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열왕기하 12장

우리가 척결 대상에서 애써 무시하는 것들이 있다. 주님을 따르면서 구석에 숨겨놓은 욕심이다. 그 분의 계명에 일치하지 않아 주께 기도할 염치가 없지만 욕심으로 남겨둔 것들이다. 일확천금, 로또 당첨과 같은 일들을 바라지만 실상 그런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에서 기도하지만 산당을 두고 거기에서 기도하면서 우리의 욕심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을 통해 이루려고 한다. 이 시대의 산당은 재물, 지식, 자녀, 인맥, 매스미디어, 포르노, 도박 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