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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30일 수요일

pagevamp.com

pagevamp라는 서비스가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를 import하여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서비스이다. 장점이라면 페이스북에 올리는 컨텐츠를 사용해서 페이지를 만들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따로 컨텐츠를 생성해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오늘 시험삼아 관리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연동하여 보았다. 14일간 trial 버전을 사용할 수 있는데, 유로버전으로 사용자를 이끌 정도의 매력은 없다. 매월 16,000원을 내야하는 비용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속도인 것 같다. 아무래도 국내망에 연결된 서비스가 아니다보니 더 느린 것으로 여겨진다.

구매력이 있는 기업이 이용하기엔 이미 더 전문화된 홈페이지를 갖추고 있고, 개인이 이용하기엔 비용/속도에 대비한 메리트가 떨어진다. 좋은 매시업 아이디어라는 생각은 들지만… 개인적으로 구매 의욕이 안생긴다;;

이상, 짧은 pagevamp 사용소감 끝.

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오뚜기, 24년째 심장병 어린이 4천명 새 생명 찾아줘 - 노컷뉴스

Link: 오뚜기, 24년째 심장병 어린이 4천명 새 생명 찾아줘 - 노컷뉴스

24년간 4천명 …



저 숫자를 따져보면 거의 이틀에 한 명 꼴이라고 한다. 대단하고 멋진 기업이라는 생각이 든다. 며칠 전에 시식코너 여직원들을 정규직으로 채용해서 화제에 올랐던 기업이기도 하다.

2015년 12월 24일 목요일


터닝메카드 에반, 변신 동영상 ㅋㅋㅋ :)

기가 막혀 앉았더니

에스라가 오랜 포로생활끝에 마침내 귀환했을 때, 그가 보게된 것은 여전히 이전에 하나님이 진노하신 삶의 방식 그대로를 유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 오랜 포로생활의 원인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살아온 삶의 방식에 있었음을 잘 알게된 에스라가 보기에 그것은 절망이었고, 무릎에 힘이 풀리는 일이었다. 

이제는 주의 말씀을 생명처럼 지키며 살아보리라 결심하며 귀향의 길을 걸었을 에스라가 전혀 변하지 않은 동족들의 삶을 보았을 때 그것은 얼마나 눈물나는 일이었을까를 생각해 보게 된다. 아마도 지긋지긋한 포로생활이 오버랩 되었을 것이며, 끝나지 않은 악몽으로 보였을테다.

매일매일을 주의 뜻을 지키며 살아가려는 마음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또 실제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은 아닌지 살피지 않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과 관계없이 살아가게 된다. 가끔씩 찾아오는 삶의 문제들을 겪을 때, 주의 말씀을 기억해내지 않으면 잘못된 삶의 방식에서 돌이킬 기회를 잃게 된다.  

(에스라 9장)


http://memo.still.pe.kr/post/16825399874/

맴, 매임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6장)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일을 명하실 때 우리 자신에게 열쇠를 주신 것을 말씀하신다. 자리를 비울 때,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미운 마음을 가지게 될 때, 주고 받는 일이 완전하게 마무리 되지 않았을 때… 그 불완전함은 하늘에서도 영향을 끼쳐 그 일이 진행되지 못하도록 주님이 막아 두신다는 뜻이다. 

주님께는 일의 성패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주님께 더 중요한 일은 그의 백성이 올바른 관계를 유지하면서 바르게 성장하는 것이다. 마구잡이로 살아가지 않도록 그의 백성을 지도하는 일이 주님이 관심을 두시는 일이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마태복음 5장)

열쇠가 내게 있으니, 오늘 풀어야 할 일들과 풀리지 않는 일들에 원인 제공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걷기 좋은 날,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2km. ^^ at 보라매공원 (Boramae Park) – View on Path.

2015년 12월 15일 화요일

그대여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 아픈 기억들 모두 그대여
그대 가슴에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이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대는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슬픈 얘기들 모두 그대여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 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새로운 꿈을 꾸겠다 말해요

2015년 12월 13일 일요일

새로 이사갈 교회에 다녀오다

memorize-zerubb:



새로 이사갈 교회에 갈 때마다 카메라를 가지고 올 걸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제 새 단장도 많이 해 놓아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손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한 생각도 들면서 잘 꾸며 놓은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3주 뒤 부터는 새로운 교회로 가게 된다. 많이 기대가 된다.

교회 이름은 드림교회가 된다.. ^^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나요? 좋은 옷 입은 사람인가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인가요?

사람에게 실망하는 것이 신앙생활의 가장 무서운 적인것 같다.



십년전에 교회가 신대방에서 안산으로 옮길 때에 이런 생각을 했었구나 ㅎㅎ 모처럼 옛 기록을 보게되니 마음이 새롭다.

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2015년 12월 10일 목요일

Link:

공인인증서에 비밀번호를 대신하여 지문인식을 도입하려고 한다는 소식. 오~ 짜식들 머리 좋은데 … 는 개뿔.



주민등록번호를 온갖 인증에 키로 사용하다가 털리는 바람에 이미 공공재가 되어 버렸는데, 이제는 전 국민의 지문까지 소중하게 모아서 중국 해커들에게 한방에 조공하려나보다.




















한밭수목원

2015년 12월 8일 화요일

얍복강가에서 ...

야곱의 이름의 뜻은 움켜쥔다는 말이다. 누구나 살기위해 움켜 잡는다. 물에 빠진 사람은 살기 위해서 지푸라기라도 움켜 잡으려 한다.

그가 일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그렇게 자신의 꾀로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사는 것이었다. 그는 그렇게해서 나름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모든 좋은 것을 자기 것으로 만드려는 노력은 성공을 거둘 수 있는가? 그러한 시도가 언제나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닐 뿐더러 정작 우리는 무엇이 진정으로 좋은 것인지를 예측할 수 없다. 

좋은 것을 취한 일이 나쁜 일이 되고, 포기한 것이 좋은 일이 되기도 한다. 미래를 누가 알 수 있을까? 그렇게 치열하게 살아가던 야곱이었다. 그런 그가 얍복강가에 홀로 남았을 때 그의 나이 여든을 넘기고 있었다. 아마도 그때, 야곱은 인생이 그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닌 것을 뼈저리게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는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그는 그의 이름의 뜻처럼 하나님조차 움켜쥐고 놓아주지 않으려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새로운 이름을 주신다. 네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그는 이스라엘로 불리웠다.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이름이다.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포장도로를 달리는 것 같이 모든 일이 평탄하기를 기대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삶은 여전히 문제가 많고, 고민거리가 많다. 제대로 되는 일은 많이 없다. 

야곱의 삶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가 움켜쥐기를 멈추었다는 것이다. 아니, 정확히는 움겨쥐는 대상이 바뀌었다. 나는 오늘도 이 땅의 일을 움켜쥐고 내 힘으로 살아가면서 그 움켜쥠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오롯이 나에게 돌릴 것인지, 아니면 얍복강 가의 야곱처럼 하나님을 움켜쥘 것인지에 대한 도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삶이 아니고서야 이 땅의 문제들을 이겨낼 방법은 없다. 야곱이 하나님을 만난 이후로 그에게 치열함이 사라졌다. 성경을 보면 그의 삶에 여전히 그를 괴롭게하는 문제들이 있었으므로 그가 어떻게 하나님을 누렸는지는 알 수 없다. 그것은 언제까지나 그의 믿음의 비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창 35:3)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첫 눈치고는 꽤 많이 내렸다.

Xeit

Link: Xeit

이제 보안메일을 열어보기 위해서 윈도우즈가 설치된 컴퓨터를 찾지 않아도 되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