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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31일 월요일

기타 스케일 (출처-딴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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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해야 되겠다 ㅎㅎ

Ebony And Ivory

Ebony And Ivory Live Together In Perfect Harmony
Side By Side On My Piano Keyboard, Oh Lord, Why Don’t We?

흰 건반과 검은 건반은 내 피아노 위에 나란히 나란히 앉아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데, 오 주님, 우리라고 못할까요?

오늘 아침 갑자기 떠오른 노래. 메모해봅니다.

찬양단을 위한 기도

여성 찬양인도자가 배출되길 원합니다.

830기도회에 헌신된 연주자가 세워지길 원합니다.

찬양단원 모두가 예배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사모하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높일 때 힘을 얻는 찬양단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담은 곡들이 만들어지기 원합니다.

청년 예배가 세워지길 원합니다.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묵상 (2009/08/29)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장 5절)

하나님이 해라면 나는 달이다. 달은 햇빛을 반사함으로써 빛난다. 나의 삶에서 어두움이 물러가는 것은 하나님을 계속해서 갈망할 때 뿐이다. 언제라도 그 갈망이 멈추게 되면 나는 다시 어두움이 된다. 현재의 은혜에 만족하고 멈출 수 없는 이유는 만족하는 그 순간 다시 어두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위로부터의 공급이 계속되지 않으면 단 한 걸음도 움직일 수 없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 하실 때 주님은 내가 홀로 빛을 낼 수 없는 존재가 아닌 것을 알고 계셨다. 하나님을 갈망하는 상태일 때만 나는 세상의 빛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그 빛은 나의 것이 아니라 원래의 빛을 반사해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 말씀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상태가 되어 하나님을 반사하는 거울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2009년 8월 27일 목요일

熱 (간밤의 난리)

아이가 지난 밤 자다가 열이 오르고 춥다고 보채기 시작했습니다. 해열제를 먹인 후 곧 다시 잠들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보채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만져보니 어느새 몸이 펄펄 끓고 있더군요. 체온을 재보니 39도.

배가 아프다는 소리에 아이 엄마는 여기저기를(그래 봐야 손바닥만한 배에서 거기가 거기…) 누르며 “여기가 아파?”를 계속 아이에게 묻고 있었는데 결국은 아이가 짜증을 냅니다. “왜 자꾸 묻고 그래. 배가 아프다니까!!”.

거의 우는 소리로 계속해서 춥다, 배가 아프다를 번갈아 말하더니 결국 구토를 하더군요. 낮에 먹은 것이 잘못 되었던 모양입니다. 혹은 저녁에 먹은 얼음과 쥬스가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정신 없이 뒷수습을 하는 사이 둘째 녀석이 무슨 일인가 싶어 살포시 눈을 뜨며 엄마를 찾습니다. 새벽 4-5시에 일어나면 곤란하죠. 토닥토닥 해서 재우려고 했더니 본격적으로 울며 엄마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한 녀석은 엄마 품에 안겨있고 한 녀석은 엄마 다리에 머리를 대고 드러누웠습니다. 조심 조심 방으로 데리고 들어왔을 때도 큰 아이는 계속 배가 아프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었구요.

아침에 병원에 다녀온 다음에는 유치원에 가고 싶은지 계속 전화를 해댑니다. 아프지 않으냐고 물어 봤더니 조금 덜 아프다고 하네요. 우리 집 잔소리꾼 첫째의 하루 저녁 이야기였습니다.

마커스워십-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 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예배하네

신종 인플루엔자

20090602

오늘 뉴스에서 국내에서 3번째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호흡기 질환이 많아지는 시기가 다가오기 때문에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조금 더 상세한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저도 아이들 때문에 염려가 되는데 가급적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데리고 가지 말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일 찬양 선곡

221. 주님 말씀하시면

1235.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266. 면류관 가지고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11)

금요일 찬양 선곡

221 - 주님 말씀하시면  (D)

556 – 약할 때 강함 되시네 (F)

553 – 온 맘 다해 주 사랑하라(F)

554 –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F)

905 –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A)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고전 12:9)

