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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4월 22일 금요일

명장 김규환

자료출처: http://www.sosok.hs.kr/ez.anonymous?mod=msg&fnc=read&key=gosa5&msgid=dzbcf4jw&page=0

다음은 대우 중공업 김규환 명장이 삼성에서 강의한 내용입니다…


-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
년가장이 되었습니다.

-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 쓸고 물 나르며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발명특허대상,장영실 상을 5번 받았고 1992
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가 우리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되었는지 말씀 드릴까요?

사환에서 名匠이 되기 까지

부지런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해서 현재 까지오는 과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할 때 입사자격이 고졸이상 군필자였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하려는데 경비원이 막아 실강이 하다 당시 사장 이 우연히 이 광경을 보
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 그러나 면접에서 떨어지고 사환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 사환으로 입사하여 매일 아침 5시에 출근하였습니다.

하루는 당시 사장님이 왜 일찍 오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선배들 위해 미리 나와 기계 워밍업을 한다고 대답했더니 다음날 정식기능공으
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 2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5시에 출근하였고, 또 사장님이 질문하시기에 똑같이 대답
했더니 다음 날 반장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내가 만든 제품에 혼을 싣지 않고 품
질을 얘기하지 마십시오.

- 제가 어떻게 정밀기계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됐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 가공 시 1℃ 변할 때 쇠가 얼마나 변하는지 아는 사람은 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
걸 모를 경우 일을 모릅니다.

- 제가 이것을 알려고 국내 모든 자료실을 찾아봤지만 아무런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
래서 공장 바닥에 모포깔고 2년 6개월 간 연구했습니다,

- 그래서 재질, 모형, 종류, 기종별로 X-bar값을 구해 1℃변할 때 얼마 변하는지 온도
치수가공조견표를 만들었습니다.

- 기술공유를 위해 이를 산업인력관리공단의 ‘기술시대’란 책에 기고했습니다. 그러
나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3명의 공무원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큰일이 일어난 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출
한 자료가 기계가공의 대혁명 자료인 걸 알고 논문집에 실을 경우 일본에서 알게 될
까 봐, 노동부장관이 직접 모셔오라고 했다는 군요. 장관 曰 ‘이것은 일본에서도 모르
는 것이오. 발간되면 일본에서 가지고 갈 지 모르는 엄청난 것입니다.’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

- 일은 어떻게 배웠냐? 어느 날 무서운 선배 한 분이 하이타이로 기계를 다 닦으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다 뜯고 닦았습니다. 모든 기계를 다 뜯고 하이타이로 닦았습니
다. 기계 2612개를 다 뜯었습니다.

- 6개월 지나니까 호칭이 ‘야 이 X끼 야’에서 ‘김군’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기
계 좀 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력이 좋아 대접 받고 함부로 하지 못하더군요.

- 그런데 어느 날 난생 처음 보는 컴퓨터도 뜯고 물로 닦았습니
다. 사고 친 거죠. 그래서 그 때 알기 위해서는 책을 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
습니다.

- 저희 집 가훈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입니다.

- 저는 국가기술자격 학과에서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 보통운
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전환하여 5번 만에 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새
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는 접
니다. 새대가리라고 얘기 듣던 제가 이렇게 된 비결을 아십니까?
그것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다는 저의 생활신조 때문입니다.

-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 드릴까요? 저
는 과욕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하루에 1문장 외우기 위해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문,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문장
씩 1년, 2년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들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
요.

- 진급, 돈 버는 것은 자기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배 아파 하지 말고 노력 하십시
오. 의사, 박사, 변호사 다 노력했습니다. 남 모르게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 저는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를 받았습니다.

-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이라도 개선합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
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가공기계 개선을 위해 3달 동안 고민하다 꿈에서
해답을 얻어 해결하기도 했지요.

- 제가 얼마 전에는 새로운 자동차 윈도 브러시도 발명하였습니다. 유수의 자동차 회
사에서도 이런 거 발명 못했습니다.

- 제가 발명하게 된 배경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상품으로 받은 자동차가 윈
도 브러시 작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자나 깨나 개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물을 가르는 것 보고 생각해 냈습니다. 대우자동차 김
태구 사장에게 말씀 드렸더니 1개당 100원씩 로열티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약속하고
오는 길에 고속도로와 길가의 차를 보니 모두 돈으로 보입디다.

- 돈은 천지에 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돈은 들어옵니다.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 저의 종교는 대우중공업敎입니다.

- 저는 여러분들 한테 반드시 종교를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종교가 있
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나 절에 다니지 않습니다. 제 종교는 대우중공업교입니다.
우리 집에는 대우 깃발이 있고 식구들 모두 아침 밥 먹고 그 깃발에 서서 기도합니
다.

