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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3일 월요일

묵상 - 2018/08/13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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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5장 

2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죽을 자는 죽음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 될 자는 포로 됨으로 나아갈지니라 하셨다 하라



주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백성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백성들의 문제와 그들의 아픔에 등돌리시겠다는 것입니다. 

주께서 만약 우리에게 스스로 알아서 살 길을 헤쳐 나가라고 말씀하신다면 우리에게 닥쳐올 일은 이러한 것들입니다.  그리고 반대로 생각할 때 주님은 날마다 우리를 위해 우리의 삶에서 이러한 일들을 막아 오셨습니다. 주께서 우리의 삶에 날마다 이러한 일들을 행하심으로 인해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죽음과 칼, 기근과 포로됨.  우리의 삶에서 이런 일들을 겪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일이고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번갈아가며 당하는 것은 세상의 이치라고 솔로몬은 전도서를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께로 문제를 가지고 나아갈 때 주님은 문제를 해결하시고 우리에게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는 주의 은혜로 말미암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는 동안 안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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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0일 금요일

묵상 - 2018/08/10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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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4장 

3 귀인들은 자기 사환들을 보내어 물을 얻으려 하였으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 못하여 빈 그릇으로 돌아오니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들의 머리를 가리며
4 땅에 비가 없어 지면이 갈라지니 밭 가는 자가 부끄러워서 그의 머리를 가리는도다



주께서는 이스라엘을 출애굽 사건을 통해 가나안으로 이끌어 들이실 때에 가나안 땅이 하늘의 비를 구해야 하는 땅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매 순간 주를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곳이 바로 주께서 통치하시는 곳입니다.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은 가뭄을 말씀 하십니다. 시기 적절한 하늘의 비는 은혜 입니다. 메마른 삶과 마음에도 주의 은혜는 비와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고 스스로 모든 것을 잘 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환들을 우물로 보내는 귀인들은 우물에 물이 담겨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자신만만하게 물을 길어오라고 명령합니다.  농부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작물들이 자라는 줄로 여기고, 하늘의 비에 대한 고마움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자신만만함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껴야 했습니다. 

우리 삶에도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 은혜는 오늘 하루 구하고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 간절함으로 주께 나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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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8일 수요일

묵상 - 2018/08/07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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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3장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띠가 사람의 허리에 속함 같이 내가 이스라엘 온 집과 유다 온 집으로 내게 속하게 하여 그들로 내 백성이 되게 하며 내 이름과 명예와 영광이 되게 하려 하였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주님은 우리가 주님과 연결되어 있기를 원하셨습니다. 우리를 주님의 옷에 허리띠 처럼 사용하기 원했습니다. 우리를 주님의 이름과 명예와 영광으로 삼으시기 원하신 것입니다. 

허리띠는  의복을 갖추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 그러한 아름다운 자리를 허락 받았습니다. 그러나 허리띠는 물가에 있기를 원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풍성한 곳, 아름다운 곳에 사람의 허리를 떠나 스스로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허리띠 중에서도 물에 더욱 취약한 베로 만든 허리띠 같은 존재입니다. 우리는 물가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세상의 물에 적셔지지 않을 것이라 자신했던 것입니다. 물 가에서 이 허리띠는 곧 습기에 젖어 들었고 썩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허리띠가 있어야 할 곳은 사람의 허리입니다. 우리는 허리띠가 허리에 있는 것처럼 주님께 붙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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