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기

2005년 11월 7일 월요일

재미있는 구글..개인화

구글한국 화면 오른쪽 상단에 개인화된 홈이라는 메뉴가 새로 생겼다.

이게 로그인 계정에 맞추어 생성이 되는거라서 어디서든 나만의 메뉴를 볼 수 있어 재미있다.

컨텐츠가 부족하긴 하지만…

어쨌든.. 재미있는 구글이다.

2005년 11월 2일 수요일

예비군 노홍철, 귀엽다.. ㅋㅋ

오늘 다음에서 본 사진.. “예비군 노홍철”

매사에 즐겁게 사는듯한 노홍철…

방송외적인 모습에 사람들이 많이 감동하고 있다.


2005년 10월 31일 월요일

11월 첫날..

위키백과 - 11월은 그레고리력에서 한 해의 열한번째 달이며, 30일까지 있다. 한국에서는 대체로 이 달을 가을의 마지막 달로 본다.


10월의 마지막 날은 지독한 두통과 함께 잠들어 버렸다.

11월의 첫 날… 뭘 하는지도 모르는 작업의 무한 딜레이… 두통의 여파가 아직도 있다.

가을은 어느새 다 여물어버렸다.

숨쉬고 살자~~

2005년 10월 28일 금요일

중국 문제와 관련하여...

얼마전까지 중국 제품에 대해서 폭로라고 할 만한 일들이 계속해서 뉴스에서 터져 나왔다.

이 일들이 있을즈음 한국이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뭔가 이득을 보려고 그동안 알면서도 모른채 해왔던 일들을 까발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분노는 여기에서 나온다. 위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정부는 국민의 안위따위에는 관심도 없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그러더니 어제, 오늘은 이 모든 일들이 중국의 탓이 아니라 우리 나라 수입업자의 탓이라고 여기저기서 이야기한다. 중국과의 무역 협상은 끝난건가?

“중국은 아무 문제도 없다. 단지 수입업자들이 싼 물건만 요구한 탓에 발생한 일이다.” 이게 어제오늘 나오는 뉴스이다.

정말 누구의 탓이냐를 따져보면 그것은 정부의 탓이다. 검역과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사람들의 탓이거나 허술한 검역정책 탓이다. 물론 말도 안되는 제품들을 수입하는 수입업자들은 이 땅에 발 붙이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내가 뉴스에서 듣고 싶은 것은 이 일과 관련된 정부 공무원의 징계 소식이나 허술한 검역정책에 대한 정부의 솔직한 대국민 사과이다.

정부는 국민의 안위가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증거를 보인 후 그 다음을 생각해야 할 거이다.

아브라함 라보리엘과 친구들



http://www.worshipalliance.com/store_abe.html#



국내에서는 인피니스에서 수입 발매하였다.

위의 페이지에서 인트로 부분을 조금 들어볼 수 있다.

어쨌든 참 맘에 드는 앨범이다.

국내 쇼핑몰에 올라온 CD 이미지는 이렇게 생겼다.



ㅡㅡ; 도무지가…. 적어도 뮤지션의 이름을 어떻게 읽는지는 확실히 알 수 있겠다..

2005년 10월 27일 목요일

강풀 "타이밍" 끝

드디어.. 강풀씨의 “타이밍"이 끝났다.

어김없이 이번 마지막회도 무지 늦게 나왔는데 내용은 충실하다. 단지 마무리는 조금 아쉽다.

민간인이 얼떨결에 어떤 특수 임무를 맡았다가 나중에 정식으로 요원이 되는 것 같은 ㅡㅡ;

어쨌거나 강풀님, 참 긴시간 연재만화 잘 봤습니다.. ^^

마이 베스트 캐릭터를 뽑는다면 "김영탁”


http://cartoon.media.daum.net/group1/timing/

아브라함 라보리엘과 친구들..

오늘 친구에게서 이 앨범 전곡 파일을 받았다.

Abraham Laboriel Paul Jackson, Jr. Vinnie Colaiuta. Tom Brooks

환상적인 멤버에 연주는 더 환상적이다. 어깨가 들썩.. ㅋㅋ, 어쨌든 이 음반이 국내에 있으면 구매해야 되겠다..

Abraham Laboriel



Paul Jackson, Jr.



Vinnie Colaiuta.



Tom Brooks



위 이미지중 폴은 한복을 입고 연주하고 있다.. ^^

2005년 10월 25일 화요일

공기청정기 보다 더 좋은 "독 먹는 식물들"

http://blog.empas.com/wisdom57/11007485

작은 화분 식물 하나가 집 안의 악취와 오염 물질을 제거한다는 사실을 아는지,
담배 연기나 각종 인테리어 마감재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화학 가스 등을 제거하는 능력은 웬만한 공기 청정기 수준이다.


①국화(Chrysanthemum)
‘굳은 절개’라는 꽃말이 있는 국화는 공기 중의 암모니아를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화장실에 두는 것이 가장 효용성이 높은데, 햇빛을 충분히 받아야 잘 자라므로 평소엔 창가에 두었다가 볼 일(?) 볼 때 욕실로 옮기는 방법을 취한다. 물기가 마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 화분 관리 방법.

♠ 적당한 장소: 욕실



②스파디 필룸(Peace Lily)
일정 온도만 유지되면 하얀색 꽃대가 일년 내내 올라오는 스파디 필룸은 매니큐어 제거제나 다른 뷰티 제품에 사용되는 화학물인 아세톤을 흡수한다. 통풍이 잘 안 되는 화장실에 반드시 두어야 할 아이템. 반그늘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별 문제 없다. 흙은 마르지 않도록 유지할 것.

♠ 적당한 장소: 욕실, 화장대 옆

③야자나무(dwarf date palm)
페인트, 니스, 이음새 처리에 사용한 본드, 합판 등에서 나오는 유독 가스를 쭉쭉 흡수하기 때문에 새롭게 리모델링한 아파트에 두면 좋다. 개조한 집의 집들이 선물로 최고의 아이템. 반그늘에서 관리하되 여름에는 물을 충분히 주어 고온다습한 환경을 만들어준다. 분무기로 자주 물을 뿌려줄 것.

♠ 적당한 장소: 리모델링한 아파트 실내

④산세비에리아(Sansevieria)
뱀같이 지그재그 무늬가 있어 ‘Snake Plant’라고도 불리는 다육질 식물로 빛을 아주 좋아한다. 음이온을 발생하여 일본에서는 가드닝 상품으로 대유행 중. 보통 화분보다 30배 이상 음이온을 발생하기 때문에 집 안 곳곳에 두면 실내 공기가 맑아진다. 흙이 말라도 별 이상이 없어 겨울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물을 주어도 잘 자란다.
♠ 적당한 장소: 집 안 어디라도 good. 아이방



⑤거베라(gerbera daisy)
사계절 구입 가능한 거베라는 플라스틱 소재의 쓰레기 봉투나 종이 타월, 그밖의 가정용 제품 등에서 새어 나오는 포름알데히드(무색유독의 수용성 기체)를 제거하기 때문에 주방에 두는 것이 제일 좋다. 흙은 마르지 않아야 되지만 그렇다고 흠뻑 젖어도 안 되기 때문에 주의해서 기를 것.

♠ 적당한 장소: 주방

⑥산데리아나(dracaena sanderiana)
컴퓨터 스크린, 프린터, 복사기로부터 방출되는 화학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탁월한 산데리아나는 사무실용 화분으로 제격. 자주 깨끗한 천으로 잎을 닦아주고,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활동이 더 활발해진다. 일광이 부족하면 잎이 자라지 않고 잎의 빛깔도 나빠지는 반면, 해가 많으면 잎이 타는 경우가 많다. 반광인 장소가 키우는 데 적당.


♠ 적당한 장소: 서재 컴퓨터 책상 옆

⑦아이비(Ivy)
새 커튼, 실내장식 용품, 깔개 등으로부터 나오는 화학적 발산물을 흡수한다. 행잉 화분에 심어 거실 커튼 앞으로 걸어둘 것. 추위, 건조에도 강해 비교적 키우기 쉬운 식물이다. 겨울보다 여름에 이상이 잘 생기는데, 온도가 높은 때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도록 한다. 그렇지 않으면 뿌리가 질식하여 금세 시든다.