2009년 8월 26일 수요일

열정

다른 것은 전혀 생각지도 않고 어떤 일에 매달리고 파고든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시인 안도현 님 – 너에게 묻는다)

안도현님의 홈페이지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Soapbox 서비스 종료

Soapbox는 Youtube와 같은 사용자 비디오 서비스입니다. 오늘 모처럼 오래 전에 등록한 세희의 동영상을 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크게 이슈화되지도 않고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 버릴 것 같습니다. 8월 31일부로 종료한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등록한 동영상을 다운로드 하실 분은 등록한 계정으로 로그인 하셔서 영상의 Thumbnail에 마우스를 올리면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가 보입니다.

저는 두 개의 동영상이 Soapbox에 있어서 다운로드 하여 Youtube로 옮겼습니다.

Soapbox 서비스에 사용한 기술이 Flash에서 Silverlight로 변경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시 Youtube와의 힘겨루기에서 패배를 인정하는 것일까요?

2009년 8월 24일 월요일

기록

http://ko.wikipedia.org/ 위키피디아는 가장 거대한 백과사전입니다. 우리가 알고 싶은 정보의 거의 대부분이 정리가 되고 있다고 보아도 좋을 만큼 거대한 백과사전입니다. 이 백과사전에 실린 정보의 양은 갈수록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것이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역사의 기록은 역사학자들이 할 일이지만 현재의 역사 또한 어딘가에 기록됩니다.

머지않은 선거에는 사람들이 인물 개개인의 기록을 따져가며 투표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시점에서 이러한 기록은 위키피디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갈수록 인터넷 활용도가 높아지는 젊은 세대가 올바른 가치판단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이 궁금하다면 위키피디아에서 그 사람의 이름을 검색해보세요.

대전 장태산 휴양림

090822-0003 090822-0000

주말을 이용해 대전에 다녀왔다.

세희는 할머니랑 여행 중이었기 때문에 세준이만 데리고 갔었다. 사진을 찍은 장소는 장태산 휴양림. 우리나라의 휴양림 시설은 꽤 잘 만들어진 것 같다.

턱 관절

몇 주전부터 턱 관절에 통증이 느껴져서 뭘 먹을 때나 입을 크게 벌릴때 힘들다. 오늘 아침에 문득 생각난 것이 한쪽 귀로만 음악을 들어서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어폰을 반대쪽 귀에 꽂았다.  (ㅎㅎ 왠지 바보같아) 아내의 닥달에 오후에는 병원을 좀 가봐야 할 듯. 오늘 사무실에는 왠일인지 아무도 출근하지 않고 있다.

2009년 8월 23일 일요일

은나노 제품이 문제있다는 기사를 읽으며

아주 오래 전 쓴 글이다. 생각해 볼만한 위협들. 그 때는 말하기에 조금 부끄러운 생각이었는데 오늘 기사에서는 현실이 되었다.

오늘 기사에 이런 것이 나왔다. 계속해서 반복되는 일이지만 한국은 정말 親기업 국가이다.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그다지 고려하지 않는다. 젖병이나 몸에 바르는 연고에 사용하는 기술이라면 정부에서 유해성 여부를 미리 검토했어야 하는 것 아닌가?

親기업적인 언론은 제품에 대한 비판기사를 내지 못한다. 특히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이 출시되어 마케팅이 한창일 때는 더욱 그렇다. 언론이 親기업이면서 親정부이니 대체 누구를 믿을까?

대한민국 민주주의

오늘 어느 글에서 이런 표현을 보았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초대 대통령 “김대중”

멋진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있는 역사는 그리 길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은 부분적으로 독재라는 말과 어울리는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2009년 8월 22일 토요일

장밭탱이

장밭탱이는 마을 이름이다. 조금 이상한 이름의 이 마을에 다녀온 건 순전히 음식 때문이다. 이 마을에 있는 어죽이 맛있다는 소문이 있기에 오늘 대전에 다니러 간 길에 들러 보았다. 대전시에 속하지만 행정구역상 분류일 뿐 전혀 도시와는 관계없는 마을이다.

