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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8일 월요일

오라

물위를 걷도록 해달라는 베드로의 요청에 주님은 간단한 한 마디로 응답하신다.



그의 무모함을 나무라지도 않으신다.



주님은 그저 “오라"고 말씀하신다. 그가 물위를 걸어 주님께로 발을 옮기는 것은 주께서 허락하신 일이다.



나와 같은 사람들이 그토록 듣고 싶어하는 기도의 응답을 베드로는 자신의 두 귀로 분명하게 듣게 된다.



그리고 베드로는 믿음의 발걸음을 주께로 향한다.



베드로의 상식을 벗어난 요청에도 평온하게 응답하신 주님은



바람을 보고 무서워하여 물에 빠지는 베드로를 보시고는 나무라신다.



"왜 의심 하였느냐!”



주 앞에는 어려운 일이나 부담되는 일이 없다.



주님은 돌다리를 두들겨 보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다만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주님은 그것이 내게 있는지 확인 하신다.



주님의 허락이 있으면 불가능은 없다.



마태복은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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