♠ 적당한 장소: 거실용으로 완벽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기오염하면 외출했을 때나 걱정하는 일로 알지만, 놀랍게도 수치적으로는 실내공기가 실외보다 2배에서 5배까지 더 오염돼 있다.

오염의 원인은 가정용 세제로부터 새카펫이나 벽면으로부터 스며 나오는 화학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런 오염된 공기는 천식이나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데, 다행히도 몇몇 가정용 식물들이 이 오염된 공기를 뿌리 시스템 내로 흡수해 제거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NASA 연구원이었던 B.C.Wolverton 박사는 『신선한 공기를 어떻게 자라게 하는가(How to Grow Fresh Air)』라는 책을 통해 다양한 오염물질을 잡는 식물들을 주활동 장소에 둘 것을 권하고 있다.

요로결석

요관에 결석이 생기는 것을 요로결석이라고 하는데 이게 나한테 자주 발생한다.

1년에 한 번 정도 발생하는데 지난해 12월에 그랬는데 오늘 다시 복통이 조금씩 있다. 한달 전 쯤에 소변으로 하나가 빠졌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 말고도 더 있었는가보다. 원인도 모른채로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이렇게 결석으로 인해서 생기는 통증을 선통이라고 부른다는데 신선선(仙)을 쓴다. 그만큼 참기 힘들다는 뜻이다.

심해지지 않고 그냥 소변으로 배출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ㅠㅠ

심할때는 진통제도 소용이 없다. 너무 아플때는 엉엉 울음이 나오더라. 그리고 택시타고 병원에 간적도 있다.


퍼온 글 - 요로결석 (http://www.medcity.com/yokyulsuk.html)


1. 요석의 원인
요석을 구성하는 주요 성분은 칼슘 및 이의 수산염과 인산염, 요산, 인산마그네슘 암모늄염, 시스틴이고 드물게는 크산틴석과 기질석 등이 있다. 요석은 이들 성분이 다음과 같이 요중에 과다하게 배출되는 경우 쉽게 형성될 수 있으며, 이들의 결정화와 결집을 돕는 인자로 요의 산도, 요로감염, 요류정체 등을 꼽을 수 있다.

2. 증상
결석의 위치 및 크기, 요로폐색의 정도, 감염의 유무에 따라 다르나, 가장 흔한 증상은 산통(colic)과 혈뇨이다. 결석은 신우요관이행부, 장골혈관과의 교차부, 요관방광이행부와 같이 구경이 좁은 부위에 걸리게 마련이다.

산통은 급작스러운 요로폐색으로 인한 집뇨계근육의 과도한 연동증강과 신피막과 신우의 팽창에 의하여 생긴다. 이 산통은 갑자기 생겼다가 가라지고 또다시 나타 나는 간헐적 형태를 보인다. 결석이 신우나 상부요관에 있을 때는 측복부나 늑골 척추각부위에 심한 동통이 나타나면서 이것이 같은쪽 고환(여자에서는 외음부)과 넓적다리 안쪽으로 방사된다.

결석이 요관방광이행부에 걸리게 되면 빈뇨, 요후증 등의 방광 자극증상이 나타 난다. 이때 오심, 구토가 동반되고, 반사성 장폐색증상을 일으킨다. 육안적 혈뇨 (10%)와 현미경적 혈뇨(90%)가 보이며 요로감염이 있으면 발열이 있고 이학적 검사상 측복부와 늑골척추각에 심한 압통이 있다.

3. 진단

① 병력
산통, 혈뇨, 방광자극증상 등은 결석을 의심케 하는 주요증상이다. 증상 외에 병력에서 중시하여야 할 것으로 최초 결석발생연령, 식이습관, 약물복용에 관한 것 등이 있다.

② 검사실 검사
요검사와 요배양검사는 요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필히 시행하여야 한다.

③ 방사선 검사

④ 대사장애에 대한 검사

4. 치료

⑴ 대기요법
요로결석의 약 80%는 자연배출된다. 물론 요로의 기형, 감염, 결석의 위치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석의 크기에 따라서 자연배출 가능성을 점칠수 있다. 충분한 수분공급(3000mL/일), 정상생활(줄넘기 등 포함), 진정제 투여 등은 요석 배출에 큰 도움이 된다. 또 요로감염이 있을 때야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여야 한다.

이상대기요법을 시도하는데 아픔이 심하거나, 오심이나 구토 때문에 수분공급이 불가능하거나, 신감염이 심하거나, 요관이 완전히 폐쇄되었거나, 신이 하나밖에 없을 때는 입원처치가 필요하다.

⑵ 식이 및 약물요법 (예방)

결석생성의 원인이 대사장애인 경우는 결석의 성장이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각 결석에 특이한 식이 및 약물요법을 시행하여야 한다.

① 흡수성 고칼슘뇨증

칼슘제한식이를 주면서 1일 요량이 3L 이상이 되도록 많은 부분을 공급한다.

② 신성 고칼슘뇨증

Hydrochlorthiazide를 1일 50mg 씩 2회 투여하여 요중 칼슘배출을 감소시킨다.

③ 고수산뇨증

1일 요량이 2L 이상이 되도록 수분을 취하도록 하고 sod bicarbonate 나 potassium citrate를 경구투여하여 요를 알칼리화시킨다.

④ 고시스틴뇨증

수분섭취와 함께 요를 알칼리화한다.

⑶ 비관혈적 제석술

① 방광경조작

② 요관신우경조작

③ 경피적 신쇄석술 (percutaneous nephrolithotomy, PNL)

④ 체외충격파쇄석술 (extracorporeal shock wave lithotripsy, ESWL)

⑷ 관혈적 제석술

PNL 과 같은 내비뇨기과적 방법과 ESWL 의 발전으로 관혈적 제석술의 적용대상 이 현저하게 줄었으나 결석의 완전제거, 요류장애의 개선, 신기능보존, 감염의 제거 및 동반기형의 교정 등을 위하여는 꼭 수술을 요하는 경우도 있다.

신우절석술, 확대신우절석술, 신절석술, 응괴성 신우절석술, 무위축성 신절석술, 요관절석술 등이 사용된다.

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과학기술에 대한 사랑을 늦춰보자 - 다음 와이어드

과학기술에 대한 사랑을 늦춰보자

휴대전화나 메신저를 비롯한 그 밖의 개인적인 장치들로 인해 사람들은 항상 서로 연결되어 있다. 소위 ‘24/7(하루 24시간 일주일에 7일)’ 연결 상태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24시간 연결된 상태가 바람직한가? 때로는 연결망에서 벗어나는 것이 건강한 것이 아닌가? 이 질문들에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없다면, 당신은 과학기술에 빠져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대로 있어라.

기술은 우리를 자유롭게 해주려고 했지 속박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과학기술은 효율적인 작업장과 인간적인 것들을 보다 많이 향유할 수 있는 여유를 약속했다. 어떤 점에서, 과학 기술이 인간을 영원히 자유롭게 해준 것도 있다. 하루 24시간 주7일 근무를 마다하지 않으면서 임금 인상도 작업 환경 개선도 요구하지 않는 컴퓨터에 의해 사라져버린 직업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는가? 인간 노동자들을 소모품 취급하게 만들 수 있는 첨단 기술 장비들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는가? 수 없이 많다.

과학기술, 특히 컴퓨터와 관련해서는 종이의 수요를 줄임으로써 나무를 보존한다는 환경적 기술이라는 시각이 있다. 그 덕에 잘려나가지 않은 나무들이 많아지긴 했겠지만, 매립지에는 버려진 모니터, CPU, 프린터(대부분이 제대로 작동을 하는 것들이지만 신기종들이 나타나면서 처분되었다) 등이 쌓이게 되었다. 환경이 크게 덕 본 것은 없는 것 같다.

단 한 사람의 가치라도 떨어뜨린다면 그게 무엇이든 이성적이고 인간적인 사회를 위협하는 것이다. 과학기술 덕분에 병을 치료할 수 있고, 과제를 하는 데 도움을 받고, 환자들에게 조금의 기쁨이라도 준다면, 그건 멋진 일이다. 그러나 당신의 일자리를 빼앗거나, 환경을 오염시키거나, 가상 세계 속에 빠져 현실 세계와 멀어지게 한다면, 그리고 당신의 혈압을 높인다면, 그것은 괴물인 것이다.

