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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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9장
24  그가 또 그의 옷을 벗고 사무엘 앞에서 예언을 하며 하루 밤낮을 벗은 몸으로 누웠더라 그러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하니라



다윗이 사울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 정해진 때에도 사울은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고 왕의 자리를 고수하려고 하였는데 이 때 하나님은 사울왕과 그의 부하들에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신다.  그리고 주께서 하실 일을 예언하게 하신다.  

어떤 예언이었는지 알 수 없지만, 그가 왕으로 부름 받았을 때 예언한 이후로 다시 그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하신다.

우리 중에는 주께서 친히 말씀하시면 세상이 변화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나의 삶에 변화가 없는 이유가 주께서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아 그런 것이 아니다.

사울은 다중인격자처럼 행동한다. 악령에 시달리기도 하고 성령에 사로 잡히기도 한다. 그는 둔감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러나 듣지 않기로 결심하면 변화되지 않는다. 그는 영적인 모든 것에 문을 닫고, 알아도 무시하며 사는 사람이었다. 이렇게 굳게 결심한 사람의 삶의 과정과 결과를 사울을 통해 본다.  

영적으로 민감한 것과 주의 뜻을 잘 따르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