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이 하나가 되어… (엡4:13)

믿는 “것”이라는 표현이 수동적인 어감인데 비해 아는 “일”이라는 표현이 주는 어감은 좀 더 능동적이다.

“기도”, “예배”, “묵상”, “찬양” 등의 개인적인 영성을 위한 일이 전부가 아니다. “봉사”, “나눔”, “전도” 등의 활동이 단순한 일로써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순간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알아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 사실상 삶의 모든 활동을 통해 그분의 간섭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삶이 흔들릴 때에 오히려 주님을 더 알수 있게 된다. 그러니 단순히 주일 하루, 몇 시간의 예배를 드리는 것에서 그치지 말자.

#묵상 #에베소서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