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19일
—————— ✧ʕ̢̣̣̣̣̩̩̩̩·͡˔·ོɁ̡̣̣̣̣̩̩̩̩✧ ——————

사무엘상 19장
9  사울이 손에 단창을 가지고 그의 집에 앉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접하였으므로 다윗이 손으로 수금을 탈 때에.  


다윗은 전쟁을 치르고 돌아와 다시 사울의 앞에 앉았다.  목숨을 건 힘겨운 싸움을 마치고 다시 자신에게 맡겨진 일상의 직무를 수행한다. 다윗은 그저 맡은 일을  충실히 수행하려고 했을 뿐이다. 그런데 이런 다윗에게 사울은 창을 던진다.

다윗의 위기였다.

억지스러운 생각일 수 있으나 … 어쩌면 피곤한 상태에서 책임감으로 사울앞에 나갔을 수도 있다.  악령이 떠나가고 주께서 주시는 상쾌함이 있었던 이전의 연주와 달리 악령은 떠나가지 않았고 사울은 그를 죽이려고 달려 들었다.

중심을 보시는 주 앞에 진실함으로 나가야 하고 또 진실함으로 섬겨야 한다. 하루 하루가 전쟁인 삶이다. 주를 의지하는 마음을 잊는다면 그것이 곧 위기가 된다.

음악이 소음이 되면 견딜 수 없다. 성령의 능력이 없다면 위험한 상태이다. 그러므로 모든 상황에 주님의 개입을 요청 드려야 한다.  어떤 일을 할 때 대충 해치우려는 마음의 상태를 견딜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한편, 이유없이 미움을 받을 때가 있다.  성경은 미움 당하는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말씀하신다.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말씀에 비추어 볼 때 우리 마음이 올바르건 그렇지 않건 미움 받을 수 있다. 그 상태를 아는 것은 우리 자신과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서 미움을 당할 때에 반드시 내 편이 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주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분명한 약속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