나는 과학기술에 이의를 제기하면서도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이다. 나의 낭만적인 면이 올드 페인트(Old Paint)를 타고 시내를 돌아다니는 것을 더 좋아하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 역시 자동차의 편리함을 인정하고 감사히 여긴다. 내가 이 칼럼을 통해 하고 싶은 것은 과학 신봉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속도를 늦추어보라고 말하는 것이다. 맥이나 PC로 일을 하는 중이라면 누가 당신을 비난하겠는가? 그것은 다만 지독한 기계 장치일 뿐이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휴식을 취해라.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쬐어보기도 하고, 까페에 가서 현실의 사람(tortured poet)과 대화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http://wired.daum.net/technology/article00440.shtm

이 글의 시작부분부터 이야기하자면 나의 선택은 앞서의 여자이다.

“시집 한 권, 차 한잔, 그리고 핸드폰 없이"가 의미하는 것은 수많은 연결로 부터 단절된 나만의 공간이다. 가끔은 이 모든 것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시공간이 필요하다.

그런데 문제는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에 잠시라도 머물라치면 도무지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는데 있다.

예비군 훈련에서 휴대전화, 컴퓨터, 티비가 없으니 책을 보게 되던데 도서관에 간다던가 가족들과 여행 등에 할애하는 시간을 좀 더 늘려야 되겠다.

2005년 10월 22일 토요일

쌀쌀한 날씨...

계절에 감정이 있다면 시월은 쓸쓸함이다.

태양이나 나뭇잎도 쓸쓸한 빛을 낸다.

여든 인생을 열두 달로 나누었더니 난 지금 오월도 되지 않았더라.

인생의 맛을 좀 알려면 나이 마흔은 넘어야겠지라는 생각을 한다.

가을 국화꽃 옆에 선 누님의 나이는 되어야겠지

해마다 가을이 되면 쓸쓸함이 고통스럽게 오더니 올해는 그런것도 없다.

바쁘게, 바쁘게.. 가 곧게 선 칼날 같은 감정을 뭉그러뜨리고 있다.

여유를 찾자~~

2005년 10월 20일 목요일

에디트플러스 10월 7일 패치

드디어 에디트플러스에서 FTP목록 정렬 기능을 제공한다.

업무상 수십개의 FTP목록을 가지고 있고 계속해서 추가되는 상태다.

한 번 입력한 사이트를 다시 입력하기가 허다하고 찾기도 힘들고 …

가장 필요로 했던 기능이 추가되었다.

ㅋㅋㅋ

반가워서 포스팅한다.

2005년 10월 13일 목요일

동원훈련

드디어 내 삶에서 군복을 제외시킬수 있게 되었다.

올해로 마지막 동원훈련과 동시에 마지막 예비군 훈련을 마쳤으니까…

군에 있는 선배들께 제대하고 몇 년간은 그래도 가끔 전화라도 해서 안부를 묻곤 했는데 요즘은 전화도 못하고 갈수록 더 멀어지는 느낌이다.

이제는 그나마 있던 예비군 신분도 끝나버렸으니 더 연락하기 힘들어질 것 같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이 싫어질 때가 있다.

2005년 9월 26일 월요일

질문

요즘 읽고 있는 책에 이런 질문이 있다.

아침에 하는 질문 …
1. 지금 내 삶에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2. 내 인생에서 나를 들뜨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3. 내 인생에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4. 내 인생에서 감사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5. 지금 내 삶에서 가장 즐기고 있는 부분은 무엇인가?
6. 지금 당장 내가 결단을 내린 것은 무엇인가?
7. 내가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누가 나를 사랑하는가?


저녁에 하는 질문 …
1. 나는 오늘 사회에 어떤 공헌을 했는가?
2. 오늘 내가 배운 것은 무엇인가?
3. 오늘 내 삶에서 발전을 이룬 것은 무엇인가? 또는 내가 오늘 이룬 것을 어떻게 내일을 위한 투자로 활용할 수 있을까?

2005년 9월 22일 목요일

Semantic Web

Semantic Web ; 시맨틱웹

시맨틱웹은 월드와이드웹의 발명자인 팀 버너슬리의 아이디어로, 전체 웹이 사용자 요구를 만족시키는 방법에 대하여 보다 지능적으로 또한 형편에 따라서는 보다 직관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지 않겠느냐는 차세대 웹에 관한 생각을 지칭하는 것이다. 버너슬리는 웹 콘텐츠의 대부분이 검색엔진 색인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정보가 사용자가 진정으로 원하고 필요로 하는 페이지를 선택해줄 가능성이 낮다는데 주목한다. 버너슬리는 개발자들이나 저자들이 저마다 또는 협동작업을 통해, 문맥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찾아낼 수 있도록, 자기 묘사 등과 같은 기법을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예견하고 있다.

출처 : 텀즈 (http://www.terms.co.kr/SemanticWeb.htm)

2005년 9월 21일 수요일

예비군 훈련 - 10월 11~13일

다음달 11일 부터 13일까지 예비군 훈련이다.

그런데… 12일이 우리 딸 첫 생일이다.

돌잔치는 평일인 관계로 당겨서 하겠지만…

내가 입소하는 부대는 작년에 세희가 태어날때도 요맘때쯤 훈련을 해서 훈련을 연기했었다.

올해가 마지막 훈련이기 망정이지…

세희 생일에는 매 년 예비군 훈련 들어갈 뻔 했다.

드디어, 동원훈련 마지막이자, 예비군 훈련도 끝이다.

2005년 9월 14일 수요일

가을 느낌..

코스모스 한들한들 예쁘게 흔들리고,

들판은 황금빛으로 물들어가고…

뜨거운 한 낮의 햇살은 얼굴을 간지럽히고

석양의 바람은 긴 팔 옷을 흔들어댄다.

가을…

오늘은 빌딩 숲속에서 만나는 가을이다.

왠일로 일찍 끝난 중학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시골길이 떠오르는 날이다.

연습장 표지에 그려진 갸냘픈 소녀의 얼굴과 싯귀가 아스라히 떠오르는 날이다.

2005년 9월 9일 금요일

안경 새로 맞춘 기념으로..

안경사진 한 장 포스팅..ㅋㅋ



야간 푸른 빛이 도는 렌즈… 아내가 골라줬는데.. 집에와서 보니 맘에 안든다고 한다.

어쨌건, 안경 맞추고 3일만에 찾아왔다.

전에 있던것보다 약간 도수를 높여서 안경쓰고 1.2~1.5정도 보인다.

난 안경 생긴건 맘에 든다.. ㅋㅋ

어울리는지는 잘 모르겠다.

2005년 8월 30일 화요일

드림위버

드림위버를 사용해본지 정말 오래 되었다.

오늘 모처럼 드림위버 MX를 설치해서 사용해 보니 코딩 한 줄도 안하고 DB의 데이터를 불러와서 출력할 수 있다는 걸 알았다.

소스가 지저분해지는 것 때문에 꺼려왔는데 에디터를 넘어선 드림위버가 되버린 것 같다.

예전에는 홈사이트 참 많이 사용했는데.. ㅋㅋ

홈사이트도 참 파란만장한 프로그램인것 같다.

얼레어 사에서 만들어져서.. 매크로미디어에 갔다가.. 또 어도비로 가겠지? 포기하려나??

2005년 8월 26일 금요일

사랑하게 하소서

오 주님 !
우리 안에 주님의 사랑을 깊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함이 얼마나 달고 주님 사랑 속에 우리가 녹아지고,
그 사랑에 잡힘이 얼마나 행복스러운가를 우리들 속 마음으로 알게 하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소유하며
우리를 위로위로 우리의 상상이 이르지 못할 지경으로 뜨겁고 놀라웁게 우리를 높여 주옵소서.
그리고 사랑의 노래를 우리로 하여금 노래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혼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일에 분주하게 하시며
주님 사랑에 즐겁게 하옵소서.

