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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0일 화요일

손을 놓으면...

전도서 10:18 손을 놓은즉 집이 새느니라



처음에 견고한 구조로, 좋은 마음으로 연합되어 시작된 일도 시간이 흐르면 처음의 마음을 잊어 버리고 구성원 각자의 생각대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각자의 길에서 벗어나게 되며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지속적으로 목표와 방법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가정의 일도 마찬가지이다. 각자의 욕심대로 움직이는 가정은 어느새 새는 가정이 되고 만다. 


새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어떤 방식으로 손을 대야 하는가? 가정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면 손을 대는 것도 역시 그분이 되어야 한다.


말로써 누군가를 설득하는 일이 성공한 적이 거의 없다. 아니 가끔 성공한 적이 있지만 그것은 내 말의 힘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주 앞에 내 삶을 맡기며 그의 손이 내 삶에 역사하시도록 기도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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