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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맴, 매임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6장)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일을 명하실 때 우리 자신에게 열쇠를 주신 것을 말씀하신다. 자리를 비울 때,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미운 마음을 가지게 될 때, 주고 받는 일이 완전하게 마무리 되지 않았을 때… 그 불완전함은 하늘에서도 영향을 끼쳐 그 일이 진행되지 못하도록 주님이 막아 두신다는 뜻이다. 

주님께는 일의 성패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주님께 더 중요한 일은 그의 백성이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면서 바르게 성장하는 것이다. 마구잡이로 살아가지 않도록 그의 백성을 지도하는 일이 주님이 관심을 두시는 일이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태복음 5장)

열쇠가 내게 있으니, 오늘 풀어야 할 일들과 풀리지 않는 일들에 원인 제공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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