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기

2016년 11월 17일 목요일

2016년 11월 6일 일요일





교회 앞 공원에 떨어진 #단풍잎🍁 #안산드림교회 #가을(드림교회-월피동에서)

2016년 11월 5일 토요일

A post shared by Gwangjong Lee (@zerubb) on


꿈 꾸는 것 같았던 #보라카이 #바다 #소리제거(White Beach, Boracay Island, Philippines에서)

2016년 10월 22일 토요일





#금요기도회 #안산드림교회 (드림교회-월피동에서)

2016년 10월 21일 금요일





#접시꽃 #조화같은 ㅋ, 색종이 접은 것 같은 접시꽃(보라매공원(Boramae Park)에서)

2016년 10월 20일 목요일





#아침이슬 #장미 // 이 기온에도 새로 피어나는 꽃봉오리들이 있구나. #출근길(보라매공원(Boramae Park)에서)

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핑크 #장미 #가을 … 쓸쓸함이 느껴지는 아침 #출근길(보라매공원(Boramae Park)에서)





#이슬 맞은 #꽃 #출근길(보라매공원(Boramae Park)에서)

2016년 10월 13일 목요일

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2016년 10월 9일 일요일





귀가길에 찍은 그림같은 #구름 #하늘 #무지개(Incheon, South Korea에서)

2016년 10월 6일 목요일





#벼 #가을 #이삭 #고개숙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ㅎㅎ(보라매공원(Boramae Park)에서)




키 큰 #장미 #가을하늘 #출근(보라매공원(Boramae Park)에서)

2016년 10월 4일 화요일

(혼잣말) 백남기, 백선하… 그리 많지 않은 성씨인데, 참 지랄맞다. 수평 폭력, 하향 폭력이 난무한 세상이다.

2016년 9월 24일 토요일





#가을 #어느새가을 날씨도 선선하고, 바람도 불고 … 완연한 가을(기배동사무소에서)

2016년 9월 17일 토요일





#관모산 #등산 #가을하늘(관모산에서)

서점에서...

  1. 아이들이 책을 사겠다길래 모처럼 서점에 들렀다.

  2. 책 읽기를 좋아하던 나였는데… 이제는 책 읽기가 힘들어진 사람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3. 아마도 즉각적이고, 즉흥적인 인터넷식 문답에 익숙해진 것도 이유일테다. 긴 글을 읽는게 불편해지고, 그래서 “세줄요약좀” 이라는 문장에 녹아있는 의미를 알 것 같다.

  4. 많은 책들이 비닐 포장지로 쌓여있다. 작가의 글쓰는 스타일, 번역문의 경우 어색하지 않은지, 책의 구성은 어떤지 등을 살펴볼 수 없어서 로또를 사는 느낌으로 책을 선택해야 한다.

  5. 가을엔 책 좀 읽어야겠다.

2016년 9월 9일 금요일

자원하여

memorize-zerubb:




-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열왕기상 17:9)


엘리야에게 하나님이 명령 하시기전에 하나님은 먼저 한 여인을 준비 시키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막상 엘리야가 그곳에 갔을 때 그는 하나님께서 준비시키신 그 사람이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알았다. 그곳의 누구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를 영접해 오지 않았다.


이것이 주의 말씀을 대하는 가장 흔한 태도이다. 주님의 부르심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고 나를 비켜가기를 바란다. 그 여인은 주님의 명령을 분명히 들었다. 그러나 그 부르심에 따를 수 없었다. 주님의 부르심에 따르지 못할 이유는 너무나 많이 있다. 


