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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4일 월요일

원수의 영역을 제거하기

성경은 우리 삶에 대한 비유로 읽을 수 있다.


사사기를 읽으며, 1장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땅에 정착하기 위하여 토착민들과 전투를 벌여야 했다.


그 가운데 유다 지파와 요셉 지파만이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는 기록이 있다. 나머지 지파들은 결국 그 땅의 주민들과 함께 살아야 했다.


우리 삶에 물리쳐야 할 원수들이 있다. 우리 내면의 추악한 본성이 그것이다.


가나안 땅의 일곱 부족은 바로 그것을 의미한다. 오직 하나님이 함께 했던 유다와 요셉만이 그 지역의 토착 세력을 밀어낼 수 있었다.


하나님과 함께할 때만 우리 내면의 파괴적인 본성을 다스릴 수 있다. 그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다.


스스로의 힘으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할 때 나는 잘 할 수 없었다.


여러가지 이유들로 가나안 원주민들과 함께 살기로 결정한 이스라엘에게 그것은 두고두고 가시가 된다.


내 삶에도 많은 핑계가 있다.


하나님은 가나안 정복 실패에 대하여 책망하신다. 핑계는 하나님과 함께하지 않을 때 나오는 반응이다.


오늘 내 삶 속에서 원수의 영역을 제거하고 있는가?


- 사사기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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