자신을 사랑하기 보다 주님을 더 사랑하게 하옵시며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같이 다만 주님을 위해서만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명령하신 율법대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사랑은 신속하며, 사랑은 순결하고 사랑은 즐겁고 또 사랑은 기쁘옵니다.
사랑은 강하고 사랑은 견디며 사랑은 믿음직하고 사랑은 주의 깊고
또 오래 참고 동감하여 언제나 자기 유익만을 구하지 아니 하옵니다.

사람이 자기 유익만을 찾을 때 사랑을 단념하고 마는 것입니다.
사랑은 살피고 사랑은 겸손하며 사랑은 또한 정직합니다.
사랑은 잘 변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감상적이지 않고
헛된 영화를 구하는 것이 아니옵니다.
사랑은 근실하며 사랑은 순결하고 사랑은 굳세고
사랑은 조용하며 감각을 항상 조심합니다.

사랑은 웃사람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며
비록 보기에 천하고 멸시받는 일 같으나 하나님께 경건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느낄 수 없는 때에라도 의지하며 기다리는 것이 사랑이옵니다.
이는 괴로움 없이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옵니다.

참된 준비를 가지지 못한 사람과
사랑하는 자의 뜻으로 굳세게 서 있지 못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나이다.

사랑하는 사람은 그의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모든 고난과 환란을 즐거이 받지 않을 수 없으며
역경 때문에 그의 사랑하는 분을 슬프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하나님만이 그러기에 참으로 사랑할 우리 사랑이 되옵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멘.

- 토마스 아켐피스

2005년 8월 23일 화요일

경질

뜻도 모르고 쓰는… 단어 ㅡㅡ;

엠파스 한자사전..

更迭
[독음] 경질
[풀이] 어떤 자리에 있는 사람을 딴 사람으로 바꿈. 장관 ~. 체개. 경질 하다. 국무총리를 ~. 경질 되다 비서실장이 ~.

更 [훈음] 고칠, 바꿀 경
[활용] 甲午更張 (갑오경장) 更起 (갱기) 更年期 (갱년기)

迭 [훈음] 갈마들 질
[활용] 更迭 (경질) 交迭 (교질)

모르는게 왜 이렇게 많냐.. ㅡㅡ;

엠파스 국어사전
갈마―들다[∼드니·∼들어][자동사] 갈음하여 들다. 번갈아 들다.
¶가뭄과 장마가 갈마들다.

2005년 8월 4일 목요일

레임덕이란?

레임 덕(Lame Duck) - 날개에 총을 맞아 살아 있긴 하지만 날지는 못하는 오리

Lame - 절름발이의..

2005년 7월 28일 목요일

추억~

모처럼… 아이러브스쿨에 갔다가 옛날 학교사진이 올라와 있기에…

너무 반가운 사진이당.. ㅋㅋ



지금은 없다. 용담댐 수몰지역에 있는 학교…

2005년 7월 3일 일요일

일만 히트.. ^^

TOTAL 10000 TODAY 92

드디어 4개월만에 일만히트.. ㅡㅡ;

아무도 모르는 사이트의 평균 진도는 이정도쯤??

2005년 6월 28일 화요일

오늘 아침...

요즘 컨디션이 이상스레 저조하더니 오늘은 아침 잠결에 들려오는 빗소리에 잠이 설풋깼다. 아내가 5분마다 흔들어대지 않았으면 다시 잠이 들었겠지만…

동암역까지 걸어서 출근한데다가 동암에서 부터 내 서서 왔더니 허리가 뻐근하다. 운동부족에 디스크초기… 거기다 비오는 날씨는 허리를 더 아프게 한다. 몸무게가 늘어서 더 부담스럽다.

기분좋은 비오는 아침인데… 몸이 영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

빗소리 들으며 한 숨 더 자고 싶은 오늘 아침이다.

2005년 6월 27일 월요일

생각해 볼만한 위협들

나노기술로 만들어진 액체, 기체들이 공기중에 날리고 물 속에 녹아든다고 생각해보자. 그것들이 인체에 파고들어 돌연변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해 보면…

토탈리콜의 돌연변이들이 생각난다. ㅡㅡ;

아휴. 겁나는 세상이다. 기술이 발달하면 발달할 수록 더욱 위험해지는 세상인데… 무기처럼 혹시 우리가 만드는 신기술이 우리를 위협하지 않을까


[김국현의 낭만IT] 주민등록번호, 유비쿼터스 관리 사회로의 초대

우리는 너무나 쉽게 ‘민증을 까고’ 있다. 내 자신의 실마리를 아무에게나 내어 주고 있는 것이다. 주민등록번호 유용이 만연해질수록 새로운 용도가 생겨나는 악순환은 꼬리를 문다. 개인 정보는 자연스럽게 생체 정보로 이어진다. 우리는 주민등록번호를 받기 위해 사진을 촬영하고 열손가락의 지문을 날인했다. 공적으로 채취한 지문뿐이 아니다. 정맥, 홍채 등 다양한 생체 인식기가 창궐하게 되고, 이들이 또 다시 주민등록번호에 연결된다면, 이미 이 땅에 존재하는 수많은 정보들과 무시무시한 '조인'이 가능할 것이다. 편의주의적 발상의 말로이자, 유비쿼터스적 악몽이다.

출입구에 손가락을 대면 “귀하는 의료기록상 간염 보균자이시며, 최근 채납사실이 있으므로, 본 청사에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라는 기계음이 우리를 맞을지 모른다. "남편의 주민등록번호만 주세요. 온오프라인의 모든 행적을 알려드리지요"라며 사이버흥신소가 말을 걸어 오지 않으리라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2005년 6월 15일 수요일

카모프 50 - 호컴

96년도 쯤.. 월간항공에 소개되어 처음 알게 된 헬리콥터다.

나토코드명은 호컴이며 닉네임은 black shark이다.

러시아산이고 우리나라 산림청에서 소방 헬리콥터로 사용하고 있는 복어처럼 생긴 헬리콥터도 카모프사에서 제작한 것이다. 역시 이중 반전로터를 가지고 있다. 강릉에 산불났을때 TV에 자주 나오더라.

특이사항 하나 : 이중 반전로터를 가지고 있다. 헬리콥터의 특성상 메인로터의 회전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적용되어 테일로터가 없으면 기체가 회전을 하게 되는데 이 기체는 아래 위 두개의 로터가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면서 테일로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이사항 둘 : 호컴은 헬리콥터 최초로 조종사 사출 좌석을 가지고 있다.
사출하게 되면 먼저 메인로터를 날린 후 거의 동시에 조종사가 사출되도록 설계 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프라모델 동호인 중에 RC로 이 기체를 제작한 사람이 있다.

이 역시도 잡지책에서 본 것…

기체가 너무 멋있어서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다.

자료를 인터넷에서 조금 찾아 봤는데 카모프 50으로 검색하면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다.

사막색으로 위장 도색한 호컴



멋지다.. ㅋㅋ 무장한 카모프



2인승으로 개조한 카모프 52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2005년 5월 30일 월요일

온 몸에 알배겼다.

주일날 오전 예배 끝나고 전교인이 야외로 나갔다 왔다.

궁평리인가보다. 마을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

어쨌든.. 안 움직이던 근육들을 사용해서 뛰고, 차고, 던지고, 소리지르고 하다보니…

하루 지나고 나니 온 몸이 말이 아니다.

운동을 좀 시간내서 해야 할텐데… 맨날 알 배기고 나서 후회다.

군에 있을 때 자주하던 족구도… 다리에 힘이 없으니까 안된다. ㅡㅡ;

워낙 운동신경이 없어서… 3년동안 욕들어 먹으면서 배운게 족구다.

나머지 2년 반 가량은 … 그래도 ㅋㅋ … 음, 후배들 있으니까 막 욕하지는 않더라.

어쨋든… 운동.. 불룩 튀어나온 뱃살을 위해서라도…. 부지런히 해야 되겠다.

2005년 5월 28일 토요일

이런 곳에 가고 싶다.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어머니
당신은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깊은 산림 지대를 끼고 돌면,
고요한 호수에 흰 물새 날고
좁은 들길에 들장미 열매 붉어,

멀리 노루새끼 마음 놓고 뛰어다니는
아무도 살지 않는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그 나라에 가실 때에는 부디 잊지 마셔요.
나와 같이 그 나라에 가서 비둘기를 키웁시다.

