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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선한 싸움

디모데전서 1:16



바울은 그가 주의 은혜를 입은 까닭이 주의 사랑이 얼마나 오래 참으시는 사랑이신지를 주께서 모든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다.




주 앞에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가 죄책감이 되어서는 안된다. 바울이 기세등등하게 기독교를 핍박했을때 주께서 전면에 나서지 않으셨다면 기독교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주님은 그러한 바울 조차도 용서하심을 보여 주셨다.




매일매일 마음에 생기는 죄책감은 벗어나 보려고 애쓰지만 쉽지 않다.



거룩한 하나님과 피조물인 사람의 관계는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면서 주의 사랑을 받아 들이는게 매번 어렵다.




그러나 주께서 바울을 용서하셨다면 나도 용서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라고 바울은 위로한다.




바울은 이 내면의 다툼을 선한 싸움이라고 말한다.




사람과 사람의 충돌을 선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바울이 말한 선한 싸움은 바로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양심의 싸움을 말하는 것이다.




나는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고 주께서 원하시는 결론에 날마다 도달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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