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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2일 화요일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주님께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었을 때 주께서는 그들의 자신들이 살아온 삶의 방식을 바꿀 생각이 전혀 없음을 알고 계셨다.



삶을 바꿀 의도가 없는 사람들, 오직 주님 앞에 나와서 소원성취를 원하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 몰려 들었다.



주의 말씀이 혹시라도 자신들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굳은 신념을 무너뜨리지는 않을까 염려하여 언제든지 귀를 막을 준비가 된 사람들이 주님 앞에 모여 있었다.



주님은 이들을 향해 비유로 말씀 하신다. 말씀의 비밀은 (기꺼이 주 앞에 삶을 드리기로 결심한) 제자들만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었다. (11.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어느날 주의 말씀이 귀에 들려올 때 그 말씀의 어느 부분은 내게 말씀하시는 것이 아닐 것이라고 귀를 막는 나의 모습이 바로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하는 무리의 모습이 아닌가?



주님은 그런 무리를 향하여 비유로 말씀 하신다. 무리를 주 앞에 꿇어 앉혀서 복종을 명령하는 대신 마음이 움직일 때까지 기다려 주신다.



마음의 변화는 내부에서 일어난다. 주님은 억지로 일을 진행하시지 않는다. 끝까지 나를 기다려 주시는 주 앞에 나는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는가?



마태복음 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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