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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헛되지 않다

전도서 9:9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찌어다 이는 네가 일평생에 해 아래서 수고하고 얻은 분복이니라




놀이터에 들어간 아이들은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뛰어논다.



이 시간은 어른의 눈으로 보기에 낭비하는 시간일 뿐이지만 낭비가 아니다. 아이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을 최대로 활용하여 즐기는 법을 안다.




삶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의 눈에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이 어떻게 여겨질지 알 수 없다.




솔로몬이 표현하듯 우리의 날이 헛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세계가 그 세계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는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이 세계를 사는 내게도 헛된 것은 아니다.




오늘을 사는 내게 이 시간과 공간은 선물이며, 이것을 즐기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삶이 될 것이다.




삶에 고난이 있고 쉼이 필요할 때 주께서 주시는 응답은 쉬고 일어나 다시 걸으라는 것이었다.




언젠가 주 앞에서 영원한 쉼을 얻기 전까지 삶은 최선을 다해 즐기며 살아가야 할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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