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바르게 사는 길을 가르쳐 주소서. -시편 119:129~136

주의 말씀을 어떻게 살아내야 할 것인지가 매일의 고민이 된다. 기도는 탁월해지고, 찬양은 은혜롭다. 말씀은 귀에, 마음에 감미롭게 다가와 위로를 주신다. 

그러나 예배 시간이 지나고 다시 생활속으로 들어가야 할 시간이 되면,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일어나듯 감동을 거기에 내려두고 다시 치열한 생활인이 된다. 

문제는 바로 그 지점이다. 말씀을 살아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 삶의 예배로 연결되지 않는 것. 그것이 매일의 불만이 되고, 고민이 된다. 

주의 규례와 법도, 시편 기자는 얼마나 그것을 갈구하는가?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께 속한 삶의 방법이 있다. 하나님의 위로와 마음의 평화, 단지 종교생활,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시편 기자에게는 주께서 주신 증거들이 있었고, 삶을 살아내는 방법들 또한 주님께 받아내야 하는 것임을 알았다. 

“어찌 내가 그것을 따르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