어머니,
당신은 그 먼 나라를 아십니까?

산비탈 넌지시 타고 내려오면,
양지밭에 흰 염소 한가히 풀 뜯고
길 솟는 옥수수밭에 해는 저물어 저물어,
먼 바다 물소리 구슬피 들려 오는
아무도 살지 않는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어머니, 부디 잊지 마셔요.
그 때 우리는 어린 양을 몰고 돌아옵시다.

어머니
당신은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오월 하늘에 비둘기 멀리 날고
오늘처럼 촐촐히 비가 내리면,
꿩소리도 유난히 한가롭게 들리리다.
서리가마귀 높이 날아 산국화 더욱 곱고,
노란 은행(銀杏)잎이 한들한들 푸른 하늘에 날리는
가을이면 어머니, 그 나라에서

양지밭 과수원에 꿀벌이 잉잉거릴 때,
나와 함께 그 새빨간 능금을 또옥똑 따지 않으렵니까?

- 신석정 -


사진은 구글에서 검색했다.
출처는 http://www.amwaykorea.co.kr/webzine/05_05_zin/theme.html

구채구라는 곳이다. 위치는 중국…

사진을 보면 학교에서 배운 백두산 기행문, 금강산 기행문과 오버랩이 된다.

글 속에서 만난 숨막히도록 아름다운 오지의 풍경이 이런 것일까 생각된다.

음.. 통일이 … 되고 볼 일이다.

2005년 5월 27일 금요일

....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뭔가를 하려하면 도무지 답답한 마음이 들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냥 잊어버리고 쉬려고 해도 불안한 마음이 들어 그렇게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회사에 있다가 아홉시에 퇴근했다.

이것도 스트레스 때문인가?

그리고 퇴근해서는 또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일을 할 생각이었는데… “Yanni” 공연 씨디를 틀어 놓고 보고 있다.

이 앨범이다

아크로폴리스 공연인데… 6-7년 전 쯤에 대구에 근무하면서 구입한 것이다.

이래서야… 정말 곤란하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는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 졌으면 좋겠다.

2005년 5월 26일 목요일

http://www.artakiane.com/

어제 본 천재 화가 소녀 Akiane의 홈페이지다.

이 소녀는 그림뿐만 아니라 문학에도 뛰어난 재능을 보이고 있는듯하다. 벌써 부터 그녀의 스케쥴은 global하다.

메인페이지에는 오프라윈프리쇼에 출연한 장면이 있는데… 확실히 너는 축복받았구나라는 멘트도 보인다.

시와 그림을 감상해 보시라.. 주소는 제목에 나온 것 처럼 http://www.artakiane.com/ 이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것은 … faith(믿음)이라는 그림인데..

faith, age 9

이 것이다. 9살때 그린 것이란다.

Akiane

오늘 웹서핑하다가 알게 된 천재 소녀화가

1994년 7월생

이 아이의 그림을 보면서 굉장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다.

평강의 왕 예수님


Akiane이 그린 예수님이다. 평강의 왕으로 보이는가?
아래쪽에 2003년도 8살에 그린 그림이라고 표기되어 있는게 보일 것이다.

Akiane


모든 아이는 순수하다.
10살 아이의 신앙고백은 순수하지만 그만큼 아슬아슬한 느낌을 준다. 부디 변치 않고 자라가길…

더 많은 그림들을 보시려면…

2005년 5월 20일 금요일

구글...

오늘도 구글에 관한 소식을 들었다.

맞춤형 페이지를 만들 수 있단다. 그리고 이젠 더 이상 구걸하지 않아도 회원가입으로 계정을 만들 수 있는 모양이다.

구글에서 얼마전 시작한 그룹스 서비스는 비공개 설정도 할 수 있어서 소규모 그룹에서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지정된 계정으로 메일을 발송하기만 하면 웹에서 읽을 수도 있고 동시에 모든 회원에게 배달이 되니까..

관련 뉴스 : http://www.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52580&g_menu=020600

관련 블로그 : http://www.neopian.com/blog/index.php?pl=24

2005년 5월 12일 목요일

이상의 수필 "권태"

자료출처: http://astro.snu.ac.kr/~hyun/story9.htm

정말 이 글을 읽고 있으면 숨 쉬는 것 조차 귀찮아진다. ㅡㅡ;

more..

2005년 5월 10일 화요일

상상력을 자극하는 城 이미지

오늘 웹서핑중에 발견한 상상력을 만땅으로 자극하는 외국의 성 이미지…





아름다운 왕자와 공주가 살고 있는 꿈속의 성… 같다.

O Me! O Life!

Walt Whitman

O me! O life!… of the questions of these recurring;
Of the endless trains of the faithless – of cities fill’d with the foolish;
Of myself forever reproaching myself, (for who more foolish than I, and who more faithless?)
Of eyes that vainly crave the light – of the objects mean – of the struggle ever renew’d;
Of the poor results of all – of the plodding and sordid crowds I see around me;
Of the empty and useless years of the rest – with the rest me intertwined;
The question, O me! so sad, recurring – What good amid these, O me, O life?

Answer.

That you are here – that life exists, and identity;
That the powerful play goes on, and you will contribute a verse.

2005년 5월 6일 금요일

쿠쿠박스...

전기 밥솥 이야기가 아니다. 내가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주소록 관리 프로그램의 이름이다. 2003년경에 처음 설치해서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http://www.kukubox.com

음력, 양력 일정관리에 쓸만한 기능을 고루고루 갖추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게 불행한 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네이버가 인수를 했다는 것이다.

네이버가 이 업체를 인수하면서 몇 개월간의 개발기간이 지나고 새로운 솔루션을 내놓았는데… 이 프로그램만 못하다.

기능은 다양해지고 무거워졌는데… 웹아울룩같은 느낌으로 변해버렸다.

깔끔하게 일정이 다가오면 알려주고, 주소 저장하고 … 주소록 관리 프로그램에서 필요한 건 이정도뿐이다. 좋은 프로그램이 사라져버린듯 해서 아쉽다. 아직도 위의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업데이트 기능과 인맥기능이 사라져서 아쉽긴 하지만… 여전히 가볍고 쓸만하다.

2005년 4월 22일 금요일

명장 김규환

자료출처: http://www.sosok.hs.kr/ez.anonymous?mod=msg&fnc=read&key=gosa5&msgid=dzbcf4jw&page=0

다음은 대우 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삼성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
년가장이 되었습니다.

-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 쓸고 물 나르며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발명특허대상,장영실 상을 5번 받았고 1992
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가 우리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되었는지 말씀 드릴까요?

사환에서 名匠이 되기 까지

부지런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해서 현재 까지오는 과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할 때 입사자격이 고졸이상 군필자였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하려는데 경비원이 막아 실강이 하다 당시 사장 이 우연히 이 광경을 보
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 그러나 면접에서 떨어지고 사환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 사환으로 입사하여 매일 아침 5시에 출근하였습니다.

하루는 당시 사장님이 왜 일찍 오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선배들 위해 미리 나와 기계 워밍업을 한다고 대답했더니 다음날 정식기능공으
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 2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5시에 출근하였고, 또 사장님이 질문하시기에 똑같이 대답
했더니 다음 날 반장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내가 만든 제품에 혼을 싣지 않고 품
질을 얘기하지 마십시오.

- 제가 어떻게 정밀기계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됐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 가공 시 1℃ 변할 때 쇠가 얼마나 변하는지 아는 사람은 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
걸 모를 경우 일을 모릅니다.

- 제가 이것을 알려고 국내 모든 자료실을 찾아봤지만 아무런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
래서 공장 바닥에 모포깔고 2년 6개월 간 연구했습니다,

- 그래서 재질, 모형, 종류, 기종별로 X-bar값을 구해 1℃변할 때 얼마 변하는지 온도
치수가공조견표를 만들었습니다.

