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기

2015년 4월 18일 토요일








세월호 참사는 사건의 발생에서 대처까지 모든 과정에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민주주의 국가로 자리매김하지 못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나는 오늘도 이 사건을 제대로 처리해보고자 길에서, 온라인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이들에게 한없이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진채로 침묵의 동의를 보내고 있다. 나는 그들이 만들어가려는 아름다운 세상에 무임승차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한없이 부끄럽고 미안한 일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