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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경기아트홀 – View on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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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것이 몇 년 전에 구매한 오클린 음식물 처리기이다. 곧 새 모델(오른쪽)이 나와서 단종이 되어 버렸다. 다른 하나는 장모님이 구매한 같은 오클린 음식물 처리기(신형)이다. 미생물 방식이고 폐기물로 배출되는 것은 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어 몇 년 동안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었었다. 그런데 최근 두 모델이 모두 가열이 안되는 문제가 생겨서 a/s를 알아보는 과정에 애로가 많았다. 센터에 연결하기 위해 대표전화로 전화를 걸었더니 부산 지역 전화번호를 자동음성으로 안내한 후에 연결이 끊겨 버린다. (이런…ㅡㅡ+) 그래서 다시 부산으로 몇 번의 통화시도 후에 연결이 되었는데 상담원이 지역에 따라 수리서비스가 안될수도 있다는 말을 해서 당황해 버렸다. 상담원의 말로는 공장이 중국으로 이전을 해서 현재는 임시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중이고, 언제 서비스가 종료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헐…ㅡㅡ;) 
어찌어찌해서 지역에 기사가 왔는데 수리비로 11만원이라는 거금을 지출해야 했다. 출장나온 기사님이 구형 제품은 부품 수급이 안될수도 있다는 말을 해서 구형 제품은 수리하지 않기로 하였다. 제품 구매 가격의 1/5가량 되는 금액이다. 그리고 채 보름이 지나지 않아서 수리한 부분이 다시 동작하지 않는 사태 발생… (OTL)몇 년 동안 잘 사용해왔는데,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름 좋은 방향으로 입소문 전파를 해왔는데, 이런 상황이면 구매를 말려야 할 상황이 아닌가 싶다. 
끝이 좋아야 다 좋다는 말이 있다. 팔면 끝이라는 마인드로 물건을 팔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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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바르게 사는 길을 가르쳐 주소서. -시편 119:129~136주의 말씀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 것인지가 매일의 고민이 된다. 기도는 탁월해지고, 찬양은 은혜롭다. 말씀은 귀에, 마음에 감미롭게 다가와 위로를 주신다. 그러나 예배 시간이 지나고 다시 생활속으로 들어가야 할 시간이 되면,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일어나듯 감동을 거기에 내려두고 다시 치열한 생활인이 된다. 
문제는 바로 그 지점이다. 말씀을 살아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삶의 예배로 연결되지 않는 것. 그것이 매일의 불만이 되고, 고민이 된다. 주의 규례와 법도, 시편 기자는 얼마나 그것을 갈구하는가?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 속한 삶의 방법이 있다. 하나님의 위로와 마음의 평화, 단지 종교생활,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시편 기자에게는 주께서 주신 증거들이 있었고, 삶을 살아내는 방법들 또한 주님께 받아내야 하는 것임을 알았다. “어찌 내가 그것을 따르지 않겠습니까?”
언제나 바쁘다고 말하는 사람을 수첩에 기록해 놓고 1년후에 살펴 보거라. 그가 1년동안 해놓은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거다.
- 좋은 생각 1월호 중에서. (via memorize-zerubb)작년 1월에 이런 글을 남겼다. 그리고 엄청 바쁜 1년을 보냈다. 해놓은 것이 없구나. ㅜㅜ 반성.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누가복음 6장)
우리가 ‘주라'고 명령하시는 이 두 음절에 순종하여 삶을 내어 주었을 때 우리는 주님의 의도를 삶을 통하여 경험하게 된다. 우리가 주의 명령에 순종할 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즉각적인 보상이다. 그렇지만 주님의 의도는 우리의 기대와 달리 먼저 우리 삶을 견고하게 하시려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말씀이, 기도가, 삶이 눌리고 흔들리며 그렇게 견고하게 쌓여진다. 그리고 주님은 주님의 의도대로 견고해진 삶의 바탕 위에 넘치도록 부어 주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무뎌짐

좋은 책이 영성을 대신하게 하고, 좋은 찬송이 기도를 대신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주님과 멀어지는 거지… 깊은 어두움이 찾아오는 때는 현실의 무뎌짐을 모를 때가 아닐까?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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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해서 널리 알리고 싶은 광고는 처음인듯…

4명 사망 구미 아우디 승용차, 179㎞로 달렸다 :: 문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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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에는 보다 더 강력한 처벌을…

오늘의유머 - [알바몬] 결국 TV에서 짤린 알바몬 CF

Link: 오늘의유머 - [알바몬] 결국 TV에서 짤린 알바몬 CF

알바몬이 투사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친 욕심이다.

다만 그들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당연한 일이 당연하지 않게 취급 당하고 있는 것을 돌아보게 하는 단초를 제공해 준 것으로 이미 큰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불씨를 꺼뜨리지 않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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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하고 싶은 문장이 많네 ㅎㅎ

거꾸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개발- 이호종(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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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요엘 2:12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을까?하나님께 돌아 가려는 마음조차 없는 것 같다. 감흥이 없이 찬양을 듣고, 숙제처럼 성경을 읽는다. 이어폰을 통해 흘러나오는 찬양 소리는 그저 하나의 멜로디로 귓가에 맴돌아 기도를 대신하고, 숙제하듯 읽어 내려가는 성경은 마음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 그리고 이런 내 모습에 가끔씩 눈물이 난다. 
하나님은 모든 과거를 덮고 다시 시작하자고 말씀하신다. 이제부터라도 다시 잘 해보자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요엘서에서 만난다. 하나님은 그런 요식행위 대신 진실함으로 다시 시작해 보자고 말씀하신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작심삼일의 셋째 날을 매일 살아도, 다시 한 번… 주님이 주시는 감격이 가득한 하루를 살아보자. 이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