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긴 훈계는 자녀들에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의 말과 삶이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방 여인들을 가까이 하지 말라고 자녀에게 훈계하던 그의 말은 그의 삶과 달랐다.



나의 삶은 언행일치하고 있는가? 삶이 기초가 되지 않은 말은 효력이 없다.



솔로몬이 그의 행실로 자신의 말을 뒷받침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의 말이 가치를 잃었다면 우리 주가 되시는 하나님은 어떠한가? 주님은 주님의 말씀과 언제나 하나이시다.



내면으로 공급되는 주의 말씀은 외부로부터 흘러드는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 주의 자녀는 주께서 내면에 부어주시는 은혜를 공급 받으며 사는 것이며 이것은 나누어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주께서 나누게 하시는 것은 이 깊은 은혜의 맛이며 은혜를 경험한 즐거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