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아무 말씀도 들려주지 않으실 때가 있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시기 위하여 침묵하신다. 주께서 침묵하시는 이 시간은 주님께 실망하는 시간이고 주님을 업신여기게 되는 시간이다. 헤롯은 주께서 오심을 보고 진심으로 기뻐하지만 그가 기대했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에 예수님을 돌려 보낸다.



나는 수없이 많은 시간을 이 시대의 헤롯으로 살았고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그러하다.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로 돌려 보내는 행위가 오늘의 내 삶에 일어나고 있지 않은가?



누가복음 23:8-11



헤롯이 예수를 보고 심히 기뻐하니 이는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보고자 한지 오래였고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심을 볼까 바랐던 연고러라 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지 아니 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힘써 고소하더라 헤롯이 그 군병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