아내가 얼마 전부터 어죽이 먹고 싶다고 하였고 인터넷 검색결과를 알려 주기에 네비게이션에 입력하고 찾아가 보았다.

어릴 적 시골에 살면서 직접 어죽을 만들어 먹어본 내게 오늘 먹은 그건 어죽이 아니라 그냥 ‘죽’이었다. 인터넷 검색 결과가 항상 좋은 선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 더 기억에 남았던 것은 이 마을 깊은 곳에 자리잡은 커다란 정자나무였다.

예전에는 마을마다 한 그루씩은 있었던 정자 나무에는 아이들이 둘러 앉아 장난을 치고 어르신들은 장기, 바둑으로 무더운 여름을 나곤 하였는데 오늘 본 정자나무는 세월을 담고 있어서 좋았다. 나무의 높은 가지에는 ‘주민 여러분…’ 하고 방송이 시작될 것 같은 스피커가 여러 개 매달려 있고…

2009년 8월 20일 목요일

무제

오랜만에 뻥삼이란 노래를 찾아 들었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찾았다. 이젠 듣기가 좀 힘이 든다. 귀도 함께 나이를 먹었나 보다.

글과 실체가 전혀 다른 사람이 있다. 매력적인 글을 쓰지만 실체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사람이 있다. 첫 느낌부터가 좋지 않은 허세뿐인 사람도 있다. 살아가는 방식이 사람의 인상에 표현되기 때문에 얼굴이 세월을 나타낸다는 말이 나온 거라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하루 종일 별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

후회없는 삶

김대중 前 대통령님의 일기가 웹사이트에 공개되었다.

2009년 1월 6일
오늘은 나의 85회 생일이다.
돌아보면 파란만장의 일생이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투쟁한 일생이었고, 경제를 살리고 남북 화해의 길을 여는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일생이었다.
내가 살아온 길에 미흡한 점은 있으나 후회는 없다.

노년의 삶을 즐기며 인생의 덕목을 이웃사랑에 두고 사는 노 정객의 삶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몇 달전 세상을 떠난 노무현 前 대통령님의 죽음에 대해 일기에 쓴 것도 가슴 아프다. 그 분의 전생애가 재조명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존경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왜 우리는 큰 나무가 사라진 다음에야 그 그늘이 얼마나 컸는지 알게 되는 것인지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말도 안되는 편가르기와 다툼의 시기가 지나고 나면 그 때에 올바른 평가가 내려질 것이다.

2009년 1월 16일
역사상 모든 독재자들은 자기만은 잘 대비해서 전철을 밟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결국 전철을 밟거나 역사의 가혹한 심판을 받는다

이희호여사님의 마지막 편지

 

김영삼이 장례위원회 고문이 된 건 참… 뭐라 할 말이 없다.

오늘

회사에서는 하기 어려운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과연 나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걸까?

저녁엔 아내의 생일을 맞은 모처럼의 데이트. 저녁을 먹고 영화 “해운대”관람을 하고나니 벌써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다. 얼른 아이들을 데려와 재우고 잠시 쉬는 중.

해운대는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CG에서 어색한 부분이 그다지 많지 않아 영화에 몰입할 수 있었다. 모처럼 (정말 오랜만에)하는 영화 관람은 약간은 어색하기까지… 

욥기를 다 읽었다. 3일이 걸렸는데 이번에 쫓기지 않고 읽은 것이 참 도움이 많이 되었다.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거짓없는 믿음

 1158593661 10여년 전 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당신은 누구인가”라는 책이 있었다. 책의 내용 보다는 책 제목을 보고 도전을 받았던 책이다. 나의 신앙은 매너리즘에 빠진 것은 아닌지 끊임없이  고민하던 때였다. 지금도 가끔 그런 질문을 스스로 한다. 주일마다(그 외에도) 교회가는 것의 의미, 주일의 의미, 그리고 그 주일을 교회에서 (봉사하며)보내는 것의 의미등을 생각한다. 이 책의 제목에서 느꼈던 그것이 책 자체의 내용보다도 나에겐 더 큰 선물이었다.

