미있는 그룹이 있습니다. 도시의 일상을 스케치 하고 그것을 블로그에 올립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일상을 사진이나 글로 담아 블로그에 올리듯 이 사람들은 그것을 그림으로 그려서 블로그에 올립니다. 세계 여러 도시들의 일상이 여러 가지 화법으로 그려지는데 제가 좋아하는 수채화 그림을 보면 상쾌하기도 합니다. 왠지 수채화는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을 보면 너무 부럽다는…한국에서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Network같습니다. 이 분들은 말이 아니라 그림으로 소통하시는 군요. 이 분들의 그림은 링크로 대신합니다.

샤부샤부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인터넷에서 검색한 결과 - 샤부샤부(しやぶしやぶ) - ‘살짝살짝 또는 찰랑찰랑'이란 뜻의 일본어 의태어에서 온 말이다.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먹는 요리. 일본에서 들여온 음식. 일본 음식은 아니고 유래는 …  어쩌고 하면서 칭기즈칸 시절에 만들어진 음식이라고 유래를 이야기하는 곳도 있던데 그렇게 따지면 우리 나라 음식 중에도 한국음식이 아닌 것이 많을 듯. 몽골 전통 음식이라고 말하든가. 그럼 샤부샤부가 아니라 몽골이름을 붙여야 할 듯.일본이라면 무조건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사람들도 문제. 그런 이유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일본 것이 아니라고 많이 속아왔다. 마징가도 우리나라 로봇인줄 알았지.  방송 등에서 다른 일본어에 대한 거부감과 달리 이 말을 사용하는 데에는 아무런 거부감도 없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 해서 일본 음식이라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한 번 더 검색해 보았다. 우리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한 외래어이기 때문일 것이다. 검색 결과 중에 “토렴”이라는 말을 사용하자는 주장도 있더라. 토렴 - 밥이나 국수에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따랐다 하여 덥게 함.샤부샤부가 맞는 표현이라고 한다. 표기법은 여기호기심에 찾아 본 샤부샤부 끝.

생각이 정리가 안된다.

생각이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 집중하려고 해도 쉽지가 않다. 뭐가 문제일까?

주일 찬양 선곡 (2009/09/07)

281. 우리 모일 때265.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1235.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261. 나 무엇과도 주님을무릇 주를 찾는 자는 다 주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광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편 40:16)

월미도

지난 저녁 월미도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은 놀이기구 주변에만 조금 몰려 있을 뿐 북적거리지 않아서 좋았고 바닷바람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저녁 여덟 시가 지나서 출발했기 때문에 아쉽게도 회전목마 같은 아이들이 탈 수 있는 놀이기구는 없더군요. 세준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떠나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쳤고 세희는 두더지 잡기를, 저와 아이 엄마는 실내 야구장에서 배트를 좀 휘둘렀습니다. 월미도의 명물인 디스코팡팡 옆에 잠시 서 있다가 세준이가 시끄러운 소리에 워낙 겁을 내는 바람에 자리를 옮겼습니다. DJ가 워낙 재미있게 말을 해서 타지 않고 구경을 해도 재미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죠. 모노레일을 타고 월미도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월미은하레일이 공사 중인데 이것이 완공되면 이것도 월미도의 명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월미도가 많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몇 번 가봤지만 그냥 그런 곳이었는데 앞으로는 자주 갈 것 같습니다. 월미도는 평일 저녁에 가는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적당히 붐비지 않을 정도의 사람들, 주차문제도 없고… 평일 저녁에 집에서 15-20분 정도 걸리는군요.

금요일 찬양 선곡

614. 문들아 머리 들어라603. 나 기뻐하리621. 부흥 있으리라 이 땅에689. 보혈을 지나419. 예수님 목마릅니다423. 기적이 일어나네(후렴)1235.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교회음악

이것은 아주 오래된 논쟁거리이다. 그러나 이에 대하여 다시 적는다. 그러려니 좀 우울한 생각이 든다.기타를 교회에서 연주했는데 장로님한테 야단을 맞았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전해 내려 오기도 하고 드럼이 교회에 들어오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많이 있었다. 아직도 주일 예배에 드럼을 사용하지 못하는(혹은 하지 않는) 교회도 많이 있다. 경건한 예배 시간(?)에는 사용할 수 없는 악기들이 바로 베이스, 드럼, 기타 등이다. 전기기타에 이펙터라도 넣어서 연주하게 되면 예배 시간에 자리를 박차고 벗어날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모든 교회가 그런 것은 아니다. 어떤 교회는 교회에서 CCM계열의 락음악 콘서트를 열도록 하기도 한다. 과연 사용하는 악기에 따라서 예배에 더 경건하고 덜 경건함이 있을까? 사람들이 숨소리도 내지 못하고 예배를 드리면 경건한 예배이고 박수를 치며 노래하는 예배는 덜 경건한 것인가? 오히려 경건을 구분하려면 열정적 예배자의 마음을 가지고 구분해야 할 것이다. 1. 예배에 사용된 악기들1.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찌어다
2.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할찌어다
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찌어다
4.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찌어다
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찌어다
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시편 150편에 등장한 악기들을 살펴보자. 시편 150편에는 다양한 악기들이 등장한다. 나팔, 비파, 수금, 소고, 춤을 추며, 현악, 퉁소, 큰 소리 나는 제금, 높은 소리 나는 제금. 이러한 악기들을 동원하여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명령조로 말하고 있다. 이 부분의 영어 성경을 보면 3. Praise God with trumpets andall kinds of harps.
4…

김민기

1970년대 우리나라의 대중음악사에서 김민기란 한 인물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몹시 쓸쓸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21세기에도 ‘김민기’라는 한 개인에게 여전히 빚지고 있는 것이다. [출처:  http://windshoes.new21.org/music-kimmingi.htm]김민기 -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