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13의 게시물 표시

트위터 팔로잉 정리

텀블러의 글만 싱크하던 트위터.
가끔씩 들어가 볼때 팔로워가 있으면 무조건 맞팔 처리를 하곤 했는데 오늘 팔로잉 계정을 정리하다보니 작년 12월 18일 이후로 전혀 활동하지 않은 박근혜지지자들 계정이 수백개.
오늘 그 계정들의 팔로잉을 취소했다. 앞으로도 거의 관심이 없을 트위터이긴 하지만…

전쟁 이후

기드온은 300명의 용사와 함께 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탈취한 금을 모아서 에봇을 만든다. 기드온은 그렇게 승리의 기념물을 만들어 두고 그것을 바라보며 만족하는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나님께서 어떤 길로 이끄실 때가 있다. 바로 그 때 주의 부르심에 순종하면 예상치 못했던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된다.
주님이 일하실 때 놀라움과 감사가 일어 나지만 그 일이 이루어지고 나면 거기에서 멈추는 경향이 있다.
‘나의 할 일은 끝났어. 이만큼 순종한 것만으로도 힘에 겨웠어’ 라고 말하게 된다.
억지로 순종한 자리에서 멈추는 것은 자신을 일회용 소모품 취급하는 것이다. 주님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주께서 열어 주신 길은 막힌 길이 아니다.
기드온은 전쟁 이후에 이스라엘을 책임지지 않으면서 지도자로서의 특권은 누리는 무책임함 삶을 살았고, 그의 마지막은 그다지 아름답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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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피를 힘입어…
hide me now, under your w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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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돌아오는 길, 하늘과 구름과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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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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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커피 마시러 들른 맛있는 커피집^^

사이트 자동 로그인 스크립트

회사 출근도장 찍으려고 만든 자동 로그인 스크립트 …
오랜만에 VB 스크립트라기 보다는 사이트 검색해서 짜깁기 ㅎㅎ

Option Explicit
Dim ie
Set ie = CreateObject(“InternetExplorer.Application”)
ie.Navigate “SITE URL”
ie.Visible = True
Do While ie.Busy
Call WScript.Sleep(100)
Loop
If Len(ie.Document.Forms(0).userId.Value) = 0 Then
ie.Document.Forms(0).userId.Value = “ID”
Call WScript.Sleep(1000)
End If
If Len(ie.Document.Forms(0).password.Value) = 0 Then
ie.Document.Forms(0).password.Value = “PASSWORD”
Call WScript.Sleep(1000)
End If
ie.document.forms(0).action = “ACTION URL”
ie.document.forms(0).submit

‘ie.Quit
'Set ie = Nothing

시작 프로그램에 등록해 두었더니 조금 편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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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사무실에서 동료들에게 받은 빼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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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 행복한 주일.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가을 하늘이 너무 좋다.

기회가 있다

사사기를 묵상하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이 원수와 하나님 사이에서 어떻게 반응 하는지 알기 원하셨다는 사실에 마음에 감동이 있었다.
수없이 주의 사랑과 관심을 배반한 경력이 있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하나님은 선입견이 없으셨다.
오늘도 하나님은 선입견 없는 눈으로 나의 삶을 보시며 주의 말씀앞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기 원하신다.
이스라엘 민족이 배신과 연약함의 삶을 살아왔음에도 주님은 그들을 향하여 다시 원수와의 갈등 가운데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고자 하셨다.
그런 의미에서 삶 가운데 원수의 공격은 또 다른 기회이다.
주를 의지하는 반응을 보이자. 전에 실패했던 부분에서 이전과는 다른 반응을 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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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

원수의 영역을 제거하기

성경은 우리 삶에 대한 비유로 읽을 수 있다.
사사기를 읽으며, 1장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땅에 정착하기 위하여 토착민들과 전투를 벌여야 했다.
그 가운데 유다 지파와 요셉 지파만이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는 기록이 있다. 나머지 지파들은 결국 그 땅의 주민들과 함께 살아야 했다.
우리 삶에 물리쳐야 할 원수들이 있다. 우리 내면의 추악한 본성이 그것이다.
가나안 땅의 일곱 부족은 바로 그것을 의미한다. 오직 하나님이 함께 했던 유다와 요셉만이 그 지역의 토착 세력을 밀어낼 수 있었다.
하나님과 함께할 때만 우리 내면의 파괴적인 본성을 다스릴 수 있다. 그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다.
스스로의 힘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할 때 나는 잘 할 수 없었다.
여러가지 이유들로 가나안 원주민들과 함께 살기로 결정한 이스라엘에게 그것은 두고두고 가시가 된다.
내 삶에도 많은 핑계가 있다.
하나님은 가나안 정복 실패에 대하여 책망하신다. 핑계는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을 때 나오는 반응이다.
오늘 내 삶 속에서 원수의 영역을 제거하고 있는가?
- 사사기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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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근처, 길 가의 은행잎이 노랗다.
그야말로 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