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기

2006년 12월 29일 금요일

HOPE


최근에 선물받은 DVD 타이틀입니다. Hillsong Worship중 하나인데 얼마전까지 스피커가 고장나서 듣지 못하다가 집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미디 오디오 시스템을 컴퓨터하고 붙여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소리가 더 나은 것 같네요.. ^^


별로 좋은 선물 같은 것 드리지도 못했는데 식사대접 한 번 하고 이런 좋은 선물을 받아서 너무 고맙네요.


새해 Wishes!!

어느덧 2006년도 어찌 지나왔는지 벌써 내일 모레가 신년이 되는군요. 정말 올해는 시간이 어찌 흐르는지도 모르게 정신 없이 지나왔습니다. 중간에 의욕상실의 시기도 있었고, 그래도 힘내보자는 다짐도 있었고, 주님께서 돕는 사람들을 붙여주셔서 힘겹지만 한 걸음 더 내딛을 수도 있었습니다.

2007년에는 조금 더 힘을 낼 일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회사생활, 신앙생활도 힘을 많이 냈으면 좋겠고 가정의 화목과 가족의 건강은 무엇보다 첫 번째 소원이 되겠네요.

많이 일을 해도 표나지 않는 일이 있는가 하면 이름만 비추고도 큰 표시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켜 나가는 것이 그래서 힘든 것입니다. “묵묵히"는 의욕을 북돋울 아무 조건이 없거든요.

2006년 초에 이런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올 해 힘든 일이 있을 것 같은데 뒤로 물러설 수도 있겠지만 주님께서 ‘조금 더 힘을 내야 하지 않겠나!’ 하는 마음을 주셨다."구요. 정말 그랬네요. 회사에 큰 일이 있었지만 전 제 자리를 지켰네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07년에는 더욱 발전할 계기를 주님께서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구할 때에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은혜를 누리는 사람만의 비밀이지요.

2006년 12월 28일 목요일

흔들리며 피는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어느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도종환

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저 아시는 분은"...

“저 아시는 분은 이렇게 이야기 하시던데요”
“저 아시는 분은 광주에서 사업을 하시는데요..”
이 말은 맞는 말일까? 대화할 때 이렇게 이야기 하게 되면 난 갑자기 집중이 흐트러지고 만다.
이 말은 자기를 높이는 걸까? 상대방을 높이는 걸까?를 생각하느라고…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2006년 11월 17일 금요일

C#으로 게시판 만들기 시작

드디어 C#으로 게시판 만들기를 시작했다.
처음 해보는 C#이기 때문에 하나하나 따라하기 식으로 하고 있는데 비주얼스투디오 2005는 생각보다 꽤나 편리하다.
SQL 2005도 몰라보게 편리해졌다. 화면이 예쁘기도 하고….
회사에서 VC++ 6 소스를 분석중인데… 너무 어렵다.. 시간이 흐르면 그땐 그랬지라고 할 수 있겠지…
몸살기가 심하다.. 조금씩 더 심해지는 것 같다.
 
 

2006년 11월 14일 화요일

은주누나와의 통화

오늘 낮에 규식이랑 메신저를 하다가 문득 은주누나 생각이 나서 거의 7-8년만에 연락을 했다.
오랜만의 통화는 가슴 설레기도 하고,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벌써 세 아이의 엄마가 된 누나는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좋았고, 내 이야기를 할 때는 쑥쓰럽기도 하고…
먼데서 오는 좋은 소식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같으니라…
좋은 소식을 서로 전한 것 같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연락을 했을 때 괜히 연락했다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는데…

가끔은 기억속에 떠오르는 사람을 검색창에 입력할 때도 있고, 싸이에서 한참 동안을 친구찾기 할 때도 있다.
추억은 사람을 가끔 멍하게 한다.

2006년 10월 31일 화요일

마음 가는대로..

마음을 써서 들여다 보면 해야할 일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보인다.

살아간다는 것

모처럼 밤을 샌다. 회사에서…
아이가 감기가 조금 심한 편이라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 무척이나 미안하다.
아버지는 일을 나가셨다가 조금 높은데서 떨어지셨나보다. 주말엔 대전에를 다녀와야 할 것 같다.

