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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6일 목요일

묵상 - 2018/08/16

201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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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6장 

10 네가 이 모든 말로 백성에게 말할 때에 그들이 네게 묻기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큰 재앙을 선포하심은 어찌 됨이며 우리의 죄악은 무엇이며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한 죄는 무엇이냐 하거든



무엇을 잘못하였는지 주님께 묻습니까?

백성들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주님께 물을 때에 주님은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십니다. 그제서야 그들은 조상때부터 이어져오던 습관적으로 행해지던 잘못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포로로 사로잡혀 머나먼 타지로 끌려 갑니다. 

이 일은 포로로 잡혀갔던 그 당시의 백성들에게 큰 고통이 되었으나 이후 본토에 남아있던 자들의 삶과 큰 차이로 나타납니다.  

후에 귀향한 에스라는 남아있던 자들의 삶을 보고 "기가 막혔다"고 말합니다. 삶의 개선이 전혀 없이 여전히 이방인들과 하나되어 우상을 섬기던 그들의 삶을 볼 때 오히려 본토에 남아있던 것이 저주가 되었습니다. 

고통의 이유에 대해 주님께 물어야 합니다. 습관적으로 행해오던 일들에 남아있는 잘못을 고쳐야 합니다. 주께 질문할 때 이 질문이 항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하였습니까?' 라고 주님께 항의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에 '내가 잘못한 부분을 깨달아 그것을 고치기 원합니다' 하는 겸손함으로 주님께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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