 1238514958 그 즈음 “영적 가면을 벗어라”라는 책도 있었다. 이 책도 내용면으로도 느껴지는 바가 많았고 지금도 중요한 신앙생활의 지침이 되고 있으나 처음 이 책에 손이 가게 만든 것은 역시 제목의 힘이다. 이 때 나는 책을 다 읽을 때까지 내 신앙생활에 가식된 것이 있다면 그것을 벗겨 보리라고 마음 먹었었다. 내 신앙이 정말 제대로 된 것인지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교회와 동떨어진채로 마음에 아무 거리낌이 없이 살 수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하고 싶었다. 가식적인 부분은 없는지 삶의 모든 부분을 점검하고자 애썼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런 점검을 해나가다가 이런 신앙서적을 읽는 것도 가식은 아닌지 고민했었다. 모든 것을 점검하려고 했었기 때문에 별의별 생각이 다 났었고 삶은 몇 달간 암흑속이었다. 정말 그랬다.

혹 삶의 일부분에서 가식적인 것이 있을 수 있고(나이를 먹어가면서 그것들도 이해하게 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수고라고 느껴질 때도 있고, 신앙때문에 포기해야 할 것들도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내 삶의 기쁨의 근원은 예수그리스도이다. 

믿음은 맹목적인 어떤 것이 아니다. 주문을 외우는 것도 아니다. ‘인격적인 예수그리스도와의 만남’이라는 문구는 쉽게 와닿지 않는 말이지만 이 말 외에 적당한 표현을 찾지 못하겠다. 예수그리스도를 교회 건물의 십자가 너머에 두는 것이 아니다. 인격으로 만나는 것이다.  자신의 진실된 마음외에 무엇으로 나아가랴.

3.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있는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물어 이르되 내가 여러 해 동안 행한 대로 오월 중에 울며 근신하리이까 하매
4.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5.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
6. 너희가 먹고 마실 때에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먹고 너희를 위하여 마시는 것이 아니냐 (스가랴 7장)

다른 곳에 있던 글을 이곳으로 옮깁니다.

퍼온글) 안경환 인권위원장 위임사

이임사


친애하는 국가인권위원회 동료 여러분, 인권을 지고의 가치로 신봉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제 4대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원장에서 물러나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2년 8개월 남짓 전인 2006년 10월 30일, 바로 이 자리에서 저는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제게 주어진 3년의 법정임기를 채우겠다는 결의를 공언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앞당겨 떠나게 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이 보장한 임기 만료일을 기다리지 못하고 앞서 물러나기로 결심한 사유는 지난 6월 30일,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간략하게 밝혔습니다. 되풀이하여 말씀드리건대 새 정부의 출범 이래 발생한 일련의 불행한 사태에 대한 강한 책임을 통감함과 동시에, 정부의 지원 아래 새로 취임할 후임자로 하여금 그동안 심각하게 손상된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인권의 위상을 회복하고 인권선진국으로서의 면모를 일신할 전기를 마련해 드리고 싶은 강렬한 소망과 충정 때문입니다.


당초 취임의 변에서 말씀드렸고, 기회 있을 때마다 되풀이하여 강조했듯이 저는 인권이란 이념적 좌도 우도 아니고, 정치적 진보도 보수도 아닌, 그야말로 모든 사람이 일용할 양식인 인류보편의 가치라는 믿음을 안고 살았습니다. 이 평범한 소신을 국가인권기구의 수장으로 지켜야 할 가장 으뜸가는 업무수칙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으며, 위원회와 ‘긴장어린 동반자’의 관계인 시민사회와도 일정한 거리를 둘 것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모든 언론에 대해서 동일한 기준과 성의로 자료제공과 홍보활동을 할 것을 독려하고, 제 스스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그러 나 이러한 저의 소신과 노력은 극단적인 분리와 대립이 항다반사가 되어버린 세태 아래 빛을 잃었습니다. 이념적 지향이나, 정치적 입장을 떠나,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존중받는 일상의 인권을 신장하기 위해 쏟은 노력은 정권교체기의 혼탁한 정치기류에 막혀 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설치근거나 법적 업무와 권한에 대한 성의 있는 이해를 애써 외면하는 듯한 몰상식한 비판, 무시, 편견, 왜곡의 늪 속에서 갈무리할 수 없는 분노와 좌절을 겪은 사람이 저 혼자만이 아닙니다.