간혹, 울고 싶은 날이 있다.
특히 주일 날은 그런 생각이 자못 심하다. 기도하며, 찬송하며 울어본 적이 얼마나 되었는지 까마득하다.

가을에는 특히 외로움이 많았었는데 결혼하고 부터는 그런 것이 없어진 것 같다. 바빠서 그런 탓인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외로움을 많이 타지 않는다.

아무 생각없이 이렇게 글을 적어 내려간 것이 얼마나 되었는지도 잘 모르겠다.
사실, 밤을 새서 일을 하고 내일 또 일을 하고 해야 되는데…
날씨가 꽤 쌀쌀해졌다. 지금은 사무실에 붙어 있는 냉난방 공용기를 난방상태로 돌려 놓고 일하고 있다.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글이 있다. 어떤 글은 인생의 중요한 지표가 되기도 하는데 나에게는 이런 글이 서너개쯤 있는 것 같다.
항상 품고 살아간다고 볼 수 있는 글이 그쯤 되는 것 같고 그 외에도 어떤 상황에서 꼭 생각나는 말들도 있다. 그렇다고 그걸 매일 되뇌이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굳이 기억해 두려고 하는 것도 아닌데 생각나는 걸 보면 신기하다.

사람들을 만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도 좀 하고 싶은데 요즘 시간 사정이 그렇지 못하다.
11월에는 좀 여유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2006년 10월 27일 금요일

가을 나들이...

지난 주에 다슬기를 잡으러 다녀왔다.


물은 좀 차가웠지만 햇살도 따뜻하고 공기도 맑고 기분 좋은 나들이였다.


선수들(?)은 물에 들어가서 다슬기를 잡고 잘 못하는 사람들은 낮잠을 자고, 사진도 찍고…









2006년 10월 24일 화요일

그를 향하여...

Sing for joy to God our strength 
Sing for joy to God our strength, our strength  
If we call to Him, He will answer us 
If we run to Him, He will run to us 
If we lift our hands, He will lift us up 
Come now praise his name, all you saints of God.  
 
Draw near to Him, he is here with us 
Give Him your love, He's in love with us 
He will heal our hearts, He will cleanse our hands 
If we rend our hearts He will heal our land.
우리가 그를 향해 달려가면 그 분은 우리를 향해 달려오신다.

홀로서기

홀로서기
누군가가
나를 향해 다가오면
나는 <움찔> 뒤로 물러난다
그러다가 그가 나에게서 멀어져 갈땐
발을 동동 구르며 손짓을 한다

만날 때 이미
헤어질 준비를 하는 우리는
아주 냉담하게 돌아설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파오는 가슴 한 구석의 나무는
심하게 흔들리고 있다

떠나는 사람은 잡을 수 없고
떠날 사람을 잡는 것만큼
자신이 초라할 수 없다
떠날 사람은 보내어야 한다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일지라도
 
                                          -서정윤

이제 퇴근...

새벽 1시.. 지금 퇴근했다.
요즘은 집에 오면 날짜가 바뀐다. ㅠㅠ
 
집에 와서 바로 잠들지 못하고 또 컴퓨터 앞에 앉았다. 어른들 말씀에 “이렇게 공부했으면…” 하는 말이 실감나는 요즘이다.
이렇게 공부를 했으면 정말 …
 
우루사!! 피로야~ 가라!!

2006년 10월 19일 목요일

두 돌이 된 세희..

퇴근하니 세희는 잠들어 있고… 얼마전 찍은 사진을 몇 장 합성해서 만들어 보았다. 요즘 부쩍 자란 것 같다. 두 돌을 지나면서 이제는 하는 짓이 얼마전과 사뭇 다르다.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Posted by Picasa

2006년 10월 18일 수요일

삶은 ... 지금이다

제발,
재료 한두 가지가 없거나 부실하다고 해서
나머지 재료들이 시들어 가도록
요리를 한없이 유보하거나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생은 지금이다.
이 땅위에, 하늘아래, 우리가 살아가는 한,
항상 있는 것으로 충분할지 모른다.

<전경린의 ‘그리고 삶은 나의 것이 되었다’ 중>

2006년 7월 30일 일요일

돌이 나왔다...

몇 일동안 요관속에서 나를 괴롭히던 돌이 빠져나왔다.

