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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6월 28일 화요일

오늘 아침...

요즘 컨디션이 이상스레 저조하더니 오늘은 아침 잠결에 들려오는 빗소리에 잠이 설풋깼다. 아내가 5분마다 흔들어대지 않았으면 다시 잠이 들었겠지만…

동암역까지 걸어서 출근한데다가 동암에서 부터 내 서서 왔더니 허리가 뻐근하다. 운동부족에 디스크초기… 거기다 비오는 날씨는 허리를 더 아프게 한다. 몸무게가 늘어서 더 부담스럽다.

기분좋은 비오는 아침인데… 몸이 영 따라주지 못하고 있다.

빗소리 들으며 한 숨 더 자고 싶은 오늘 아침이다.

2005년 6월 27일 월요일

생각해 볼만한 위협들

나노기술로 만들어진 액체, 기체들이 공기중에 날리고 물 속에 녹아든다고 생각해보자. 그것들이 인체에 파고들어 돌연변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해 보면…

토탈리콜의 돌연변이들이 생각난다. ㅡㅡ;

아휴. 겁나는 세상이다. 기술이 발달하면 발달할 수록 더욱 위험해지는 세상인데… 무기처럼 혹시 우리가 만드는 신기술이 우리를 위협하지 않을까


[김국현의 낭만IT] 주민등록번호, 유비쿼터스 관리 사회로의 초대

우리는 너무나 쉽게 ‘민증을 까고’ 있다. 내 자신의 실마리를 아무에게나 내어 주고 있는 것이다. 주민등록번호 유용이 만연해질수록 새로운 용도가 생겨나는 악순환은 꼬리를 문다. 개인 정보는 자연스럽게 생체 정보로 이어진다. 우리는 주민등록번호를 받기 위해 사진을 촬영하고 열손가락의 지문을 날인했다. 공적으로 채취한 지문뿐이 아니다. 정맥, 홍채 등 다양한 생체 인식기가 창궐하게 되고, 이들이 또 다시 주민등록번호에 연결된다면, 이미 이 땅에 존재하는 수많은 정보들과 무시무시한 '조인'이 가능할 것이다. 편의주의적 발상의 말로이자, 유비쿼터스적 악몽이다.

출입구에 손가락을 대면 “귀하는 의료기록상 간염 보균자이시며, 최근 채납사실이 있으므로, 본 청사에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라는 기계음이 우리를 맞을지 모른다. "남편의 주민등록번호만 주세요. 온오프라인의 모든 행적을 알려드리지요"라며 사이버흥신소가 말을 걸어 오지 않으리라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2005년 6월 15일 수요일

카모프 50 - 호컴

96년도 쯤.. 월간항공에 소개되어 처음 알게 된 헬리콥터다.

나토코드명은 호컴이며 닉네임은 black shark이다.

러시아산이고 우리나라 산림청에서 소방 헬리콥터로 사용하고 있는 복어처럼 생긴 헬리콥터도 카모프사에서 제작한 것이다. 역시 이중 반전로터를 가지고 있다. 강릉에 산불났을때 TV에 자주 나오더라.

특이사항 하나 : 이중 반전로터를 가지고 있다. 헬리콥터의 특성상 메인로터의 회전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적용되어 테일로터가 없으면 기체가 회전을 하게 되는데 이 기체는 아래 위 두개의 로터가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면서 테일로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

특이사항 둘 : 호컴은 헬리콥터 최초로 조종사 사출 좌석을 가지고 있다.
사출하게 되면 먼저 메인로터를 날린 후 거의 동시에 조종사가 사출되도록 설계 되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프라모델 동호인 중에 RC로 이 기체를 제작한 사람이 있다.

이 역시도 잡지책에서 본 것…

기체가 너무 멋있어서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다.

자료를 인터넷에서 조금 찾아 봤는데 카모프 50으로 검색하면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다.

사막색으로 위장 도색한 호컴



멋지다.. ㅋㅋ 무장한 카모프



2인승으로 개조한 카모프 52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