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너희는 아니다

신명기 37-40.

나 또한 벌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나에게까지 미친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도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너의 부관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들어갈 것이다. 너는 그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어라. 그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산을 찾아 줄 적임자다. 또한 너희가 노획물로 잡혀갈 것이라고 한 너희 젖먹이들과, 아직 옳고 그름조차 구별하지 못하는 이 어린아이들도 모두 그 땅에 들어갈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그 땅을 주겠다. 그렇다. 그들이 그 땅의 새로운 주인이 될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아니다. 너희는 발길을 돌려, 홍해 길을 따라 광야로 돌아가거라."​


인생은 약속의  땅을 향해 가는 삶이다. 애굽의 종살이를 벗어나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 … 인생의 여러 가지 환란과 곤란한 시험의 힘겨운 시절을 보내며 또 그 분의 보호하심 아래에서 기적들을 경험하기도 했었지만 그것은 단지 과거의 기억, 잊혀진 기억이 되지  않았나. 

주께서 누구에게  약속한  땅을  주시는가? 

주를 따라 나서서 그의 인도함을 따라가다가 이제는 불평과 원망으로 나의 삶을 보내고 있지 않았나. 그들은 결국 이런 말을 들어야 했다. “그러나 너희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