- 저는 하루에 두번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정문 앞에서 또 한번 기도합니
다. '나사못 하나를 만들어도 최소한 일본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
시오’

- 저는 얼마 전 대표이사께 편지를 보냈습니다. 우리 애 대학 학자금 지원이 고마워
대표에게 감사편지를 썼습니다. 제가 편지를 썼더니 대표가 이상하게 생각하십디다.
혹시 명장이 뭘 더 바라는 게 있어서 그런 줄 알고요. 제가 왜 감사의 편지를 썼는지
궁금하시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저의 회사 여사원 받는 월급이 1년에 쌀 100가마 살 돈을 받습니다. 어디서 이런 수
입을 얻겠습니까? 농부의 힘든 생활을 생각해 보십시오. 게다가 학자금 까지 주니. 이
런 마음 있으면 회사 업고 다닙니다.

- 여러분 삼성 다니면서 삼성제품 써야 합니다. 회사를 고맙게 생각해야 합니다.

- 학교 다닐 때 공부 왜 했습니까? 삼성에서 일하기 위해서 아닙니까? 지금 공부하실
때 처럼 일하셨습니까? 생명을 바치고 내가 대표선수로 지금 일본, 독일, 미국과 경연
대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시요.

마지막 당부의 말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저는 심청가를 1000번 이상 듣고 완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청가에 보면 다음과 같
은 구절이 있습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돈에 노예가 되지 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의 인생이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힘들고 어려운 길은 반드시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부처님께 공
양하는 마음으로 하십시요.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 거십시오. 내가 하는 분야에서 아무
도 다가올 수 없을 정도로 정상에 오르면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정상에 가면 길
가에 핀 꽃도 다 돈입니다.

전가의 보도

자료출처: http://www.sosok.hs.kr/~gosa/saja/ja.htm

傳家寶刀 [전가보도] : 또는 전가지보(傳家之寶), 조상 때부터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집안의 보물이라는 뜻으로, 어떠한 사실 한 가지만을 가지고 (그것이 마치 집안의 보물인 것 처럼 - 다른 사람들에게는 중요하지 않는데) 자주 들먹인다는 말.
예를 들어 “정부가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자금출처 조사’ 로 교육을 바로잡을 수 있는가. 과외란 일종의 변형된 교육형태다.”

2005년 4월 21일 목요일

고무적이다. 고무적인

“고무―적” [ 鼓舞的 ]
고무―적(鼓舞的)[관형사][명사] 힘을 내도록 격려하여 용기를 북돋우는 (것).

鼓 [북 고] 舞 [춤출, 환롱할 무]

리플강조 이미지 모음

다음에 이 기사가 올라왔을 때 이미지만 긁어 모았다. ^^



음.. 몇 개 더 있는데.. 태터에서 애니메이션 GIF는 등록이 안되나보다.

이 포스트도 맨 위에 있는 그림처럼 리플을 구걸하는 것일수도.. ㅋㅋ

구걸하니까 생각나는데… 요즘 구글메일을 구걸메일이라고 부르더라. 왜냐하면 누군가로부터 초대를 받아야 구글메일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

2005년 4월 19일 화요일

[류한석의 스마트 모델링] 광선검 결투를 해야 하는 이유

원본출처 : http://www.zdnet.co.kr/news/column/hsryu/0,39024724,39135597,00.htm

“나의 보스는 내가 하는 말을 믿지 않습니다. 내가 한 보고를 승인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내가 제대로 일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실제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또는 마케팅 담당자 등의 모든 직종에서 정말 열심히 일한 사람들의 이러한 항변을 종종 들을 수 있다. 그리고 필자 또한 그러한 항변의 일정 부분에 동의를 표하고 싶다. 사실 부하직원의 합리적인 주장을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보스, 또는 부하 직원을 이집트 노예같이 생각하는 보스들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몹시 안타까운 일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비생산적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보스가 아니라) 고스란히 본인이 져야 할 것이다. 그것이 냉혹한 이 사회의 법칙이 아닐까? 만일 당신의 보스가 당신이 스스로 인정하다시피 나쁜 보스라면, 결코 책임지지 않으려 할 것이다. 일이 잘못되는 순간, 희생자는 곧바로 당신으로 지목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대개의 나쁜 보스들이 갖고 있는 뛰어난 기술이다.

합리적인 주장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나쁜 성향의 보스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을 인정한다고 할지라도 성공과 실패의 책임은 항상 스스로에게 있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실패의 회수를 세고 있으며, 그것으로 누군가를 평가한다. 위와 같은 항변은 단지 핑계로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실은 타인에 대해 그렇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난관이나 나쁜 환경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스스로의 ‘성공 경험(Success Story)’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실패가 나쁜 것 인가 하면 결코 그렇지 않다. 만일 실패에 의해 스스로의 결함을 깨우치고 각성할 수 있다면, 그것은 기쁜 일이다. 좌절을 통해 사람을 단련시키고 새로운 세계로 인도한다는 점에서, 성장을 가져오는 실패는 정말 고마운 스승이다.

현실에 대한 불평불만을 갖고서 ‘그것은 내 탓이 아닌데’ 라고 생각하며, 세상의 냉혹함과 필자의 이러한 주장에 반감을 갖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생각이 바로 최고의 열정을 유지하고 적극적인 에너지의 분출을 막는 가장 큰 이유는 아닌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뛰어난 자질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산성을 증명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은 마음 아픈 일이다.

