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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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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시야 왕의 죽음을 예고한 엘리야는 두렴움에 빠져 있었다. 아하시야의 부모였던 아합과 이세벨에 의해 죽임을 당할 뻔한 일도 있었던 엘리야가 끝까지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자신이 여전히 하나님의 사람인지 확인하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뜻에 의해 진리를 말할 때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성령을 힘입고 강한 마음이 되어 담대하게 전할수도 있지만, 담대함이 끝까지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런 담대함이 없이 여전히 약한 마음으로 주의 말씀을 전할 때도 있다.



엘리야는 그를 붙잡으러 온 병사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으로 저항한다. 두려움때문에 그는 과하게 반응한 것이다. 아하시야의 부름을 전하는 자들의 두려움과 엘리야의 두려움이 격돌하는 현장에서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이 그에게 임하기까지 엘리야는 움직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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