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11장
“발로 물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줄 잘서면 성공한다는 방식은 애굽의 방식이다. 이 방식은 어느새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전파되어 놀라운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가난하고 힘없는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그렇게 살지 못한 자신을 나무라기도 한다.



더 좋은 자리를 얻기위해, 남보다 앞서기 위해 온갖 술수를 사용해서 그것을 얻어내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이 아니다. 세상이 교회를 손가락질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세상속에서 치열하게 혹은 비열하게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이야기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이중적인 모습 때문이다.



신명기 11장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지켜보고 계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구하며 사는 삶, 허락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삶이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늘의 비를 기다리는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