우리의 조직 생활에 있어 널리 알려졌으나 과소평가된 사실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환경이 좋은 가운데에서 좋은 성과를 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환경이 나쁜 가운데에서 좋은 성과를 내야 한다는 것이다. 언제나 후자의 상황임이 명백하다. 그래서 우리가 만일 좋은 환경에 처해있다면, 오히려 의아하게 생각해야 한다.

“환경은 언제나 나쁜 것이 기본이다. 그런데 왜 지금의 환경은 좋은 것이지?”

만일 은퇴를 해도 될 만큼 충분히 돈을 모은 사람이 아니라면, 좋은 환경(바꾸어 말하면 강해질 수 없는 환경)은 절대적으로 피해 다녀야 한다. 필자는 좋은 환경에서 화초같이 지내다가 중년이 되어서야 사회에 제대로 노출되어 버린 후, 그 냉혹함을 절절하게 깨우치고 좌절해버린 사람들을 꽤 알고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더 이상의 기회는 주어지지 않았다. 특히 개발자, 엔지니어 출신 중에 그러한 사람들이 많다.

그러므로 우리는 젊은 시절에 강해지고 단련되어야 한다. 오해가 없기 바란다. 타락을 하거나, 닳고 닿은 사람이 된다거나, (나쁜 의미의) 정치적인 기술을 습득해야 된다는 뜻이 결코 아니다.

강해지다 보면 그러한 부작용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강해지는 것은 말 그대로 강해지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왜 강해져야 하는가 하면, 언젠가 정말 지금보다 훨씬 나쁜 최악의 상황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글 전체보기 http://www.zdnet.co.kr/news/column/hsryu/0,39024724,39135597,00.htm

2005년 4월 18일 월요일

빠른 길 찾기 사이트

http://www.algoga.go.kr/

오늘 이용해봤는데 꽤 괜찮은 사이트 같다. 우리 동네 작은 정류소까지 알고 있는 기특한 사이트.. ^^

시간 79분
교통편 탑승 하차 요금 : 1300원
초록(지선) 4511번 영동중학교 노량진역
경수선 노량진 동암


시간 80분
교통편 탑승 하차 요금 : 2400원
빨강(광역) 9408번 뱅뱅사거리 노량진역
경수선 노량진 동암


시간 84분
교통편 탑승 하차 요금 : 1300원
파랑(간선) 461번 뱅뱅사거리 지하철2호선방배역
2호선 방배 신도림
경수선 신도림 동암


음.. 버스 이용 .. 실패다.
두시간 넘게 걸린데다가 비 쫄딱 맞았다.. ㅠㅠ

저녁 안 먹었는데 추워서 밥 생각도 없어졌다.

2005년 4월 13일 수요일

아전인수

아전인수 (我田引水)
내 논에 물대기.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하다.


아전인수(衙前引受)란 옛날에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뇌물을 받을 때 직접 받지 않고 아전을 시켜서 대신 받게 한다는 말이야.
출처 : http://www.kma18.com/figless/fig087.html

2005년 4월 10일 일요일

이전투구

출처: 최동윤의 고사성어 http://210.217.241.12/~gosa/ 검색 - 구글

泥田鬪狗(이전투구)

진흙 니, 밭 전, 싸울투, 개구 - 진흙 수렁에서 싸우는 개의 추악한 모습

泥(니)는 ‘물을 그치게 하는’, 곧 물의 흐름을 막아 잘 흐르지 않도록 한다는 뜻으로 '진흙’ 또는 '수렁'을 뜻한다. 이장(泥匠-미장이), 泥土(이토), 汚泥(오니)가 있다.

田은 논둑이나 밭둑의 모습에서 나온 象形文字이다. 畓자가 있어 田을 밭으로만 알고 있는데 사실은 논밭을 총칭한다. 참고로 畓은 우리가 만든 漢字로 밭(田)위에 물(水)이 있는 모습의 會意字다. 우리 先祖의 뛰어난 奇智(기지)를 엿볼 수 있다. 田畓(전답), 鹽田(염전), 油田(유전), 炭田(탄전)의 말이 있다.

鬪(투)는 싸워서 갈라지는 것을 意味한다. 鬪士, 鬪爭, 鬪魂, 戰鬪, 血鬪가 있다.

狗는 개(犬)가 발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다. 사실 '犬'도 甲骨文을 보면 같은 모습인데 그 뒤바뀌었다. 그러니까 犬과 狗는 같은 글자임을 알 수 있다. 굳이 차이를 든다면 몸집이 큰 개를 犬, 작은 개를 狗라고 구별했지만 後에는 통용되고 있다. 羊頭狗肉(양두구육), 海狗腎(해구신)이 있다.

그러니까 泥田鬪狗는 개가 진흙 수렁에서 싸우고 있는 모습을 뜻한다. 본디 싸우는 모습은 보기가 좋지 않다. 특히 개가, 그것도 진흙 속에서 뒤엉켜 싸운다면 얼마나 꼴불견이겠는가. 그것은 추악한 싸움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