엘리야는 가난한 그 사람이 차라리 죽어버릴지언정 그를 공급할 수 없는 그 가난한 자손심에 상처받고 싶어하지 않은 마음을 알았다. 그 때 엘리야는 강제로 그를 동원하지 않았다. 다만 그에게 아주 조금만 마음을 보이라고 권면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 끼 식사를 겨우 준비할 수 있을만큼 남아있는 그의 양식 가운데 아주 조금만 덜어내어 엘리야를 위한 식사를 준비하고, 그 다음에 자신과 가족을 위한 식사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 14)


만약 엘리야가 배불리 먹고자 했다면 그 가족에게 남아있는 양식 전부를 다 털어넣어도 엘리야에게 부족했을 것이다. 엘리야는 그를 거덜낼 마음이 없었다.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였지만, 그의 신뢰를 근거로 가난한 여인을 압박하여 강제로 식사를 준비하도록 한 것이 아니다. 다만 그 마음에서 아주 작은 포기의 마음이 일어나기를 바란 것이다.


하나님은 인정사정없이 사람을 몰아쳐 강제로 가진 것을 털어내시는 분이 아니시다.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이들의 분에 넘치는 헌신은 그들의 마음이 움직였기 때문이다. 


“기쁨으로, 자원하여” 내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엘리야는 얼마나 따뜻한가?그가 이 본문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라고 말할 때, 나는 그가 이 여인의 심정에 깊이 공감하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이 여인은 “자원하여” 낼 준비가 되었다. 




본문에서 처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나아갔지만, 돕는이가 나타나지 않고 상황이 적대적으로 흘러갈 때 그 시점에서 풀어야 할 한 가지 문제를 엘리야의 예에서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도움을 구할 이들에게 공감하는 것.



함께 어울려 살아간다는 것은 서로가 보듬어 주는 것을 말한다. 높은 위치에서 내려다 보는 것은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는 귀찮은 일일 뿐이다. 사렙다의 과부에게 한끼 정도 나눠 먹기에 그가 가진 양식은 부족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먹고 죽으려 한다는 그 말은 나눠주기 싫다는 표현이었을 수 있다.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 ” - 왕상 17:13

2016년 8월 28일 일요일





#가을하늘 #구름 주일 예배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국적인 하늘빛(안산시 원곡동에서)

2016년 8월 16일 화요일

역대상하서를 읽고 있는 중인데, 유다의 역사에서 한 세대는 좋은 왕으로 그 다음 세대는 악한 왕으로, 이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각 왕들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지 읽어 가면서 깨닫게 되는 부분도, 반성이 되는 부분도 많다.



성경은 이런 패턴이 세대간에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 주지만, 내게는 매일 반복되고 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겠다.



마음이 그다지 무겁지 않을때는 그만큼 제멋대로 살다가, 환경이 마음을 무겁게 할 때면 아차 하며 내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요즈음에 있어서는 그렇게라도 하나님을 기억해 낼 수 있다는 것이 은혜로 느껴진다. 삶과 하나님을 연계하여 사는 인생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아가기 때문이다.

2016년 8월 3일 수요일





엄마 생일을 맞아 둘째가 준비한 생일 케이크 ^^(십정시장에서)

2016년 8월 2일 화요일

좋은 의도로 시작된 일이 오히려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의도는 과욕을 부르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계획을 세우게 된다. 일의 성사는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지속적으로 주께 그 과정을 맡기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하는데 … 능력을 벗어난 계획은 잠잠히 일을 돌아볼 여유도 없이 정신없이 자신을 몰아 세우다가 결국 감정은 상하고, 육체는 피로해진 상태로 마무리된다.



이런 과정에는 은혜도, 즐거움도 없다.



이런 과정의 최악의 반응은 남탓이다. 환경을 탓하고, 동역자를 탓하는 것이다.



즐겁게 시작한 일을 자신의 능력 안에서 수행하고 일의 결과는 주께 맡기는 것. 그리고 결과가 어찌되는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올바른 진행이다.