자 리에서 물러나면서 재직 중에 얻고 쌓은 자신의 소회를 속속들이 드러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이고, 당분간 할 수 있는 것은 침묵뿐’이라는 금언도 익히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연히 먼 장래를 기약하면서 홀로 가슴 속에 담아두기에는 너무나도? 간절한 소망이 있기에 감히 몇 마디 당부와 호소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 리 모두가 자부하듯이 한동안 우리나라는 아주 짧은 기간에 정치적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룩한 경이로운 나라로 국제사회의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국민의 일상을 짓누르는 군사독재의 질곡을 벗어던지고 대다수 국민이 일상적 자유의 공기를 만끽하는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사회의 발전에 따라 인권의 외연이 크게 확대되었고, 다양한 세계관과 삶의 행태가 공존하는 관용의 사회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성취는 많은 후발 국가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나 많은 나라의 시샘과 부러움을 사던 자랑스러운 나라였던 대한민국이 근래에 들어와서 모두가 손가락질하는 부끄러운 나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난 해 7월, 고국을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내뱉다시피 던진 충격적인 고백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국제사회에 나가보니 내가 한국 사람인 것이 부끄러웠다.”는 유엔 수장의 솔직한 고백이 곧바로 국제인권지도에 기록된 우리나라의 현주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서글픈 현실을 수치스럽게 받아들이는 정부 관료나 국민의 숫자도 많지 않다는 사실이 더욱 수치스럽기도 합니다.


아 직도 우리의 인권의식은 과거에 자행되던 국민의 생명과 신체에 직접적인 위해와 같은 노골적인 인권유린의 악몽의 포로가 되어, 진정한 선진사회를 향한 전향적인 발돋움을 위해 먼저 갖추어야 할 의식의 선진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권의 고귀한 가치는 정권의 교체나 연장에 따라 달라질 수 없을 것입니다. 정권의 교체는 국민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결코 국민은 인권의 탄압이나 후퇴를 선택할 리 없습니다. 앞선 정권의 실정의 유산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수반된 필연적인 변화로부터 구분해내지 못하면 때대로 시대착오적인 반인권정책의 유혹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선진사회’를 기치로 내걸고 압도적인 국민의 지지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1년 반이 지난 이날까지 그 장점이 만개하지 않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수장으로서 느낀 소감은 적어도 인권에 관한 한, 이 정부는 의제와 의지가 부족하고, 소통의 자세나 노력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1월, 신정부의 정식 출범에 앞서 5년의 재임기간 동안 이명박대통령이 추진할 국정과제의 청사진을 입안했던 대통령 직 인수위원회는 ‘과도하게 높아진’ 인권위원회의 위상을 ‘바로잡기’ 위해 법적으로 독립기관인 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변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여 국내인권옹호자들의 반발은 물론 국제사회의 엄중한 경고를 받아야 했습니다. 2001년에 설립된 기관이기에 인권위원회는 이른바 ‘좌파정부’의 유산이라는 단세포적인 정치논리의 포로가 된 나머지, 1993년 유엔총회의 결의에 부응하여 설립된 기구라는 것, 권고결의 당시에 국가인권기구를 보유한 유엔위원국이 5,6개국에 불과했으나 15년이 지난 오늘에 120개국으로 급증한 사실을 감안하면, 그 누가? 대통령에 선출되었더라도 필연적으로 탄생했을 기관이라는 사실은 추호도 의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국제인권의 추세에 둔감한 정부이기에 지난 3월 말에는 ‘효율적인 운영’이라는 미명 아래 적정한 절차 없이 유엔결의가 채택한 독립성의 원칙을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기구의 축소를 감행함으로써 또다시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 내에서도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과 국제사회의 흐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고위공직자들조차도, 위원회를 특정목표로 삼은 명백한 보복적인 탄압에 침묵하고 심지어는 불의에 앞장서는 안타까운 현실에 실로 깊은 비애와 모멸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내 나라, 내 정부에 대해서 불만이 깊더라도 국제사회에서는 내 나라, 내 정부의 입장을 최대한 옹호하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임을 믿는 저이지만 그간 빚어진 실로 수치스럽기 짝이 없는 일들을 국세사회에서 변론할 자신과 면목이 없습니다. ‘청구인 국가인권위원장. 피청구인 대통령’이라는 법적 형식을 취한 권한쟁의심판의 청구를 헌법재판소에 제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도 입장이 다를수록 요구되는 정부기관 간의 대화와 소통의 부재가 빚어낸 비극이기도 합니다. 지난 20년간, 한국의 민주화를 제도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칭송을 받고 있는 헌법재판소는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이 사안을 심사숙고하여 결정을 내려주실 것을 믿습니다.


