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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불만제로에 나온 진료비부당청구

엊그제저녁 MBC TV의 불만제로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진료비 부당청구로 인한 사례를 보도하였는데요. 아래 불만제로 방송안내 페이지에서 담아온 내용대로 올 상반기에만 부당청구액이 86억원이라고 합니다. 진료비 부당청구 심사를 하는 곳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http://www.hira.or.kr) 입니다.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지만 진료비영수증을 팩스로 발송해야 합니다. 86억이 소비자에게 반환되도록 조치되었는데 진료비심사를 의뢰한 사람은 진료받은 사람 중 십만분의 일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어제 TV를 보면서 나도 부당하게 진료비를 더 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앞으로 병원 이용을 할 때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식으로 진료비에 추가하다보니 자세한 내역이 표시되지 않는 병원 영수증으로는 좀 힘들겠지요. 병원의 영수증도 내역이 자세히 표시되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래는 MBC TV 불만제로 방송안내 페이지를 붙여 넣었습니다.
그나저나 불만제로라는 프로그램은 볼 때마다 쇼킹하군요.

http://www.imbc.com/broad/tv/culture/zero/1660717_18866.html

■ 제로맨이 간다 - 진료비부당청구

2004년 약 9억 원이었던 진료비부당청구 환불액이 2007년 상반기 동안에만 86억 원!
의료비 과다 청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환자들은
계속 치료를 받아야하기 때문에 부당한 진료비 청구에 침묵할 수밖에 없다.
소비자가 왕이라는 지금도 병원에서만큼은 제대로 대접 한 번 받기 힘들다!

보험급여청구액을 소비자에게 전가, 환자 부담 가중시켜!
6천 만 원에 달하는 남편 진료비 때문에 살던 집마저 옮겨야 했던 K씨!
그러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본인부담금 심사를 신청한 결과, 부당청구액은 무려
3000만 원!
그 중 대부분은 병원이 보험급여에서 충당해야 할 금액을 환자부담금으로 청구했었
던 것.
K씨의 병원 외에도 많은 병원에서 여전히 보험급여를 임의로 환자부담금으로 책정,
환자의 부담만 가중시키고 있다.  

수술비 따로 수술 재료비 따로, 늘어난 진료비의 실체!!
우리나라 의료비는 행위수가제로 진료행위자체에 대한 금액에 재료비까지 포함하
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제보자 K씨의 진료비 환급금액은 약 25만 원! 그런데 그 대부분이 수술재료비였다!
K씨 뿐 아니라 많은 제보자들이 진료비 외에도 각종 재료비를 청구 받았는데..  불만
제로에서 확인한 결과, 수술용 실에서 응급거즈, 지혈제, 수액 바늘세트까지 한 사람
이 적게는 2개에서 10개 이상의 재료비를 청구 받았다! 

검사과목도 선택진료? 신청하지 않은 항목까지 선택진료비 청구!
부친이 담낭 수술을 하셨다는 P씨. 큰 수술이라 수술과목에 대해 선택진료를 택했
다. 그런데 P씨는 진료비청구서를 받은 후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 선택한 진료과
목 외에도 검사, 마취, 입원료 등의 항목에도 선택진료비가 부과되어있었던 것! 병원
에서는 협진이라는 명목으로 한 과목만 선택해도 모든 항목이 자동으로 신청이 된다
고 한다. 그러나 제보자는 피검사, 소변검사, CT 검사와 같은 단순검사 항목에서도
선택진료비가 청구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하는데… 
환자입장보다 병원 편의를 위해 청구되는 병원비의 실체! 불만제로에서 공개합니

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네이트온의 대화내용 저장위치

비스타 : 컴퓨터 -> C:\(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 -> 사용자 -> 사용자계정 -> AppData(숨김파일) -> Local -> SK Communications -> NATEON에 보면 사용자별로 생성된 디렉토리가 있습니다.
디렉토리 안에 자신의 네이트온 로그온 계정(메일주소)가 있으므로 열어보면 어떤 디렉토리 인지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디렉토리의 내용을 현재 사용중인 PC에 복사하면 저장된 대화 내용을 복구 할 수 있습니다.
대화 내용은 PC에 저장되는 것이어서 PC를 포맷한다든지 하는 경우에 위 디렉토리를 백업하시면 됩니다.
숨김파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폴더 옵션에서 반드시 숨김파일 표시로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XP : 내 컴퓨터 -> C:\ (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 -> Program Files -> NATEON -> BIN 디렉토리에 보면 역시 계정별로 디렉토리가 있습니다. 각 디렉토리를 열어봐서 자신의 네이트온 메일주소가 있는 디렉토리를 백업하시면 됩니다.

대화내용은 DB화 되어 저장되지만 디렉토리의 내용을 복사해서 붙여 넣는 것으로도 쉽게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검색하다 보니 이런 부분이 보안상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문서가 많더군요. MSN은 xml파일이어서 더욱 읽기가 쉽습니다만… ^^

저는 오히려 이렇게 백업 가능한 것이 마음에 드는군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