소독약 냄새가 강하게 풍겨서 오히려 안심하게 되었던 … #분수 #아이들 #여름 (보라매공원(Boramae Park)에서)





#출근 #덥다 #습도_대박 #숨쉬기힘들어 (보라매공원(Boramae Park)에서)

2016년 7월 25일 월요일





할머니 생신을 맞아 첫째가 용돈을 모아 준비한 생일 케이크. 마음이 기특하게 예쁘게 자라가는 것을 볼 때 마음이 뿌듯하다. (십정시장에서)

2016년 7월 22일 금요일





분위기 좋은 집 근처 카페 ㅋ, 아이들이랑 갔는데 사진찍으러 온 사람이 대부분 #예쁨 #카페발로 (Cafe Valor에서)

2016년 7월 21일 목요일





#출근 #바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딱 좋다. 공원 벤치에 앉아 있자니, 오늘은 여기에서 일했으면 좋겠네 ㅋ(보라매공원(Boramae Park)에서)

2016년 7월 19일 화요일





#출근 #맑음 #덥다 아침부터 찌는 날씨(보라매공원(Boramae Park)에서)

2016년 7월 14일 목요일

2016년 7월 4일 월요일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요 21:6)



예수님의 이 말씀대로 따랐을 때 그들은 고기가 많아 그물이 찢어질만큼 엄청난 수확을 거둔다. 그러나 그들의 풍성함은 부끄러움이 된다.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나는 내일의 양식을 염려하여 신속하게 주님이 가르쳐주신 길을 버리고 살아갈 방도를 구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지난 3년간 함께 한 것이 무엇이며, 무엇을 배웠는가? 보라, 너에게 한끼의 풍성한 양식을 주는 것이 내게 얼마나 쉬운 일인지… 그러나 그것은 내가 너에게 원한 길이 아니다. 나는 네가 오른편, 왼편 그 가운데 어느 것이 너에게 참으로 좋은 길인지 그것조차 분간하지 못하는 사람인것을 안다. 너는 한끼 양식을 얻기 위하여 고민하지만 그 고민이 정답을 주지 못한다. 오직 정답은 내게 있다.



주님은 인도자를 잃은 그들을 찾아 오셨다. 그리고 다시 주님이 말씀하신 그 일을 하라고 부르신다. 3년간의 훈련, 그 다음에도 여전히 물질만능주의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제자들을 통해 보듯이 여전히 어쩔 수 없는 인간의 본능이라면, 그들을 불러서 주의 길을 가게 하는 것은 주님의 권능이다.



다시 찾아 오셔서 따뜻한 모닥불과 식사로 마음까지 녹이시는 주님의 모습은 얼마나 따뜻한가?

2016년 7월 3일 일요일

2016년 6월 30일 목요일

2016년 6월 28일 화요일

2016년 6월 23일 목요일

2016년 6월 21일 화요일

2016년 6월 18일 토요일

신명기 11장
“발로 물대기를 채소밭에 댐과 같이 하였거니와”



줄 잘서면 성공한다는 방식은 애굽의 방식이다. 이 방식은 어느새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전파되어 놀라운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가난하고 힘없는 그리스도인들은 그것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그렇게 살지 못한 자신을 나무라기도 한다.



더 좋은 자리를 얻기위해, 남보다 앞서기 위해 온갖 술수를 사용해서 그것을 얻어내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이 아니다. 세상이 교회를 손가락질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세상속에서 치열하게 혹은 비열하게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이야기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이중적인 모습 때문이다.



신명기 11장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지켜보고 계신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를 날마다 구하며 사는 삶, 허락하실 때까지 기다리는 삶이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하늘의 비를 기다리는 삶이다.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비 개인 다음 #쾌청 한 #아침 #하늘 #출근(보라매공원(Boramae Park)에서)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2016년 6월 13일 월요일

(https://www.youtube.com/watch?v=nr20-zSK5fM에서)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올랐다.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2016년 6월 8일 수요일

2016년 6월 6일 월요일





#홈플러스 가는 길 옆에 이런 꽃이 피어 있었다. (홈플러스간석점에서)

2016년 6월 5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