- 기술공유를 위해 이를 산업인력관리공단의 ‘기술시대’란 책에 기고했습니다. 그러
나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3명의 공무원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큰일이 일어난 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출
한 자료가 기계가공의 대혁명 자료인 걸 알고 논문집에 실을 경우 일본에서 알게 될
까 봐, 노동부장관이 직접 모셔오라고 했다는 군요. 장관 曰 ‘이것은 일본에서도 모르
는 것이오. 발간되면 일본에서 가지고 갈 지 모르는 엄청난 것입니다.’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

- 일은 어떻게 배웠냐? 어느 날 무서운 선배 한 분이 하이타이로 기계를 다 닦으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다 뜯고 닦았습니다. 모든 기계를 다 뜯고 하이타이로 닦았습니
다. 기계 2612개를 다 뜯었습니다.

- 6개월 지나니까 호칭이 ‘야 이 X끼 야’에서 ‘김군’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기
계 좀 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력이 좋아 대접 받고 함부로 하지 못하더군요.

- 그런데 어느 날 난생 처음 보는 컴퓨터도 뜯고 물로 닦았습니
다. 사고 친 거죠. 그래서 그 때 알기 위해서는 책을 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
습니다.

- 저희 집 가훈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입니다.

- 저는 국가기술자격 학과에서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 보통운
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전환하여 5번 만에 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새
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는 접
니다. 새대가리라고 얘기 듣던 제가 이렇게 된 비결을 아십니까?
그것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다는 저의 생활신조 때문입니다.

-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 드릴까요? 저
는 과욕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하루에 1문장 외우기 위해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문,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문장
씩 1년, 2년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들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
요.

- 진급, 돈 버는 것은 자기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배 아파 하지 말고 노력 하십시
오. 의사, 박사, 변호사 다 노력했습니다. 남 모르게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 저는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를 받았습니다.

-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이라도 개선합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
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가공기계 개선을 위해 3달 동안 고민하다 꿈에서
해답을 얻어 해결하기도 했지요.

- 제가 얼마 전에는 새로운 자동차 윈도 브러시도 발명하였습니다. 유수의 자동차 회
사에서도 이런 거 발명 못했습니다.

- 제가 발명하게 된 배경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상품으로 받은 자동차가 윈
도 브러시 작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자나 깨나 개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물을 가르는 것 보고 생각해 냈습니다. 대우자동차 김
태구 사장에게 말씀 드렸더니 1개당 100원씩 로열티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약속하고
오는 길에 고속도로와 길가의 차를 보니 모두 돈으로 보입디다.

- 돈은 천지에 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돈은 들어옵니다.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 저의 종교는 대우중공업敎입니다.

- 저는 여러분들 한테 반드시 종교를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종교가 있
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나 절에 다니지 않습니다. 제 종교는 대우중공업교입니다.
우리 집에는 대우 깃발이 있고 식구들 모두 아침 밥 먹고 그 깃발에 서서 기도합니
다.

- 저는 하루에 두번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정문 앞에서 또 한번 기도합니
다. '나사못 하나를 만들어도 최소한 일본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
시오’

- 저는 얼마 전 대표이사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우리 애 대학 학자금 지원이 고마워
대표에게 감사편지를 썼습니다. 제가 편지를 썼더니 대표가 이상하게 생각하십디다.
혹시 명장이 뭘 더 바라는 게 있어서 그런 줄 알고요. 제가 왜 감사의 편지를 썼는지
궁금하시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저의 회사 여사원 받는 월급이 1년에 쌀 100가마 살 돈을 받습니다. 어디서 이런 수
입을 얻겠습니까? 농부의 힘든 생활을 생각해 보십시오. 게다가 학자금 까지 주니. 이
런 마음 있으면 회사 업고 다닙니다.

- 여러분 삼성 다니면서 삼성제품 써야 합니다. 회사를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 학교 다닐 때 공부 왜 했습니까? 삼성에서 일하기 위해서 아닙니까? 지금 공부하실
때 처럼 일하셨습니까? 생명을 바치고 내가 대표선수로 지금 일본, 독일, 미국과 경연
대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요.

마지막 당부의 말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저는 심청가를 1000번 이상 듣고 완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청가에 보면 다음과 같
은 구절이 있습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돈에 노예가 되지 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의 인생이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힘들고 어려운 길은 반드시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부처님께 공
양하는 마음으로 하십시요.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 거십시오. 내가 하는 분야에서 아무
도 다가올 수 없을 정도로 정상에 오르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정상에 가면 길
가에 핀 꽃도 다 돈입니다.

전가의 보도

자료출처: http://www.sosok.hs.kr/~gosa/saja/ja.htm

傳家寶刀 [전가보도] : 또는 전가지보(傳家之寶), 조상 때부터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집안의 보물이라는 뜻으로, 어떠한 사실 한 가지만을 가지고 (그것이 마치 집안의 보물인 것 처럼 - 다른 사람들에게는 중요하지 않는데) 자주 들먹인다는 말.
예를 들어 “정부가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자금출처 조사’ 로 교육을 바로잡을 수 있는가. 과외란 일종의 변형된 교육형태다.”

2005년 4월 21일 목요일

고무적이다. 고무적인

“고무―적” [ 鼓舞的 ]
고무―적(鼓舞的)[관형사][명사] 힘을 내도록 격려하여 용기를 북돋우는 (것).

鼓 [북 고] 舞 [춤출, 환롱할 무]

리플강조 이미지 모음

다음에 이 기사가 올라왔을 때 이미지만 긁어 모았다. ^^



음.. 몇 개 더 있는데.. 태터에서 애니메이션 GIF는 등록이 안되나보다.

이 포스트도 맨 위에 있는 그림처럼 리플을 구걸하는 것일수도.. ㅋㅋ

구걸하니까 생각나는데… 요즘 구글메일을 구걸메일이라고 부르더라. 왜냐하면 누군가로부터 초대를 받아야 구글메일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

2005년 4월 19일 화요일

[류한석의 스마트 모델링] 광선검 결투를 해야 하는 이유

원본출처 : http://www.zdnet.co.kr/news/column/hsryu/0,39024724,39135597,00.htm

“나의 보스는 내가 하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내가 한 보고를 승인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내가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실제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또는 마케팅 담당자 등의 모든 직종에서 정말 열심히 일한 사람들의 이러한 항변을 종종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필자 또한 그러한 항변의 일정 부분에 동의를 표하고 싶다. 사실 부하직원의 합리적인 주장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보스, 또는 부하 직원을 이집트 노예같이 생각하는 보스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몹시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비생산적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보스가 아니라) 고스란히 본인이 져야 할 것이다. 그것이 냉혹한 이 사회의 법칙이 아닐까? 만일 당신의 보스가 당신이 스스로 인정하다시피 나쁜 보스라면, 결코 책임지지 않으려 할 것이다. 일이 잘못되는 순간, 희생자는 곧바로 당신으로 지목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대개의 나쁜 보스들이 갖고 있는 뛰어난 기술이다.

합리적인 주장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나쁜 성향의 보스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을 인정한다고 할지라도 성공과 실패의 책임은 항상 스스로에게 있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실패의 회수를 세고 있으며, 그것으로 누군가를 평가한다. 위와 같은 항변은 단지 핑계로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실은 타인에 대해 그렇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난관이나 나쁜 환경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스스로의 ‘성공 경험(Success Story)’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실패가 나쁜 것 인가 하면 결코 그렇지 않다. 만일 실패에 의해 스스로의 결함을 깨우치고 각성할 수 있다면, 그것은 기쁜 일이다. 좌절을 통해 사람을 단련시키고 새로운 세계로 인도한다는 점에서, 성장을 가져오는 실패는 정말 고마운 스승이다.

현실에 대한 불평불만을 갖고서 ‘그것은 내 탓이 아닌데’ 라고 생각하며, 세상의 냉혹함과 필자의 이러한 주장에 반감을 갖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생각이 바로 최고의 열정을 유지하고 적극적인 에너지의 분출을 막는 가장 큰 이유는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뛰어난 자질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산성을 증명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은 마음 아픈 일이다.

우리의 조직 생활에 있어 널리 알려졌으나 과소평가된 사실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환경이 좋은 가운데에서 좋은 성과를 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 나쁜 가운데에서 좋은 성과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언제나 후자의 상황임이 명백하다. 그래서 우리가 만일 좋은 환경에 처해있다면, 오히려 의아하게 생각해야 한다.

“환경은 언제나 나쁜 것이 기본이다. 그런데 왜 지금의 환경은 좋은 것이지?”

