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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5일 목요일

헛되고 헛되니

전도서 1: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솔로몬이 이 고백을 했을 때 그는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었다.



한때 그는 주 앞에 겸손하게 엎드려 자기 백성을 인도할 지혜를 구한 사람이었다.



주께서는 그의 겸비함에 대한 보상으로 그가 구하지 않은 것까지 그에게 부어 주셨다.



그러나 그의 말년은 그렇게 좋게 끝나지 않았다. 그는 주께서 주신 놀라운 지혜를 삶으로 이행하지 못하였다. 그의 말과 그의 삶은 현저하게 달랐다.



백성들은 그가 맡긴 부역을 감당하기 위해 지쳐 있었고, 여자 관계가 복잡했던만큼 그의 가정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안팎으로 시달리고 난 후에 남는 것은 후회와 허무외에 다른 것이 있을 수 없다.



낭비하는 삶은 후회를 부른다. 이 말씀을 묵상할 때 주께서는 솔로몬이 낭비하는 삶을 살았음을 지적하신다.



주께서 주시는 삶은 선물이다.



오늘 얼마나 생산적인 삶을 살았는가? 주께서 주시는 좋은 생각이 오늘 나의 삶을 이끌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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