이제야 살 것 같다. 이 녀석때문에 쌩돈이 깨지고 고통도 심했고… 하여튼 해마다 연중행사로 이런 난리를 겪게 된다. 근본원인을 모르니 아무리 평소에 물을 많이 먹어도 소용이 없다.

어쨌든.. 주님 감사합니다 ^^

2006년 7월 20일 목요일

프로그래머를 위한 폰트..

프로그래머를 위한 폰트라면 이정도는 갖추어야 한다.
http://pragmatic.co.kr/blog/98

WindowsXP 에서 폰트가 다듬어지지 않은 채로 보여지다면 이 부분을 확인해 보자.
display 속성 -> 화면배색 -> 효과 -> 화면 글꼴의 가장자리를 다듬는데 다음 방법 사용 -> 표준 or ClearType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에서는 표준 방식이 더 깔끔한 글꼴을 보여주고 있다)

2006년 6월 1일 목요일

우리 사무실에 걸려 있는 혁신 구호

하지 않으려 하면 입이 나오고, 적당히 하고자 하면 핑계가 나오고, 진정으로 하고자 하면 지혜가 나온다.

우리 사무실 벽에 걸려 있는 혁신구호다. 엄청 큰 플랜카드로 벽에 붙여 놓았는데 이유야 어쨌든 맘에 드는 문구이다. 작년부터 계속 걸려 있던 거라서 있는듯 마는듯 보고 지나다니긴 하지만… 개발실에도 두 가지 문구가 붙어 있는데 위의 것처럼 크게 와닿지는 않는다.

2006년 5월 31일 수요일

센드메일한테 뭐라 하지 마쇼.. ㅋㅋ

http://www.sendmail.org/tips/DontBlameSendmail.html 음.. 파일 이름이 그렇다.

오늘 cannot open ’/etc/mail/local-host-names’: World writable directory 이 메시지 때문에 검색하다가 결국 찾은 페이지… 링크 남겨둔다.

옵션 부분에 아래 라인을 추가한다.  
O DontBlameSendmail=ClassFileInUnsafeDirPath
“안전하지 않은 디렉토리에 클래스 파일이 있더라도 그냥 진행하자"라는 의미이다.

추가 했다가 local-host-names 부분을 주석처리 해버렸다.
#Fw/etc/mail/local-host-names

센드메일 설정은 너무 복잡하다. ㅡㅡ;

구글의 weekly walk 프로그램

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6/04/google-weekly-walk.html

구글에 소개된 weekly walk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페이지이다. 1주일에 한 번쯤은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 부럽다. 게다가 목요일이라니… 가장 지쳐 있을 시간이 아닌가.. 우리 회사의 경우에도 일하는 토요일 오후에는 조직활성화 시간을 가지는데 2주에 한 번꼴이 된다 이마저도 최근엔 “여유가 있으면 조직활성화 시간을 가지곤 한다"로 바뀌어 버렸다. 작은 회사이다 보니 몇 명이 업무가 밀려서 함께 참석을 못하게 되면 모두 다 같이 밀린 일을 하게 된다. 업무가 밀려 있는 상태에서의 지원은 국내 어느 조직이더라도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마치 월요일 같은 기분이 드는 목요일이다.

말을 들어주기

가끔씩 회의를 하다보면 어떠한 의견이든지 관계 없이 변명 혹은 반박에 급급한 사람들이 있다. 아무라도 의견을 좀 내놓기만 하면 “이러저러해서 그건 안된다” 라고 말을 자르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모든 의견에 대하여 심사 숙고할 시간도 없이 반박 및 변명이 이루어져서 회의를 마칠 때 쯤이면 모두 다 지치기만 할 뿐 아무런 결과도, 더 이상 고민할 여지도 없게 되어 버리는 것이다. 회의 때마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 누구도 건설적인 의견을 더 이상 말하지 않게 된다. 몇 해전 까지만 해도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벌어지게 되면 따지고 들기도 했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일은 하지 않게 되었다. 어쩌면 열정이 식어 버린 것이지도 모르겠다.

말을 들어주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특히 상대방이 어리거나, 어리숙하다거나 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을 때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반박이 이루어지기 시작한다. 회의는 싸움이 아니다.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필수이다. 내 눈에 아무리 어리숙하게 보일지라도 말이다.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있을 때,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이 있을 때 회의는 빛이 나기 시작한다.