만일 은퇴를 해도 될 만큼 충분히 돈을 모은 사람이 아니라면, 좋은 환경(바꾸어 말하면 강해질 수 없는 환경)은 절대적으로 피해 다녀야 한다. 필자는 좋은 환경에서 화초같이 지내다가 중년이 되어서야 사회에 제대로 노출되어 버린 후, 그 냉혹함을 절절하게 깨우치고 좌절해버린 사람들을 꽤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더 이상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특히 개발자, 엔지니어 출신 중에 그러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므로 우리는 젊은 시절에 강해지고 단련되어야 한다. 오해가 없기 바란다. 타락을 하거나, 닳고 닿은 사람이 된다거나, (나쁜 의미의) 정치적인 기술을 습득해야 된다는 뜻이 결코 아니다.

강해지다 보면 그러한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강해지는 것은 말 그대로 강해지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왜 강해져야 하는가 하면, 언젠가 정말 지금보다 훨씬 나쁜 최악의 상황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글 전체보기 http://www.zdnet.co.kr/news/column/hsryu/0,39024724,39135597,00.htm

2005년 4월 18일 월요일

빠른 길 찾기 사이트

http://www.algoga.go.kr/

오늘 이용해봤는데 꽤 괜찮은 사이트 같다. 우리 동네 작은 정류소까지 알고 있는 기특한 사이트.. ^^

시간 79분
교통편 탑승 하차 요금 : 1300원
초록(지선) 4511번 영동중학교 노량진역
경수선 노량진 동암


시간 80분
교통편 탑승 하차 요금 : 2400원
빨강(광역) 9408번 뱅뱅사거리 노량진역
경수선 노량진 동암


시간 84분
교통편 탑승 하차 요금 : 1300원
파랑(간선) 461번 뱅뱅사거리 지하철2호선방배역
2호선 방배 신도림
경수선 신도림 동암


음.. 버스 이용 .. 실패다.
두시간 넘게 걸린데다가 비 쫄딱 맞았다.. ㅠㅠ

저녁 안 먹었는데 추워서 밥 생각도 없어졌다.

2005년 4월 13일 수요일

아전인수

아전인수 (我田引水)
내 논에 물대기.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하다.


아전인수(衙前引受)란 옛날에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뇌물을 받을 때 직접 받지 않고 아전을 시켜서 대신 받게 한다는 말이야.
출처 : http://www.kma18.com/figless/fig087.html

2005년 4월 10일 일요일

이전투구

출처: 최동윤의 고사성어 http://210.217.241.12/~gosa/ 검색 - 구글

泥田鬪狗(이전투구)

진흙 니, 밭 전, 싸울투, 개구 - 진흙 수렁에서 싸우는 개의 추악한 모습

泥(니)는 ‘물을 그치게 하는’, 곧 물의 흐름을 막아 잘 흐르지 않도록 한다는 뜻으로 '진흙’ 또는 '수렁'을 뜻한다. 이장(泥匠-미장이), 泥土(이토), 汚泥(오니)가 있다.

田은 논둑이나 밭둑의 모습에서 나온 象形文字이다. 畓자가 있어 田을 밭으로만 알고 있는데 사실은 논밭을 총칭한다. 참고로 畓은 우리가 만든 漢字로 밭(田)위에 물(水)이 있는 모습의 會意字다. 우리 先祖의 뛰어난 奇智(기지)를 엿볼 수 있다. 田畓(전답), 鹽田(염전), 油田(유전), 炭田(탄전)의 말이 있다.

鬪(투)는 싸워서 갈라지는 것을 意味한다. 鬪士, 鬪爭, 鬪魂, 戰鬪, 血鬪가 있다.

狗는 개(犬)가 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다. 사실 '犬'도 甲骨文을 보면 같은 모습인데 그 뒤바뀌었다. 그러니까 犬과 狗는 같은 글자임을 알 수 있다. 굳이 차이를 든다면 몸집이 큰 개를 犬, 작은 개를 狗라고 구별했지만 後에는 통용되고 있다. 羊頭狗肉(양두구육), 海狗腎(해구신)이 있다.

그러니까 泥田鬪狗는 개가 진흙 수렁에서 싸우고 있는 모습을 뜻한다. 본디 싸우는 모습은 보기가 좋지 않다. 특히 개가, 그것도 진흙 속에서 뒤엉켜 싸운다면 얼마나 꼴불견이겠는가. 그것은 추악한 싸움일 뿐이다.

2005년 3월 22일 화요일

모처럼 밤 늦게까지 깨어 있다.

저녁에 기도원 집회에 참석해서 기도를 조금했다.

집사람이 하는 말이 오늘은 왜 이렇게 기도가 짧으냐고…

많이 무뎌진 모양이다.

깊이 들어가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거든…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별 일 없이 세희 핑계 대고 이 시간까지 깨어 있다.


오늘 오전에 갑작스런 파견근무 지시…

내일, 아니 오늘 아침 부터는 서초로 출근을 해야 한다.

빨리 끝내고 회사 복귀 해야지…

2005년 3월 10일 목요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

날씨가 갑자기 너무 추워졌다.
퇴근하는 길에 얼어 죽는 줄 알았다.. ㅠㅠ

금요일 저녁이라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다.
내일은 아직 몸이 안좋은 아내가 쉬는 날이다.

주일날 걱정을 하게 된다.
더 추워진다는데…

가장의 마음이 이런걸까? ㅋㅋ

2005년 3월 7일 월요일

아름다운 색 이름들이다.

아름다운 색 이름들…

샨(cyans)님의 블로그에서 퍼왔다.

