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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1일 화요일





지난 주말의 4.16 세월호 추모행사때 촬영된 사진이다. 이토록 많은 경찰 인력이 시민들의 추모행사를 가로막기 위하여 출동했다. 단지 그 일을 하기 위하여 모인 것이다. 대체로 치안 인력이 부족하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그러나 그런 것만도 아닌 모양이다. 이렇게 보면 오히려 경찰은 그 숫자를 많이 줄여도 좋을 것 같다.


대통령은 나라를 비웠고, 국무총리는 뇌물수수한 정황이 포착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치안을 담당해야 할 경찰은 이러고 있다. 그러니 좀도둑들에게는 요즘이 대목일 것 같다. 


사진의 출처는 워터마크가 박혀있는대로 연합뉴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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