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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히브리서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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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on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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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해준 EBS의 역사채널e가 책으로 출판되었다. 출판되고나서 꽤 시간이 흘렀지만 오늘 아이들 신학기 책을 사러 서점에 들렀다가 1편을 골라 들고 나왔다.

챕터 몇 개를 읽어 보았는데 상세한 해설이 덧붙여져서 맘에든다.

Full Time Parents

이제 우리 자녀들은 10대가 되었다. 캐런은 19살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서 여러 달 동안 홍콩과 대만에서 거기에 있는 YWAM과 함께 일했다. 17살인 데이비드는 최근 한 모임에서 캐런과 함께 나와 우리 부부를 놀라게 하는 연설을 했다.“아버지 어머니, 캐런과 저는 두 분이 바로 저희들의 부모님이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두 분을 필요로 할 때마다 두 분은 바로 거기에 저희와 항상 함께 계셨고, 하나님의 대분부(Great Mission)를 이루어 가시는 동안에도 저희를 한번도 제쳐놓지 않으셨습니다. 두 분은 하나님의 전임선교사(full time missionary) 일 뿐 아니라 전임 부모님(full time parents)이십니다! ”

20대에 읽었던 책, 네 신을 벗으라에 나온 로렌의 일화이다. 이 한 마디 “풀타임 페어런츠"라는 말이 미혼이었던 그때 부모로서의 좌우명으로 새겨진 것 같다.

내 아이들도 이와같이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들이 필요로 할 때 그 자리에 있는 부모가 되는 것은 그만큼 가치가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