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기

2016년 8월 16일 화요일

역대상하서를 읽고 있는 중인데, 유다의 역사에서 한 세대는 좋은 왕으로 그 다음 세대는 악한 왕으로, 이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각 왕들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지 읽어 가면서 깨닫게 되는 부분도, 반성이 되는 부분도 많다.



성경은 이런 패턴이 세대간에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 주지만, 내게는 매일 반복되고 있음을 고백할 수 밖에 없겠다.



마음이 그다지 무겁지 않을때는 그만큼 제멋대로 살다가, 환경이 마음을 무겁게 할 때면 아차 하며 내 삶을 되돌아 보게 된다.



요즈음에 있어서는 그렇게라도 하나님을 기억해 낼 수 있다는 것이 은혜로 느껴진다. 삶과 하나님을 연계하여 사는 인생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아가기 때문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