아무런 의견도 말하지 않는다고 멤버들을 닥달한 적이 있었다면 조급해 한 적이 있었다면 현재의 회의 환경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의견을 내 놓았을 때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혹시 실현 가능하도록 지원 할 수 있는 방법 보다는 의견의 꼬투리를 잡아서 자신의 명철함을 드러내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말이다. 회의의 진행자는 제 3자의 입장에서 의견을 정리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의견들이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리고 멤버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2006년 5월 17일 수요일

엇, 그리고 보니 우리 결혼한지 888일이다.. ㅋㅋ

날짜 카운터를 달아 놓으면 이런 사소한 날짜도 기념일로 만들게 된다. 같이 외식이라도 할 까 싶은 생각이 든다만 집사람도 요즘 바쁜 시기이고, 나도 시간이 날지 모르겠다.. 쩝.. 우울해지네..

오늘 5.18이다.

광주 민주화 항쟁의 그 5.18이다.

내 어린 시절의 기억중 잊어버릴 수 없는 아직까지 잊지 않고 있는 한가지는 1980년 국민학교 1학년 때 선생님이 “전두환 대통령 각하라고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라고 배운 것이다. 내가 살았던 곳은 하루에 버스가 몇 대 밖에 다니지 않는 전북 진안의 깡촌 마을이었다.

그냥 그랬다..

2006년 5월 10일 수요일

너무 싫다.. 요로결석

오늘도 죽을만치 아프고, 생돈 날리고… 진경제라는 걸 얼마나 맞았는지 모르겠다. 하체가 뻐근하고 힘이 없다.

2006년 5월 8일 월요일

1.0.5b3 적용...

태터 개발버전을 설치했다. 이유는… 스팸 코멘트가 너무 짜증나게 해서리… 기존 버전을 놔두고 다른 디렉토리에 설치를 해서 스킨은 기본스킨으로 돌아가 버렸다. 스킨을 바꾸기가 귀찮은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다. 귀차니즘이 거의 극에 달한 것 같다. 디렉토리만 카피하면 되는 일을 말야…

세희 사진 올리는 것도 일일이 번거로워서 picasa기능을 이용해 볼까 했더니만… 미안하다는 메시지만 … ㅡㅡ;

2006년 3월 31일 금요일

오늘의 야식은.. 피자

퇴근이 늦었다.. 사무실에서 아홉시 넘어 나왔는데.. 집에 오니 10시 반이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피자로 결정… 도미노는 10시 반까지만 주문을 받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고…

사실… 전철에서 원할머니 보쌈 광고때문에 갑자기 허기가 져서 혼이 났다.

그치만 보쌈을 먹기엔 좀 부담스러웠고…

어쨌든… 근처 피자집에서 시켰다.  우하하…. 맛있었으면 좋겠다.

2006년 3월 5일 일요일

여디디야 ....

솔로몬의 다른 이름
- 하나님이 직접 솔로몬에 지어 주신 이름
- 선지자 나단이 이 이름을 전함.
- 여호와께 사랑을 입음이라는 뜻 (사무엘 하 12:25)

2006년 3월 1일 수요일

5S 운동이란..

5S운동이란 정리(整理:せいり:Seiri). 정돈(整頓:せいとん:Seiton). 청소(淸掃:せいそう:Seisoh). 청결(淸潔:せいけつ:Seiketsu) 습관화(身美:しつけ:Shitsuke) 의 일본어 발음이 S로 시작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필요없는 것을 버리는것을 정리(整理)라고 하며, 정돈(整頓) 이란 필요한것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둔 상태를 말한다.

출처 : http://monthly.chosun.com/coreporter/cowriterboardread.asp?idx=2481&cPage=1&cowid=nems (구글)

골.. 참~ 무지 못 넣는다..

…. 앙골라전 1:0 승리..  그치만 골 참 무지 못 넣는다…

2006년 2월 26일 일요일

아~ 베타 열풍...

요즘은 베타 열풍이다. 구글에서 지메일을 처음 선보이면서 아마 웹에서 베타 버전이라는 말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 같다.

그런데 요즘은 베타 일색이다… 엊그제 초대되어 사용중인 Windows Live Messenger를 비롯하여 네이토온도 베타 버전을 내 놓았고 엠파스 데스크탑 검색도 베타다..