000000 black 검정
2f4f4f darkslategray 어두운푸른빛회색
708090 slategray 푸른빛회색
778899 lightslategray 밝은푸른빛회색
696969 dimgray 칙칙한회색
808080 gray 회색
a9a9a9 darkgray 어두운회색
c0c0c0 silver 은색
d3d3d3 lightgrey 밝은회색
dcdcdc gainsboro
ffffff white 백색
fff5ee seashell 바다조가비
fffafa snow 설백
f8f8ff ghostwhite 허깨비백색
fffaf0 floralwhite 꽃의백색
f5f5f5 whitesmoke 백색연기
f0f8ff aliceblue 엷은잿빛바탕에푸른빛
f0ffff azure 하늘색
fdf5e6 oldlace 낡은끈
f5fffa mintcream 박하크림
ffefd5 papayawhip 열대아메리카산과수매질
ffdab9 peachpuff 복숭아빛불기
faf0e6 linen 리넨
eee8aa palegoldenrod 옅은국화과의다년초
ffe4e1 mistyrose 짙은장미빛
ffe4b5 moccasin 사슴가죽의구두
ffdead navajowhite 나바호족백색
d2b48c tan 볕에탄빛깔
f5deb3 wheat 밀
fafad2 lightgoldenrodyellow 밝은국화과다년초노랑
ffffe0 lightyellow 밝은노랑
fff8dc cornsilk 옥수수명주실
faebd7 antiquewhite 옛날의백색
f5f5dc beige 엷은갈색
fffacd lemonchiffon 레몬빛가볍고얇은직물
fffff0 ivory 상앗빛
f0e68c khaki 누른빛에엷은다색이섞인빛깔
e6e6fa lavender 연한자주색
fff0f5 lavenderblush 연한자주빛붉기
ffe4c4 bisque 분홍빛이도는검은빛을띤누른빛
ffebcd blanchedalmond 희어진엷은황갈색
deb887 burlywood 튼튼한목재
cd853f peru 남미서부의공화국
00ced1 darkturquoise 어두운푸른빛녹색
00bfff deepskyblue 짙은하늘파랑
7fffd4 aquamarine 엷은푸른빛녹색
1e90ff dodgerblue옥수수빵파랑
00ffff cyan 푸른정도
f0fff0 honeydew 식물의잎에서나는단물
87cefa lightskyblue 밝은하늘파랑
afeeee paleturquoise 옅은푸른빛녹색
e0ffff lightcyan 밝은푸른정도
add8e6 lightblue 밝은파랑
b0c4de lightsteelblue 밝은철강빛파랑
40e0d0 turquoise 푸른빛녹색
48d1cc mediumturquoise 중간의푸른빛녹색
00ffff aqua 엷은푸른빛녹색
7b68ee mediumslateblue 중푸른빛회색파랑
191970 midnightblue 깜깜한파랑
6495ed cornflowerblue 옥수수꽃파랑
0000cd mediumblue 중간의파랑
6a5acd slateblue 푸른빛회색파랑
4682b4 steelblue 철강빛파랑
0000ff blue 파랑
483d8b darkslateblue 어두운푸른빛회색파랑
5f9ea0 cadetblue 이하의파랑
87ceeb skyblue 하늘파랑
4169e1 royalblue 황실의파랑
b0e0e6 powderblue 가루파랑
000080 navy 짙은검은빛을띤남빛
00008b darkblue 어두운파랑
8a2be2 blueviolet 파란제비꽃색
8b008b darkmagenta 어두운짙은분홍색
9932cc darkorchid 어두운연보라색
9400d3 darkviolet 어두운제비꽃색
ff00ff magenta 짙은분홍색
ff00ff fuchsia 붉은빛깔이나는자줏빛
c71585 mediumvioletred 중제비꽃빨강
ba55d3 mediumorchid 중간의연보라색
9370db mediumpurple 중간의자줏빛
dc143c crimson 짙게붉은색깔
ff1493 deeppink 짙은연분홍색
ffb6c1 lightpink 밝은연분홍색
ff69b4 hotpink 강렬한연분홍색
ffc0cb pink 연분홍색
dda0dd plum 짙은 보라색
800080 purple 자줏빛
ee82ee violet 제비꽃색
d8bfd8 thistle 엉겅퀴
da70d6 orchid 연보라색
4b0082 indigo 남색
a52a2a brown 갈색
e9967a darksalmon 어두운주황색
f08080 lightcoral 밝은산호빛
cd5c5c indianred 인디언빨강
ffa07a lightsalmon 밝은주황색
db7093 palevioletred 옅은제비꽃빨강
f4a460 sandybrown 엷은갈색
fa8072 salmon 주황색
ff6347 tomato 토마토색
ff4500 ornagered
ff0000 red 빨강
800000 maroon 붉은빛을띤갈색
8b0000 darkred 어두운빨강
b22222 firebrick 내화
d2691e chocolate 갈색
8b4513 saddlebrown 안장갈색
a0522d sienna 붉은빛을띤갈색
bc8f8f rosybrown 장미빛갈색
ff7f50 coral 산호빛
ff8c00 darkorange 어두운붉은빛을띤누른색
ffa500 orange 붉은빛을띤누른색
b8860b darkgoldenrod 어둔운국화과의다년초
ffd700 gold 금빛
ffff00 yellow 노랑
7fff00 chartreuse 연두색
7cfc00 lawngreen 잔디녹색
00ff00 lime 열대산의레몬비슷한과일
32cd32 limegreen 라임녹색
00ff7f springgreen 봄녹색
3cb371 mediumseagreen 중간의바다녹색
adff2f greenyellow 녹색의노랑
8fbc8f darkseagreen 어두운바다녹색
90ee90 lightgreen 밝은녹색
98fb98 palegreen 옅은녹색
2e8b57 seagreen 바다녹색
00fa9a mediumspringgreen 중봄녹색
20b2aa lightseagreen 밝은바다녹색
66cdaa mediumaquamarine 중엷은청록색
228b22 forestgreen 숲녹색
008b8b darkcyan 어두운푸른정도
008080 teal 암록색을띤청색
006400 darkgreen 어두운녹색
556b2f darkolivegreen 어두운올리브녹색
008000 green 녹색
808000 olive 물푸레나뭇과의상록교목
6b8e23 olivedrab 올리브엷은갈색
bdb76b darkkhaki 어두운누른빛에엷은다색
daa520 goldenrod 국화과의다년초

2005년 3월 3일 목요일

류비세프 이야기

철저한 시간 관리와 왕성한 지적 호기심으로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가능성의 최대치를 사용하고자 했던 그는 생전에 70권의 학술 서적과 12,500여장(단행본 100권 분량)에 달하는 연구논문, 그리고 방대한 분량의 학술 자료를 남겼습니다.

그는 매일 8시간 이상을 자고 운동과 산책을 한가로이 즐겼으며 한 해 평균 60여 차례의 공연과 전시를 관람했습니다. 보통 남자들이 그렇듯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직장에 다녔고, 동료와 후배들에게 애정 어린 편지를 즐겨 쓰던 사람이었습니다. 잠을 충분히 잤고 밤에 무리하게 일한 것도 아니었으며 스포츠도 즐겼습니다. 물론 자연과 벗하는 시간도 작가보다 훨씬 더 많았습니다. 작가에 비해 더 많은 책을 읽고 극장에 더 많이 갔으며 더 많은 음악을 들었고 더 많이 쓰고 연구했습니다.

원문 일부 발췌 - http://korea.internet.com/channel/content.asp?cid=435&nid=33378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에 대한 교본 같은 삶

가장 부러운 건 하루 8시간 이상 잠을 잤다는 것.. ㅡㅡ;
아~ 피곤하다.

2005년 3월 2일 수요일

3월 ... 시작...

왠지 3월의 시작부터 늘어진다. 춘곤증인가?

3월에는 조금 부지런해지자.

!!!!

2005년 3월 1일 화요일

인터넷 종량제에 관한 글

인터넷 종량제에 관해서 속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글이다.

시행이 될 수도 안 될수도 있지만… 아무 힘도 쓰지 못하고 주저 앉을 수는 없으니까…

국가는 세수증가의 방향으로 정책을 세우고 기업은 이익증가의 방향으로 진행하고 국민은 이 둘의 합작된 정책에 휘둘린다.

그러나 국민은 이 둘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다.

http://www.dal.co.kr/mt/mt-tb.cgi/754

폴 엘뤼아르 - 봄

해변에는 몇 개의 물 웅덩이가 있고
숲속에는 새들을 좋아하는 나무들이 있다.
산 위에 눈은 녹아
사과나무 가지들은 무성한 꽃으로 반짝여
하얀 햇살이 뒷걸음치고 있다.

가혹한 세상에서 겨울밤을 보냈기에
순수한 그대 곁에서 이 봄을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우리에게는 밤이 없다.

소멸되는 그 어느 것도 그대에게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고
그대는 추위에 떨고 싶어하지 않는다.

우리의 봄은 올바른 봄이다.

2005년 2월 28일 월요일

온 몸에 알 배겼다...

주일날 교회 이사하는데 짐 좀 날랐더니.. 온 몸이 쑤신다.

그리고 밤새 고통속에 잠자고 아침에 출근하려니…. 너무 힘들었다.

오늘 작업하기로 한 프로그램은 로직이 완전히 꼬여 버렸다…

월요일은 그렇게 정신 없이 지나가 버린 것 같고..

내일은 .. 아니 벌써 오늘이로군.. 3.1절~ 휴일이다.

교회 정리하러 가야지…

어쨌든…. 요번주도 쫌 빡세다..

2005년 2월 23일 수요일

퇴근....

힘든 하루를 마치고 퇴근한다.

집 근처 홈플러스에 들러서 세희가 가지고 놀 장난감을 좀 사고 집안에 몇 군데 고쳐할 것이 있어서 본드도 사고 충동구매로 저렴하게 판매하는 몇 가지도 사서 집으로 왔다.

왠 일인지 자꾸 기분이 쳐지는데 벌써 수요일이 다 지나가 버렸다.

규모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일은 정체되어 있다.

조금 일찍 자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겠다.

2005년 2월 19일 토요일

오늘 찍은 교회 사진

이사할 교회의 본당은 인테리어 작업이 끝났다.

오늘 오후에 가서 찍은 사진 몇 장



작지만 너무 아름답다.

이제 2주 뒤 부터는 이곳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다. ^^

2005년 2월 16일 수요일

지난 가을 코스모스

코스모스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이다.

지난 가을 성묘다녀오는 길에 찍은 코스모스..
촬영장소는 전북 안천..

지난 가을 코스모스

만화 메이저

꽤 볼만한 만화이다.

주인공 고로의 어린 시절부터 만화가 시작되는데 현재 연재중이고 고로는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몇 권까지 나왔는지는 까먹었다.

인터넷에도 많이 올라와 있더라.

메이저 1권 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