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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 #구름 주일 예배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국적인 하늘빛(안산시 원곡동에서)
역대상하서를 읽고 있는 중인데, 유다의 역사에서 한 세대는 좋은 왕으로 그 다음 세대는 악한 왕으로, 이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각 왕들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지 읽어 가면서 깨닫게 되는 부분도, 반성이 되는 부분도 많다.

성경은 이런 패턴이 세대간에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 주지만, 내게는 매일 반복되고 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겠다.

마음이 그다지 무겁지 않을때는 그만큼 제멋대로 살다가, 환경이 마음을 무겁게 할 때면 아차 하며 내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요즈음에 있어서는 그렇게라도 하나님을 기억해 낼 수 있다는 것이 은혜로 느껴진다. 삶과 하나님을 연계하여 사는 인생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아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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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일을 맞아 둘째가 준비한 생일 케이크 ^^(십정시장에서)
좋은 의도로 시작된 일이 오히려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의도는 과욕을 부르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일의 성사는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지속적으로 주께 그 과정을 맡기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하는데 … 능력을 벗어난 계획은 잠잠히 일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정신없이 자신을 몰아 세우다가 결국 감정은 상하고, 육체는 피로해진 상태로 마무리된다.

이런 과정에는 은혜도, 즐거움도 없다.

이런 과정의 최악의 반응은 남탓이다. 환경을 탓하고, 동역자를 탓하는 것이다.

즐겁게 시작한 일을 자신의 능력 안에서 수행하고 일의 결과는 주께 맡기는 것. 그리고 결과가 어찌되는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올바른 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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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독약 냄새가 강하게 풍겨서 오히려 안심하게 되었던 … #분수 #아이들 #여름 (보라매공원(Boramae Park)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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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덥다 #습도_대박 #숨쉬기힘들어 (보라매공원(Boramae Park)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