이것도 일종의 트렌드 이겠지…

버그 투성이의 소프트웨어를 내 놓아서 고객의 신뢰를 잃어버리는 것 보다는 훨씬 안전한 방법이다. 그런데 지메일처럼 몇 년째 베타 버전이어서는 곤란하지 않을까?

이 베타라는 것도 어느 정도 궤도권에 오른 제품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나름대로 그것이 부럽다. 당장 자금 수급이 곤란한데 무작정 베타 타이틀을 걸고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베타~~  편리한 말이고 무책임한 말이기도 하고 그래도 나름대로 부럽다….

Live Messenger의 맘에 드는 기능 하나 - 쪽지 보내기

Windows Lieve Messenger의 기능 중에 쪽지 보내기 기능이 있다.

기존의 MSN메신저에서 로그인 하지 않은 사람에 대한 연락 방법은 메일 보내기였다.

근데, Live Messenger에서는 쪽지 보내기 기능이 지원된다. 쪽지는 이전 버전 이용자에게도 보낼 수 있다.

이전 버전 이용자는 쪽지기능 중에서 받기만 가능하다…. 편리한 기능~~  ^^

2006년 2월 25일 토요일

출근 시간 변경

출근 시간이 오전 8시 전후로 변경된다.

약 40분 가량 일찍 출근해야 할 것 같다. 현재 사무실 도착하는 시간보다 30분은 빨라야 할테니까…
어쨌든… 더 부지런함이 요구된다…

2006년 2월 20일 월요일

너무 먹기 싫은 약~

요로결석 치료약이 있다.

물에 타 먹는 것인데… 너무 먹기 싫다.

향이 가미되긴 했는데…. 오히려 더 역겨운 것 같다.

오늘도  복통 때문에 진통제와 함께 이 약을 먹었는데…. 그래도 아침 나절에 통증이 심한데다가…. 약기운에 몽롱하기까지… 밥 먹고 왔으니 또 이 약을 먹어야 하나?

요로결석의 통증은 정말 참기 힘들다.

2006년 2월 17일 금요일

웹브라우저 MP3 플레이어 - MuFree

MuFree는 특이한 MP3 프로그램이다. 이것은 MP3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수집기라고 할 수 있다.
요즘 다음이나 싸이월드를 비롯한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배경음악은 유료 음원만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MuFree는 이러한 유료음원을 수집하여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특이하게도 이 프로그램은 음원을 수집한다기 보다는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 배경음악을 사용하고 있는가를 수집한다. 그리고 검색의 결과에 걸려나온 음악을 들려주기 위해 해당 사이트를 자체 브라우저에서 띄우는 것이다. 플레이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누군가의 싸이월드 홈페이지에 처음 접속했을 때 딜레이가 생기는 만큼의 딜레이가 있다. 그리고 해당 음악의 시작점을 찾는 시간 만큼이 더 소요된다.

재치있게도 해당 사이트를 함께 열어줌으로써 저작권의 문제를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배경음악이라는것이 해당 사이트를 보는 모든 사람에게 들려지는 것이므로 별로 문제될 것은 없어 보인다. 그리고 자기 사이트의 방문자수를 늘리고자 하는 사람도 기꺼이 이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에 자신의 홈페이지를 등록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버그도 있고 해결해야 할 문제점도 꽤 있어 보이지만…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다. 궁금한 점은 이것이 과연 어떤 식으로 수익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

2006년 2월 13일 월요일

힘든 화요일..

그만큼 더 열정적이기 때문에 이 두통이 있는 것이면 좋겠다…

구토를 동반한 심한 두통으로 거의 먹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

오늘은 지각까지 해버렸다.

업무를 시작하기 앞서 힘내자고 포스팅.. ㅋㅋ

여유 있게 시작해보려고…

2006년 1월 19일 목요일

모처럼 포스팅 - 신년

벌써 2006년이 시작된지… 20일 그러니까 1월의 2/3가 흘러 버렸다.

정신없이 일에 치여 끌려 다니는 것 같다.

왠지 어수선하고 정돈되지 않은 느낌…



신앙생활에 조금 더 의미있는 고민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영적인 안정이 생활속에서 탄탄한 기초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