국제적 기준에 따라 설립된 국가인권위원회의 소임은 한 사안에서 나라 전체의 균형을 잡는 데 있지 않습니다. 국가권력의 남용과 부주의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일, 그것이 인권위원회의 본연의 소임입니다. 모든 국가기관을 대리하여, 약자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에 대해 고언을 제공하는 일, 그것이 국가인권위원회의 본질적인 임무입니다. 강자와 다수자에게 생길지 모르는 약간의 불편을 무릅쓰고라도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을 보장함으로써 사회전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민주국가. 인권국가, 법치국가의 본령입니다. 힘없는 자의 분노를 위무하고, 가난한 사람의 한숨과 눈물을 담아내는 일에 인색한 정부는 올바른 정부가 아닙니다. 흔히 소수자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다수자의 인권이 더욱 중요하다고들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평은 인권의 본질에 대한 성찰의 부족에서 유래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은 다수결이 아닙니다. 사회의 모든 기재가 다수자와 강자의 관점과 이해를 옹호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인간세상의 자연적 속성이기에 인권의 본질은 강자의 횡포로부터 약자를 보호함으로써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보장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언론에도 고언을 드립니다. ‘무관의 제왕’이라는 전래의 별칭이 상징하듯이 민주사회에서 언론의 권능은 실로 막강합니다. 그러기에 언론이 짊어져야할 책임 또한 무겁습니다. 다수의 독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거대언론의 경우는 더욱더 그러합니다. 인권위원회의 생명이 업무의 독립성에 있듯이, 언론의 생명은 정확한 사실의 보도에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정치적 입장이나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에서도 보도는 정확한 사실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은 언론의 기본양식이자 독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입니다. 이른바 ‘북한인권’이나 ‘촛불집회’ 사건의 예에서 보듯이 국가위원회의 법적 권능에 대한 무지, 오해, 사실왜곡과 같은 부끄러운 언론행태는 불식되어야 할 것입니다.


친애하는 국가인권위원회 동료 여러분, 인간의 존엄을 숭상하는 국민여러분, 이제 저는 물러납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치적 배경과 철학이 다른 두 분의 대통령의 재직 중에 국제적 관심이 집중된 독립기관의 장의 직을 수행한 행운은 여느 대한민국 국민이 누리지 못한 특권과 축복이었습니다. 다만, 단 한 차례도 이명박대통령께 업무보고를 드리지 못하고 자리를 떠난 무능한 인권위원장으로 역사에 남게 된 것은 제 개인의 불운과 치욕으로 삭이겠습니다. 그러나 다시는 이러한 비상식적인 일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명박대통령께 간곡하게 호소합니다. 대통령께서는 유엔총회가 결의를 통해 채택한 국가인권위원회의 설립과 운영의 원칙을 존중하고 국제사회의 우려에 경청하시기 바랍니다. 저의 후임자는 정부와 국민의 존중과 사랑을 받아, 지난 8년간 위원회가 범한 약간의 시행착오를 극복하는 한편, 그동안 이룩한 찬란한 업적을 발전적으로 승계하기 바랍니다.


