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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4일 월요일

"유가족에 최루액 물대포, 우린 국민 아닌 것 같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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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질 수 있는 것을 갖지 못하게 막아 서는 것이 불법인가? 갖고자 하는 것이 불법인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모든 이들에게 허용된 것은 아닌 모양이다. 이것은 진열장에 갇힌 민주주의이다.

박근혜 대통령을 만날 수 없는 부류를 통칭하자면 그것은 “보통의 대한민국 국민"이 될 것이다. 홀로서기 힘들다면, 유가족이 불한당 같이 여겨진다면 477대의 버스와 수만의 경찰을 대동하고서라도 그녀가 유가족 앞에 서기를 바란다. 그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이다. 사람과 사람이, 말과 말이 만나야 진전이 있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

행정부의 수반이 결심한 내용만이 이행이 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작금의 현실은 대통령의 결심이고, 그녀가 앞으로 나서지 않는 한 해결은 요원하다. 몇 번이라도 국민을 만나야 하고, 의심을 해소해야 한다. 그것이 대통령의 책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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