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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10일 금요일

묵상 - 2018/08/10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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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4장 

3 귀인들은 자기 사환들을 보내어 물을 얻으려 하였으나 그들이 우물에 갔어도 물을 얻지 못하여 빈 그릇으로 돌아오니 부끄럽고 근심하여 그들의 머리를 가리며
4 땅에 비가 없어 지면이 갈라지니 밭 가는 자가 부끄러워서 그의 머리를 가리는도다



주께서는 이스라엘을 출애굽 사건을 통해 가나안으로 이끌어 들이실 때에 가나안 땅이 하늘의 비를 구해야 하는 땅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매 순간 주를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 곳이 바로 주께서 통치하시는 곳입니다.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은 가뭄을 말씀 하십니다. 시기 적절한 하늘의 비는 은혜 입니다. 메마른 삶과 마음에도 주의 은혜는 비와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지 않고 스스로 모든 것을 잘 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사환들을 우물로 보내는 귀인들은 우물에 물이 담겨 있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자신만만하게 물을 길어오라고 명령합니다.  농부들은 자신의 노력으로 작물들이 자라는 줄로 여기고, 하늘의 비에 대한 고마움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자신만만함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껴야 했습니다. 

우리 삶에도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 은혜는 오늘 하루 구하고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 간절함으로 주께 나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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