흔들리지 않는 신뢰와 사랑으로 저를 지켜주었던 동료들께 감사를 드리고, 위원회의 독립성을 유린하면서 강행한 정부의 폭거로 인해 창졸간에 직장을 잃게 된 동료직원들에게 깊은 위로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 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인권의 길에는 종착역이 없다는 사실을. 또한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정권을 짧고 인권은 영원하다”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우리들 가슴 깊은 곳에 높은 이상의 불씨를 간직하면서 의연하게 걸어갑시다. 외롭지만 떳떳한 인권의 길을. 오늘 우리를 괴롭히는 이 분노와 아픔은 보다 밝은 내일을 위한 작은 시련에 불과하다는 믿음을 다집시다. 제각기 가슴에 품은 작은 칼을 벼리고 벼리면서, 창천을 향해 맘껏 검무를 펼칠 대명천지 그날을 기다립시다.
모두에게 건강하고도 화목한 가정의 축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7월 8일
제 4대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안 경 환

6.15 공동선언문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숭고한 뜻에 따라 대한민국 김대중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6월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평양에서 역사적인 상봉을 하였으며 정상회담을 가졌다.

남북 정상들은 분단 역사상 처음으로 열린 이번 상봉과 회담이 서로 이해를 증진시키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키며 평화통일을 실현하는 데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그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하였다.
  2. 남과 북은 나라의 통일을 위한 남측의 연합제안과 북측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안이 서로 공통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 이 방향에서 통일을 지향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3. 남과 북은 올해 8·15에 즈음하여 흩어진 가족, 친척방문단을 교환하며 비전향장기수 문제를 해결하는 등 인도적 문제를 조속히 풀어 나가기로 하였다.
  4. 남과 북은 경제협력을 통하여 민족경제를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 사회·문화·체육·보건·환경 등 제반 분야의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하여 서로의 신뢰를 다져 나가기로 하였다.
  5. 남과 북은 이상과 같은 합의사항을 조속히 실천에 옮기기 위하여 이른 시일 안에 당국 사이의 대화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정중히 초청하였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앞으로 적절한 시기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00년 6월 15일

대한민국 대통령 김대중.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김정일

http://ko.wikipedia.org/wiki/6%C2%B715_%EB%82%A8%EB%B6%81_%EA%B3%B5%EB%8F%99%EC%84%A0%EC%96%B8

주일찬양 선곡

906 - 예수 우리 왕이여 (A)

1220 - 성도여 다 함께 (A)

1167 - 고개들어 (A)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그를 송축함이 내 입에 계속하리로다 내 영혼이 여호와로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가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편 34편)

금요일 찬양 선곡

Winning All

승리하였네 어린양의 보혈로

승리는 내 것일세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주 앞에

할렐루야 그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권능의 궁창에서 그를 찬양할찌어다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좇아 찬양할찌어다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찌어다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찌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찌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시편 150편)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열대야

한 사람은 창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어대고 다른 한 사람은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끄고… 도무지 잠 자는 것 같지 않았던 지난 저녁, 새벽까지도 잠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다가 늦잠

아침이 되어서야 뭔가를 주섬주섬 챙겨서 나오긴 했지만 여전히 정신이 없는 상태로 회사에 도착했다. 봄이 시작될 무렵에 오는 추위를 꽃샘추위라 하는데 이제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더위는 뭐라고 불러야 하나.

2009년 8월 14일 금요일

피곤…

알 수 없는 이유로 맥이 빠지고 지쳐버린 하루… 문제가 뭔지 모르겠지만 몸은 피곤하고 아무런 일도, 생각도 하기가 싫어진다. 귀찮다는 생각만 가득하다.

