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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6일 월요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바울은 어떤 일에도 부끄럽지 않기를 원했다. 삶에 부끄러운 돈, 부끄러운 권력, 부끄러운 행동이 없도록 힘써야 한다. 바울은 이것을 간절히 원하였다. 어떤 일에도 부끄러움이 없을 때 우리는 담대히 말할 수 있다. 아마도 바울은 그 다음의 문장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을 위하여 부끄러운 사람이 되지 않기를 힘썼던 것 같다. 삶에 부끄러움이 없을 때 말이 진실되고, 그 말이 살아있는 메시지로 구원의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된다. 

“지금도 전과 같이” - 이 문장에서 바울에게 있었던 마음의 유혹과 그의 결심을 보게 된다. 나이를 먹어가며 현실에 타협하고 싶을 때쯤, 그래도 그의 삶에서 버릴 수 없었던 것. 늙어도 부끄러움이 없이 삶으로 말하고 싶은 것이 있었기 때문에 바울은 말한다. “지금도 전과 같이 …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노라"

오늘 내 삶에서 부끄러움을 없이하며 살아가고 있나? 그리스도를 부끄러움 없이 말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나?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빌립보서 1장 20절,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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