내일은 아침부터 바쁜 날이다. 저녁 늦게까지… 일찍 잠들어야겠다. 내가 모두에게 짐이 되는 느낌이다.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금요일 찬양 선곡

Winning All (833)

주 이름 찬양 (849)

아름답고 놀라운 주 예수 (905)

주 앞에 (914)

주께 가까이 (895)

내 안에 살아 계신 주 (5)

내 안에 살아계신 주 나 따르기 원해
주 음성 따라 살기를 나 간절히 원해
헛된 것을 구하지 않으리
더 이상 마음 주지 않으리
주님만 항상 섬기며 그 영광 안에 살리
주님만이 나의 구원
주님만이 나의 전부
주님만을 사랑해요
주님만

2009년 8월 5일 수요일

오늘 이것저것

1. 온라인에서 멋진 signature를 만들어 주는 사이트가 있다. 간단하게 signature를 만들어보자. (http://www.mylivesignature.com/) (프로필에 넣은 Signature)

2. 아무 생각없이 블로그 상단의 다음블로그 버튼을 눌렀다가 발견한 멋진 사이트- Urban Sketchers. 지역별로 작가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한 듯 보인다. 서울의 스케쳐도 있다 - Urban Sketchers Seoul. 느낌이 참 좋은 곳이다

3. 방송인 김제동님(@keumkangkyung)도 트위터 사용자 대열에 합류하였다. 온라인에서도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 잠깐 동안 지켜봤는데 Follower의 증가가 아주 놀랍다. 아나운서 김주하님(@kimjuha)의 트위터도 오늘 상당한 이슈가 되었다. 절필선언을 해서 깜놀했는데 다행히도 계속 사용중이시다.

금요일 찬양선곡

주 이름 찬양

예수 열방의 소망

주께 가까이

보혈을 지나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 마가복음 9장

무제

네이버데스크톱을 사용하게 된 이유는 일정관리 모듈의 음력기념일 기능 때문이다. 아직도 음력을 사용해야 할 경우는 많기 때문에 일정관리 프로그램도 음력기능이 잘 지원되는 것을 찾아보게 된다.

최근 네이버데스크톱 서비스 종료안내문을 보게 되었다. 이제 또 뭘 써야 되나 싶었는데 미니캘린더 서비스가 있었다. 유용하게 사용했던 두 가지 기능 –캘린더와 메모-이 통합된 미니캘린더가 마음에 든다.

사무실에서 듀얼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 그동안 아무 배경 없는 파란색 바탕화면을 쓰고 있었는데 RSS에서 배경화면 어쩌고저쩌고… 를 읽다가 보니 마음이 동해서 1680*1050 사이즈의 배경을 바탕화면에 깔았다. 듀얼모니터의 각각의 배경화면을 다르게 사용할 수 있는데 nVidia nView Desktop Manager를 이용하면 된다(제어판에 있다). 조금 색다른 느낌이 든다. 바탕화면을 이렇게 바꾸었다 ^^

바탕화면2 바탕화면1

2009년 8월 3일 월요일

이사 후…

주말에 사무실이 이사를 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짐 정리만 했다. 자리를 나누고 파티션을 세우고 그냥 사무실에 던져진 짐들을 정리하고…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

아무래도 내일까지도 사무실 정리를 해야 할 듯…

집 근처에 있는 사무실로 출근하다가 전철로 이동해야 하니 불편함이 상당히 늘었지만 오랜만에 타는 전철도 나름 괜찮다 ^^

2009년 8월 2일 일요일

안양유원지 - 20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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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안양유원지에서 하루를 보냈다.
의외로 도심의 하천같지 않게 물이 맑아 마음에 들었던 곳.

옥상의 삼겹살 파티

주말 저녁, 즐거운 삼겹살 파티… 재료는 옥상에 심겨진 신선한 야채와 삼겹살, 시원한 저녁 바람과 아이들의 재롱. 며칠 째 이어오던 식사량 조절은 오늘 저녁엔 포기 ^^

2009년 8월 1일 토요일

주일 찬양준비 – 2009/08/02

우리 모일 때 주 성령 임하리

면류관 가지고

왕의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을 인정하는 태도만으로도 영감이 충만한 예배를 드릴 수 있다. 자칫 범하기 쉬운 무례한 예배는 이 태도를 잊을 때에 종종 발생한다.

주말

말로 누군가를 설득하려는 무모한 시도에 반감이 생긴다. 그리고 재차 그럴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한다.

(기도) 하나님의 역할로 넘겨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